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로봇 업계에 종사하시는 선생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저는 지거국 전자공학과에 재학중인 한 학생입니다. 제가 이전부터 로봇 산업에 관심이 있어서, 재학 중인 학교에서 전자공학과 전공에는 로봇 관련 수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졸업 작품으로 autonomous mobile manipulator를 선택해서 차체 부분에 관한 알고리즘을 구현중입니다. 호기롭게 시작과는 다르게, 이 분야를 공부하면서 칼만필터, slam, path planning, 컴퓨터 비전(yolo나 opevcv)등 필요한 분야에 관해 공부하면서 느끼는 것이 공부할 양이 너무 방대하고 어려우며, 알고리즘 부분에서도 c++하고 python을 혼용하는 것도 쉽지않더군요. 원래는 졸업 작품을 기반으로 자소서를 꾸며서 국내 로봇 스타트업 기업에서 근무를 시작하고, 규모가 큰 회사로 이직하려는 생각이 있었지만 제 짧은 식견과 업계의 전망 등 여러 이유로 인해 지금은 다른 규모가 큰 분야로 방향을 틀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08.12
답변 2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채택된 답변
멘티님 로봇 산업은 2025년 기준으로 AI, 자율주행, 컴퓨터 비전 등 첨단 분야와 융합하며 매우 빠르고 크게 성장하는 대표적 미래 산업입니다 현재 공부 난이도가 높고 부담될 수 있으나, 실제로 산업 현장에선 C++, Python 등 혼용 개발 경험과 칼만필터, SLAM, 비전 처리 경험이 큰 경쟁력이 됩니다 로봇 스타트업에서 경험을 쌓고 대기업·연구소로 이직한 선배도 많아, 졸업작품 수준의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 인턴이나 공모전 경험이 있으면 충분히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당장 어렵더라도 실무 구현 경험-문제해결력-프로젝트 기록 중심으로 준비하면 업계 내 성장 가능성과 이직 기회 모두 넓어지니, 끝까지 도전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업계 전망이 매우 밝으니 자신감 잃지 마시고 꾸준히 학습과 실전 경험을 쌓아가시는 게 확실히 현명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6%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졸업 작품으로 autonomous mobile manipulator를 선택해서 구현하고 계신다는 게 정말 인상적이네요. 저도 포스코에서 스마트팩토리 관련 업무를 하면서 뉴로메카, 보스턴다이내믹스 등 로봇 업계 분들과 협업했던 경험이 있는데 멘티님이 지금 느끼시는 어려움은 이 분야에 발을 들여놓는 모든 사람들이 겪는 과정이에요. SLAM이나 컴퓨터 비전 같은 기술들은 정말 복잡하지만 그만큼 현장에서 꼭 필요한 핵심 기술들이거든요. 전자공학과에서 이런 프로젝트를 독학으로 진행하신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C++와 Python을 혼용하는 것도 실무에서는 당연한 일이라서 지금 겪고 계신 시행착오들이 나중에 면접에서 좋은 스토리가 될 수 있어요. 로봇 업계가 아직 성장 단계라서 불안하실 수도 있지만 제가 봤을 때는 오히려 지금이 기회일 수 있어요. 네이버랩스나 레인보우로보틱스 같은 국내 기업들도 계속 성장하고 있고 삼성이나 현대차 같은 대기업에서도 로봇 사업부를 확대하고 있거든요. 스타트업에서 시작해서 경험을 쌓으시는 계획도 나쁘지 않으니까 너무 성급하게 다른 분야로 방향을 바꾸지 마시고 일단 졸업 작품을 완성해보시면 어떨까요. 졸업 작품 과정에서 얻으신 트러블슈팅 경험이나 알고리즘 구현 능력은 로봇 분야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이나 스마트팩토리 쪽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거예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직무 선택
안녕하세요 저는 03년생 22학번 독어독문학과 주전생이고 지금 졸업유예를 한 상태입니다. 비전공자이지만 무역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어서 이제 막 준비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자격증은 컴활 1급, 토익 750, 한국사 1급, 무역영어 1급이 있고 지금 토스 al이랑 국제무역사 1급 준비중입니다. 무역분야에 직무가 많아서 한 방향으로 잡기가 힘들고 마음이 자꾸 흔들립니다. 저에게 어떤 직무가 잘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영업은 관심이 없고 서류 작업 위주로 하는 사무직을 선호하고 안정적이고 규칙적인 근무환경을 선호합니다. 1. 관세사무원 적성에 잘 맞을 것 같은데 연봉이 적고 뭔가 관세사라는 장벽이 있어서 좀 아쉬운 느낌입니다. 2. 포워딩 업무 강도가 쎄서 금방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기치 못한 상황이 자주 발생해 대처하는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3. scm 4. 해운사 이렇게 고민중인데 4군데 직무에 다니고 계시는 현직자분들의 조언이 궁금합니다!
Q. 스펙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신소재공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인턴, 학부 연구생, 대외활동 등 스펙 쌓는 쪽에는 아주 무지한 상태로 학점관리만 하며 지금까지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이제 심각성을 느끼고 준비해 보려고 하는데 너무 막막한 상태입니다 분야는 반도체 쪽으로 정하였고 직무는 공정기술 쪽을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계방학에 인턴을 지원해 보려고 하는데 경험이 하나도 없는 상태라 뽑히는 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계방학에 토스 공부를 병행하며 취득할 만한 자격증이나 경험을 쌓을 게 있을까요? 너무나도 늦은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Q. 반도체 생산직 알바 괜찮을까요
지금 취업이 안되고 있을뿐더러, 부모님께서도 이제는 지원이 어렵다 하셔서 스스로 생활비를 벌어서 취준을 해야하는 상황인데요. 반도체 생산직알바 괜찮을까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