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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도시설계 및 계획 직무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공간정보공학과 재학중인 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입시를 준비할때부터 도시 설계 및 계획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도시를 다루는 학과를 위주로 원서를 작성해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학과는 도시 설계 및 계획을 다루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도시공학과 복수전공을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여기서 궁금증은 1. 취업을 준비할 때 도시공학 복수전공만으로는 도시공학과 주전공 졸업생들에 비해 도시설계 및 계획 직무 지원 시 경쟁력이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어떤 역량이나 스펙을 쌓아야 할까요? 2. 도시설계 및 계획 직무의 채용 규모(TO)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도시설계 및 계획 분야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취업을 준비하다가, 이후 공간정보공학 관련 기업이나 기관에 지원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준비해 온 역량들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거나 활용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2026.06.21
답변 4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도시공학 복수전공만으로도 충분히 승부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주전공자와 같은 기준으로 비교되기보다는 본인이 도시를 어떻게 읽고 설계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쪽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수업 이수만으로 끝내지 마시고 설계 과제나 공모전 결과물을 포트폴리오처럼 정리해두시구요. CAD나 GIS 같은 도구 활용 능력도 함께 쌓아두시면 좋습니다. 현장에서는 전공명보다도 공간을 해석하는 감각과 자료를 정리해서 설득하는 힘을 더 많이 봅니다. 가능하다면 인턴이나 실무 보조 경험도 챙기셔서 실제로 도시계획 문서를 다뤄본 흔적을 만드시면 경쟁력이 분명해집니다. 그리고 도시설계 및 계획 쪽을 준비하다가 공간정보공학 관련 기업이나 기관으로 방향을 틀어도 준비가 크게 헛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도시를 보는 시야와 공간 데이터를 다루는 힘은 같이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 활용도가 있습니다. 다만 지원할 때는 도시계획 감각만 강조하지 마시고 데이터 처리와 분석 역량을 함께 보여주셔야 합니다. 즉 도시를 이해하는 사람인데 동시에 공간정보를 실무적으로 다룰 수 있다는 점을 드러내면 됩니다. 방향이 바뀌더라도 기반 역량은 살아있으니 너무 좁게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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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공간정보공학을 주전공으로 하고 도시공학을 복수전공하는 조합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다만 도시설계 및 계획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복수전공 외에도 도시계획 관련 프로젝트와 공모전 참여, GIS 활용 능력, AutoCAD와 같은 설계 툴 활용 경험, 포트폴리오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실무 경험이 주전공 차이를 충분히 보완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공간정보공학과 도시계획은 업무 연관성이 높은 분야라서 도시설계 준비 과정에서 익힌 GIS 분석과 공간 데이터 활용 역량은 공간정보 기업이나 공공기관 지원 시에도 강점이 됩니다. 진로를 변경하더라도 준비한 경험이 헛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91%채택된 답변
서울시립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 1학년이시군요! 입학하자마자 본인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복수전공이라는 구체적인 대안까지 세우며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시립대는 도시과학대학의 인프라와 네트워크가 국내 최고 수준이므로, 이 환경을 잘 활용하신다면 원하시는 목표를 충분히 이루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질문해주신 두 가지 고민에 대해 현실적이고 명확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도시공학 복수전공 시 경쟁력 보완 방법 주전공생들에 비해 전공 학점 이수량이 적어 불안하실 수 있지만, '공간정보공학(주전공) + 도시공학(복수전공)'은 현재 도시계획 시장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도시설계가 감각과 도면 위주였다면, 현대의 도시계획(스마트시티, 디지털 트윈 등)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경쟁력을 확실히 갖추기 위해 다음 역량들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설계 및 표현 소프트웨어 마스터 (포트폴리오의 기본) 도시설계 직무는 결국 '포트폴리오'로 증명해야 합니다. 주전공생들이 수업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툴들을 개인적으로 탄탄히 다져두어야 합니다. AutoCAD, SketchUp: 설계의 기본 툴입니다. Adobe (Illustrator, Photoshop): 패널 제작과 도면 리터칭 등 시각적 표현력을 높이는 데 필수적입니다. 공간정보(GIS)를 활용한 차별화 전략 주전공에서 배우는 QGIS, ArcGIS, Python 등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도시계획 프로젝트에 적극 접목하세요. 단순히 '예쁜 도시'를 그리는 것을 넘어, "인구 이동 데이터와 지형 공간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이 위치에 공원이 들어서야 한다"라고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설계안을 만들면 주전공생들을 압도할 수 있습니다. 공모전 참가 및 실무 경험 학년이 올라가면 도시공학과 학생들과 팀을 이루어 '도시설계 공모전',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에 꾸준히 참여하세요. 설계 감각이 뛰어난 팀원과 데이터 분석에 능한 질문자님이 만나면 훌륭한 시너지가 납니다. 관련 기사 자격증 (3~4학년) 도시계획기사를 취득하여 도시계획에 대한 전문성을 증명하고, 주전공을 살려 측량및지형공간정보기사나 지적기사를 병행 취득하면 엔지니어링사나 공기업 취업 시 매우 유리합니다. 2. 공간정보 분야로 선회 시, 도시계획 준비 경험의 활용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동안 준비한 도시계획 역량은 전혀 버려지지 않으며, 오히려 공간정보 직무에서 엄청난 '도메인(분야) 지식'으로 작용해 강력한 스펙이 됩니다. 기술과 도메인 지식의 결합: 공간정보 기술(GIS, 위성영상 분석 등)은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결국 '어느 분야에 적용할 것인가'가 핵심입니다. 도시설계를 깊이 공부했다면 "도시가 어떻게 형성되고 어떤 인프라가 필요한지"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LX(한국국토정보공사), LH, 네이버/카카오 맵스, 자율주행 관련 기업 등에 지원할 때 "도시 생태계를 이해하고 공간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인재"로 어필할 수 있습니다. 채용 시장의 현실: 질문자님 말씀대로 순수 '도시설계(단지계획, 마스터플랜 등)' 엔지니어링사나 건축사사무소의 TO는 한정적인 편입니다. 반면 공간정보 및 프롭테크(Prop-tech), 모빌리티 분야는 IT와 결합되어 확장성이 매우 큽니다. 플랜 B를 고려하시는 것은 매우 현실적이고 현명한 전략입니다. 아직 1학년이시니 당장 무언가를 완성해야 한다는 압박감보다는, 두 학문의 교집합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도시공학 복수전공만으로 주전공자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도시설계 공모전 수상 경력이나 CAD 및 GIS 활용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자격증을 확보하는 방법이 필수적입니다. 포트폴리오를 통해 실제 설계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깊이 있게 보여준다면 전공 학위에 대한 아쉬움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공간정보공학 관련 기업이나 공공기관으로 방향을 선회하더라도 도시설계 지식은 토지이용계획이나 3D 공간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합니다. 따라서 지금 준비하는 역량들은 활용도가 떨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공간정보 분야에서 차별화된 무기가 되므로 안심하고 공부하셔도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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