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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도와주세요] 26새내기의 전공선택 고민(전자vs컴공)
안녕하세요. 올해 저는 중앙경희시립 라인의 자유전공학과에 입학하게 된 26학번 새내기입니다. 자유전공학과는 2학년 때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문제는..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 무지 고민이 된다는 것입니다 ㅜㅜ 1. 제가 흥미있어 하는 분야는 컴퓨터공학입니다. 자세하게는 웹/앱 개발, 혹은 보안, 혹은 AI 연구 이런 것들을 하면 제가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컴공 취업이 크게 어려워졌다는 말에 쉽사리 선택하기는 꺼려집니다. 2. 다음으로는 전자공학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망한 분야는 반도체니까.. 저도 자연스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진짜 큰 문제는 제가 물리를 잘 못하고, 물리에 흥미도 없습니다 ㅜㅜ 전자공학을 가면 악깡버 마인드로 버티게 될 거 같은데요.. 그래도 취업이 잘 된다니까 전자공학을 선택해야하나 싶네요. 전자/컴공 현직에 계시는 분들께 드리는 글입니다! 어떤 답변이든 좋으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26.03.18
답변 5
- LLeenen
6년 후에도 전자공학이 호황일까요? 6년 후에도 지금처럼 컴공 신입 채용이 불호황일까요? 6년 후는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저라면 정말 자신의 흥미에 맞는 걸 고르는 걸 추천드립니다. 흥미에 맞아야 사이드 프로젝트나 기사 취득도 잘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컴공이 취업이 안된다기보다는 코로나 시절에 너무 많이 뽑아서 신입이 필요 없어서 안 뽑는게 커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좋아하는 것을 공부를 하고 직업을 삼을 수 있다면 가장 큰 행복중에 하나입니다. 주변을 보아도 점수에 맞춰서 학교를 가고 학과를 선택하고 그냥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저는 1번을 추천합니다.
- 그그냐요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코사원 ∙ 채택률 34%
컴퓨터공학과는 앞으로 AI가 발전함에 따라 유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니, 저는 전자공학 추천드립니다.
- ㅕㅕㅑㅏㅣ효성코사원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잘하는 것 vs 좋아하는 것을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잘하는 것으로 선택한 케이스인데요, 좋아하는 것도 업으로 삼으면 직무 선택 동기가 사그럴질 만큼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더 많이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요.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핵심은 취업이 아니라 오래 버티며 성장할 수 있는 분야인지입니다. 물리에 흥미가 없다면 전자공학은 학부부터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높고, 결국 성과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컴공은 흥미가 있는 상태라면 실력 축적 속도가 빠르고 포트폴리오로 충분히 경쟁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요즘은 컴공 취업이 어렵다기보다 준비된 사람과 아닌 사람의 격차가 큰 시장입니다. 프로젝트 경험, 깃허브, 실서비스 구현까지 해낸다면 충분히 기회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적성 기반 선택이 맞고, 흥미 있는 컴공으로 가서 깊게 파는 전략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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