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대학원 자퇴 및 로보틱스 분야 전향 고민입니다.
현재 기계과 연료전지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석사과정생입니다. 학석연계로 시작하여 총3학기만 버티면 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최근에 이 분야가 적성이 맞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적성이 안 맞는 것 같다는 이유로는 재현성이 보장되지 않는 실험과 원인 모를 변수로 인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는 실험인데 이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정신건강이 안 좋아져서 병원도 간간히 다니는 상황입니다. 근데 최근 로보틱스 관련 교육도 받아보고 하면서 오히려 이 분야가 적성에 잘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적화를 하는 것, 바로바로 결과가 나타나는 것, 원인모를 변수가 적다는 것, 디버깅 과정이 힘들지만 보통 내 잘못이라는게 확실하다는 것이 오히려 더 적성에 맞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어차피 연료전지쪽으로 가지 않을건데 이 분야의 석사를 따고 로보틱스로 전향하는 것보다 빨리 전향해서 역량을 키워나가는게 더 나을까요?
2025.08.01
답변 5
방산러LIG넥스원코차장 ∙ 채택률 9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현재 분야에서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고, 로보틱스 쪽이 본인에게 더 맞는다는 확신이 생기셨다면 빠르게 전향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남은 석사 기간 동안 억지로 버티기보단, 진짜 적성과 흥미 있는 분야로 넘어가 집중해서 경력 쌓는 게 훨씬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도 중요하니, 본인 판단을 믿고 방향 전환하시길 응원합니다.
다음다음다음다음현대모비스코차장 ∙ 채택률 83%채택된 답변
본인에게 맞지 않는 길이라고 하면 빨리 방향을 트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앞으로 계속 해야될 일인데 자신을 잃어가면서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로보틱스 분야 현직자를 만나보거나 구체적으로 원하는 직무에 대해서 더 조사를 해보고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현재 적성에 맞지 않는 연료전지 분야를 억지로 3학기 더 버티며 석사를 마치기보다, 당장 로보틱스로 전향해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이고 미래에도 유리합니다.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까지 발생한다면 더는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로보틱스 분야에서 이미 흥미와 소질을 확인했고, 빠른 전향이 오히려 실무·포트폴리오·네트워크 모두에서 경쟁력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학위 완주” 자체에 얽매이지 말고 원하는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과 만족도를 일찍부터 쌓아나가세요. 결론적으로 멘티님에겐 빠른 전향이 자기계발과 커리어 모두에 훨씬 확실한 도움입니다. 파이팅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어떤 산업군, 회사, 직무를 보아도 석/박사만 가능한 경우는 잘 없습니다. 연구/개발을 보아도 석/박사를 우대하지만 학사의 비율이 더 높으며 당사를 기준으로 보아도 학사의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학사라도 관련 스펙을 잘 갖추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따라서 저는 굳이 석사로 안가도 된다 생각하기 때문에 로보틱스분야로 전향을 할 수 있다 사료됩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께서 로보틱스 교육에 대한 적성이 잘 맞으며 연료전지 분야로 취업을 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할 경우 지금이라도 해당 분야로 방향성을 변경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 연료전지 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로보틱스 분야로 전향할 경우 최소 1~2년의 시간을 허비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본인께서 학석사 연계 과정으로 연료전지 분야에 에너지를 집중하신만큼 이를 포기하게 되면 매몰비용이 존재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를 만회할 수 있도록 로보틱스 분야 연구실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셔야 한다는 점은 명심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본인의 적성에 부합하는 차원을 넘어 해당 분야 연구실에서 핵심 논문 작성, 주요 학회 참석 등 주요 성과를 창출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함께 읽은 질문
Q. cs 엔지니어 레시피 문제인지 장비 문제인지
안녕하세요! 현재 장비사를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CS 엔지니어가 레시피 문제인지 장비 문제인지 split test도 하는지 궁금하여 질문 남깁니다! 장비 문제임을 공정 엔지니어들이 미리 판단하고 cs에게 넘기는지, cs가 레시피 vs 설비 중 어떤게 문제인지 로그를 통해서 분석하고 판단하는지 알고싶습니다.
Q. 금융권 진로 변경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7살이고 작년 여름에 지방대 4년제 졸업하고 취업준비중에 있습니다. 자격증은 ADsP, 정처기, 토스 IH 입니다. 정보통신학과를 나왔지만 막상 어떤 일을 해야할지 고민하던 중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길을 여쭙고자 질문합니다. 21살부터 차트를 보고 분석하며 제 나름의 매매기법을 통해 트레이딩 하는걸 좋아했습니다. IT분야와 차트분석 두개의 접점이 있는 직무를 찾아보니 퀀트/프랍 트레이더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거의 경력직을 뽑기도 하고 학벌이 매우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계획을 세웠는데 실질적으로 트레이더로 일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여 글 남깁니다. 또한 실질적으로 어렵다면 다른 대안도 궁금합니다. [개발직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취직. 개인 시간에 자동 매매 프로그램 개발] 또는 [부트캠프 참여하여 알바나 계약직과 병행. 부트캠프에서 자동 매매 프로그램 개발.] 실제 트레이딩 성과 쌓기(1년이상) 투자자산운용사 또는 CFA lv1 취득
Q. 02년생 전기과 평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하대학교 전기과 스펙 평가 부탁드립니다 학점 3.79/4.5 수상경력 없음 토스 al 전기기사 자격증 정출연 현장실습 6개월 프로젝트 1개(관심 직무와 약간 관련없음) 경험이나 수상경력이 거의 없고 학점도 높은 편은 아닙니다. 궁금한 것들을 적어보자면 1.이정도면 중견기업 정도는 가능한 스펙일까요? 만약 대기업을 쓰고 싶다면 어떤 걸 보완해야 할까요? 2. 전공과목 중 하나가 f학점이 나왔는데 재수강하려면 추가학기를 다녀야 하는 상황입니다. 만약 재수강해서 a0를 받는다면 학점이 3.9로 졸업 가능합니다. 6개월을 더 다니고 학점을 올리는게 더 나을까요? 3. 직무 관련해서 설계 쪽이나 품질 쪽 중 아직 결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두개 동시에 준비하는 건 무리일까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