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네트워크 엔지니어 스펙
안녕하십니까
현재 지방대 4학년 컴퓨터공학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제 스펙은
학점 3.4 / 정처기 / 토익 815, jlpt n1 / 2종보통 / 전공무관 대외활동 1회
인턴, 공모전 등은 경험한 적 없습니다
네트워크 직종을 희망하여 현재 cisco 기본서를 정독하고 있고 올겨울 ccna 취득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졸업 후 워킹홀리데이를 가고 싶은 생각이 있어 졸업 후 1년 정도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기게 되는데
Q: 이때 추가로 제 스펙을 보완하기 위해 공부해야할 것들이 있을까요?
Q. 설비직무에 전기시설관리 경험이 도움이 될까요?
사기업 배터리, 자동차 등의 생산,설비기술 직무를 희망하고있는 학사 전기전공입니다.
코레일테크 고졸이상 6개월 교대근무 계약직 건물관리 전기직(건축물 부대시설 유지관리) 직무가
희망직무에 도움이 될지 고민입니다..
아직 인턴, 실무경험이 없는 상태인데 도움이 될까요? 현재 진행중인 교육과 기간이 겹쳐 고민중에 있습니다..
Q. 콘서트 기획 직무 변경
현재 인서울대학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전공은 화학인데 사실 누구나 그렇듯 전공이 잘 맞지 않습니다. 학부를 다니면서 신약개발 연구원 인턴도 해보고 외국계 제약회사도 다녀보고 했지만 정말 재미가 없고 이 일을 평생해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성인이 된 이후로 늘 하고 싶었던 직무는 사실 콘서트 기획, 공연 기획 쪽이어서 더 늦기전에 직무를 변경하는 스펙을 쌓아볼까 합니다. 콘서트 기획쪽은 실무경험이 중요하던데 제가 이쪽으로는 하나도 경력이나 경험이 없어서 한국방송예술진흥원과 같은 전문대를 편입해 전공을 변경해 실무경험을 쌓을지 아니면 4년제 졸업장이 아까우니 차라리 mba를 가서 공부하고 취업을 준비할지 고민이 됩니다. MBA를 가면 실무를 배우기보다는 예술경영을 배울 수 있어서 이걸 대우해주는 회사를 간다면 도움이 되지만 실무를 쌓지는 못한다는 점이 조금 걸립니다. 어떤 선택이 조금 더 괜찮을지 시간과 비용이 똑같이 든다는 가정하에 추천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