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지원 시 자소서에 외부 교육을 포함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해당 교육이 연구나 학문적 목표와 관련이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취업에 도움이 되는 활동도 자소서에 포함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원자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다만, 지원하는 대학원 프로그램의 성격과 요구 사항에 맞추어 내용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관련성이 높은 경험을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해당 연구실에서 연구하고 있는 주제와 연관된 부분이면 적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취업을 위해서 했다기보다는 본인이 해당 부분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어 교육을 받았다고 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대학원 자소서에도 작성을 해도 되는 것이 외부교육이 역량향상을 위해서 멘티분이 개인적으로 노력을 한 것이라 취업뿐만 아니라 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도 어필이 되는 요소라 생각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직무와 무관한 내용이라면 안적는걸 추천드립니다.
멘티님이 어필하고자 하는 내용이 있을텐데 관령 없는 거기에 어그로 끌리면 어필할 시간이 자연스레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관련 산업일때는 어필해주셔도 좋습니다.
아니라면 굳이 어필 안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대학원은 직접적인 관련이있는 것이면 어필하는게 아무래도 대학원 지원시 유리하겠고 외부 교육이라도 관련있으면 적는게 좋겠습니다.

외부 교육을 작성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그 교육을 이수했다는 내용이 아니라 왜 내가 이 교육을 이수했는지를 적어주셔야 합니다. 그 이유가 앞으로 내가 발전할 방향과 연계가 되어 있어야 하며, 이후에도 계속해서 노력하여 성장하는 사람으로 보여져야 합니다. 그런 스토리를 만드실 수 있다면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외부교육여부만 적게 되면 안적는 것과, 적는 것 모두 동일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성해도 됩니다. 큰문제없어요

네, 외부교육 작성하셔도 괜찮습니다.
물론, 그 외부교육이 직무와 연관이 있어야해요. 직무와 연관이 없으면 큰 효과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대학원 입학이라면 저는 써도 된다고 했을 겁니다. 취업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들 어차피 최소 2년 동안은 대학원에서 연구할 것이니까요.
하지만 대학원 동계 인턴은 다릅니다. 교수님은 동계 인턴을 통해 향후 본인 랩실에 들어갈 사람을 간을 보고자 합니다. 즉, 대학원에 갈 사람만 뽑지, 취업할 사람은 아예 배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예 면접을 가지도 못하고, 자기소개서 단계에서 반론을 펼치지도 못하고 탈락할 수 있으니 아예 작성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