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대학병원 행정직

안녕하세요 26살 여자 입니다.
일반 병원 경리과에 6개월차 근무중입니다.
1년정도 제조업 관리부에서 근무했었습니다.
대학병원 행정직을 목표로 지금 근무중인데.. 스펙이 가능할까요?
동아대학교 상경대학 3.32 (학점이 낮습니다...)
컴활2급 erp회계 1,2급 인사 1급 , 전산회계 1,2급 전산세무 2급 재경관리사 등이 있습니다.
토익 750점 토스 AL 입니다.
내년에는 27살인데 이제 너무 걱정이 됩니다.. 나이는 차고 ㅠㅠ
내년안에도 대학병원 못 들어가면 일반 중견기업 재무나 회계쪽은 가능할까요..?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포스코 직무 별 하는일
현재 지방사립대 4학년 화학공학과이고 취업 준비 중입니다 포스코와 포스코 퓨처엠 코크스 분야로 관심이 있는데 직무를 아직 정하지 못해 갈팡질팡 중입니다ㅜㅜ 마감된 예전 포스코와 포스코 퓨처엠 공고를 찾아보니 화공은 보통 - 포스코 인턴 공고와 퓨처엠 인턴 공고 : 품질 또는 제조(생산설비) - 포스코 신입사원 공고 : 환경, 생산기술 즉 품질, 환경, 생산(조업?) 세가지로 분야로 뽑는 것 같은데 각 분야(직무)별로 화공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ㅜㅜ

Q. 에듀플렉스 학습 매니저
학습 매니저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 지 막막하네요. 관련 전공을 나온 적도 없다 보니 더욱 그렇습니다. 혹시 학습 매니저에 도전하실 때 어떻게 하셨나요? 흐음... 정말로 하고 싶어서 그런지 걱정이 더 많이 앞서네요;;

Q. 8개월차 이직하려는 고민,, 너무 이를까요?
올해 입사에서 이제 8개월 차 인데, 벌써 이직을 고민하게 되었어요. 지금 회사는 1년도 못 넘기고 이직 고민을 하는 게 한심하긴 하네요,, 고민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이유에요. 1) 기분에 따라 컨펌이 달라지는 상사 : 상사를 입맛대로 고를 수 없는 게 당연한거지만 기분나쁘면 무조건 짜증, 기분좋으면 무조건 좋다 이런 태도의 상사를 언제까지 참고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 제품에 대한 성과 : 욕심이 생겨서 주말 모두 반납하고 일에 빠져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봤는데 벌써 한계가 보입니다.. (이게 제일 힘 빠지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 3년 차인데 세 번째 회사입니다. 첫번째는 1년 계약직이라 어쩔 수 없이 만료되었고, 두번째는 1년 반정도 다녔는데 비슷한 이유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래서 똑같은 이유로 도망가는 것 같고, 자신이 한심하게 보이기도 하네요.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해서 이렇게 주절주절 남겨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