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이 부족한 경우, 지도교수님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인력을 충원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1. 신입생 모집: 대학원 프로그램에 새로운 학생을 모집하여 연구실의 인력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학부생이나 다른 대학의 학생들에게 홍보를 하거나 장학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2. 연구 프로젝트 확대: 기존의 연구 프로젝트를 확대하거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3. 산학 협력: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비를 확보하고, 기업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4. 학부생 연구 참여: 학부생들에게 연구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연구실의 인력을 늘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부생들이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5. 네트워킹: 다른 교수님이나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인력을 추천받거나 공동 연구를 통해 인력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들을 통해 지도교수님은 연구실의 인력을 충원하려고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다채울려고 하긴 하시지만 모집 안되면 그냥 나둡니다. 굳이 안채워도 연구가 가능하기 때문이고 기존 자대생 있기에 영입합니다.

멘티님 안녕하세요.

보통 다 채울려고는 하겠지만 기존 연구 인력이 있기 때문에 꼭 억지로는 하지 않습니다.

인원을 다 채우면 좋지만 인력이 적을 경우 모집되지 않더라도 기존 인력을 유지하게 됩니다.

무조건적으로 다 채우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본인들의 연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생들을 원하기 때문에 그 기준에 어느정도는 부합하는 학생들을 합격시킵니다. 교수입장에서는 등록금을 더 받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대학원생이 부족해도 어떤식으로든 채우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보통은 없으면 없는채로 그냥 합니다.

없는 학생을 억지로 채울 순 없고 일단 학생 수가 랩 운영에 있어서 국가에서 지원받는 금액이 정해져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쩔 수 없이 삭감 조치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랩 운영에 있어서 운영비를 축소시키는 방법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교수님마다 다르지만, 꼭 To를 전부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교수님의 성향에 따라 다르긴 한데, 채우기도 하고 그대로 남기기도 합니다.

어차피 교수님과 같이 연구를 이어나갈 사람을 찾다보니 안 맞으면 안 뽑으면 그만이니까요.

보통 정말 지원자가 아예 없어서 부족한 경우는 없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지도교수님이 학생을 선별하여 받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한 번쯤은 맞지 않은 학생을 받아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몇 년 동안 지원자가 아예 없는 경우, 그럴 일은 거의 없지만 혹시라도 발생하면 다른 분야로 변경하도록 학교에서 유도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일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면 어떻게든 채우려고 하는 교수님도 생길 수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부족한 인원을 받기보다는 외국 학생을 받는 편입니다.
일 시키기도 편하고 성과도 내기 쉽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부족한데로 가는 교수도 있고, 채우려고 하는 교수도 있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