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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랩실의 역량을 파악하는 방법
대학원 진학을 고민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관심있는 분야의 타대/자대 랩실들을 알아보고 있는데, 어떤 연구를 하는지는 논문을 통해서 파악 가능하긴 한데, 학부생이라 아는 게 없다 보니 해당 랩실의 역량에 대해서 가늠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보고 랩실의 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07.31
답변 5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채택된 답변
멘티님 랩실 역량은 최근 3년간 논문 수, 주저자 비율, 논문이 게재된 저널의 임팩트 팩터(IF)와 저널 레벨, 그리고 교수님 h-index 및 총 인용수로 정량적으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졸업생들의 진로(기업·포닥 등), 랩실 홈페이지나 김박사넷 평판, 그리고 내부 재학생 생활 후기까지 확인하면 더욱 객관적으로 평가 가능합니다. 자대생 비율이나 졸업생 취업률, 외부 과제 수주 내역도 참고하면 좋으며, 궁금한 점은 직접 메일로 문의해 답변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연구실 실적 위주로 수치와 졸업생 현황을 중심에 두고 비교하시면 학부생 입장에서도 랩실 역량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역량은 기존 석/박사 생들이 어디로 취업을 했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연구주제도 중요하겠지만 이것이 랩실의 레벨을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 pkww씨젠코상무 ∙ 채택률 62%
우선이 본인이 가고자하는 방향이 설정되어 있으면 목록을 추리기 쉽구요. 그것이 아니라면 범위가 좀 방대하긴 하지만 NTIS사이트에서 연구자이름 (교수명)등으로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중인지에 대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어떤 프로젝트를 수주 받았는지 연구 중인지 알 수 있고, 직접 랩실에 연락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분위기도 좀 파악해볼겸요.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6%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저도 대학원 준비 초기에 교수님의 논문만으로 연구실 역량을 판단하기 많이 어렵다고 느꼈는데, 실무에서는 논문 수나 인용지수 외에도 다양한 지표로 연구실의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었어요. 일단 최근 몇 년간 발표한 논문이 국내외 어디에 실렸는지, 주로 어떤 저널에 게재되는지 교수님과 연구실 학생들이 논문의 제1저자나 교신저자로 이름을 올리는 비율이 높은지 체크해보면 연구실의 실제 연구 성과와 집중도, 주도성을 알 수 있어요. 이런 데이터는 구글 스칼라나 김박사넷 같은 사이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고, 연구실 홈페이지 최근 소식란이나 졸업생 진로 등도 괜찮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죠. 또, 실제로 재학생이나 졸업생들의 평판을 직접 들어보는 게 가장 현실적으로 도움이 돼요. 온라인 커뮤니티나 카카오톡 오픈채팅, 여러 SNS 검색을 활용해서 현직 대학원생들의 평가를 찾아보고 가능하다면 연락을 시도해 분위기, 프로젝트 수주 현황, 연구비 지원, 랩 미팅 등 일상적 운영과 연구 외 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들어보는 걸 추천해요. 결국 연구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팀플레이 성향도 중요하니까 랩실 내 소통 분위기, 실질적 지원이나 케어받는 시스템 등도 꼭 체크해보면 좋을 거예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ssl76LG디스플레이코과장 ∙ 채택률 73%
안녕하세요. 랩실의 역량을 파악하는 건 대학원 진학이나 학부 연구생을 고려할 때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 고민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일반적으로는 교수님의 최근 5년 내 주요 논문이 어떤 저널이나 컨퍼런스에 실렸는지를 보면 연구 수준이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IEEE 같은 전공 저널이나 국제 학회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곳에 꾸준히 실린다면 해당 랩실이 연구 경쟁력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다만 이게 전부는 아니고, 실제로는 랩실의 분위기나 구성원 역량, 프로젝트 진행 방식 같은 비가시적인 요소들도 중요하니 그것까지 함께 살펴보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산업체 과제나 정부 R&D 과제를 꾸준히 수주하고 있는지, 석·박사 졸업생들이 어디로 진출하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또한 직접 컨택해서 면담을 요청하면 교수님의 연구방식이나 학위 과정 동안 기대하는 역량 수준 같은 걸 들을 수 있고, 동시에 본인의 관심 분야와 방향성이 잘 맞는지도 판단할 수 있어요. 가능하다면 해당 랩실 대학원생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연구실 분위기, 일의 강도, 교수님 피드백 스타일 같은 건 논문만 봐서는 알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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