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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도시계획 엔지니어링 취업
안녕하세요.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저는 광역계획, 도시 군 기본계획, 도시 군 관리계획과 같은 중 장기적인 계획수립 용역 업무를 수행해보고 싶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이에 이번 하반기 중견기업 신입공채의 서류와 면접에 도전했지만 좋은 결과를 받지 못했습니다 도시계획 엔지니어링 회사 채용은 공채기준 1년에 한번 주기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다음 신입공채까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2개월동안 부족한 스펙 준비와 동시에 수시채용을 동시에 도전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합격/불합격 확신이 없는 중견기업 공채에 도전하는 것보다 작은 도시엔지니어링 회사 취업에도 도전하면서 하루빨리 경력을 쌓으면서 이직을 준비하는게 더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실무자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2026.02.06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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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짧게 보면 두 가지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우선 중견기업 신입공채는 연 1회 기회가 있으므로,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6~12개월 동안 스펙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기간 동안 수치분석, GIS·CAD 등 관련 소프트웨어 숙련도, 인턴·프로젝트 경험, 공모전 수상 등 실질적 역량을 키우세요. 동시에 소규모 도시계획 엔지니어링 회사 수시채용에도 지원해 실무 경험을 조기에 쌓는 전략이 좋습니다. 작은 회사에서라도 실제 용역 수행 경험, 계획 수립 참여, 보고서 작성 경험을 얻으면 중견기업으로 이직할 때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합니다. 즉, 공채 준비 + 수시 경력 확보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 서서예아선남현대엔지니어링코부사장 ∙ 채택률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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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워낙 취업이 어려운 시기라..... 너무 작은 기업에 들어가면 처우 등에서 만족감이 적어서 힘들고, 그렇다고 계속 중견 이상 공채만 하기도 힘들죠. 제 생각엔 반년 정도는 공채에 올인하시는걸 권유드립니다. 이 선택도 저 선택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해봐야 나중에 후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년 정도는 열심히 도전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도시계획 엔지니어링 업계 선배로서 짧고 명확하게 조언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작은 회사라도 먼저 입사하여 실무 경력을 쌓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1. 실무 경력이 최고의 '스펙'입니다 도시계획(광역·기본·관리계획)은 이론보다 **실무 프로세스(도서 작성, 법규 검토, 협의 등)**를 익히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작은 회사에서 1~2년 제대로 구르면, 중견/대형사 이직 시 단순 신입보다 훨씬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2. 공채 공백기 리스크 관리 공채는 운과 타이밍 요소가 큽니다. 1년을 무작정 기다리다 또 결과가 좋지 않으면 심리적 타격과 경력 공백만 커집니다. 수시 채용과 병행하되, 경력을 쌓으며 준비하는 '중고 신입' 전략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3. 업무의 연속성 작은 회사라도 목표로 하시는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하는 곳이라면 업무 내용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작은 곳에서 업무 전반을 깊게 배울 기회가 많을 수 있습니다. 추천 전략: 지금 바로 규모에 상관없이 '계획 수립' 실무를 배울 수 있는 곳에 지원하세요. 그곳에서 실력을 쌓으며 다음 공채 시즌에 당당히 '경력 있는 신입'으로 재도전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
hhollcof작성자2026.02.06
엔지니어링 공채신입은 협회최초 가입자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고 신입 전략이면 공채 신입지원은 불가한데, 경력직으로 이전을 추천하시는 건가요?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도시계획 업계는 프로젝트 참여 경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막연히 다음 공채를 기다리며 시간을 허비하기보다는 규모가 작더라도 희망하시는 광역 및 기본계획 용역을 실제 수행하는 회사에서 실무를 먼저 시작해야 합니다. 단순 인허가 위주가 아닌 계획 수립 실적이 확실한 알짜 기업을 찾아 경력을 쌓으신다면 추후 중견기업으로의 이직은 충분히 가능하니 절대 공백기를 만들지 마십시오. 수시 채용은 계속 열리니 당장 눈을 조금 낮춰 현장 경험을 쌓고 이를 발판 삼아 점프업하는 현실적인 전략을 실행하시길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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