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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롯데호텔 신입/경력 레퍼체크, 직무관련 얘기도 물어보나요?
안녕하세요 현직자님들! 롯데호텔 디자인 직무에 관심있는 만 1년차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대기업 인턴 재직중에 있고 전 직장은 에이전시에서 근무했었어요 이번 롯데호텔 디자인직무 신입/경력 채용 절차중에 레퍼런스 체크가 있던데 1. 디자인 포트폴리오 내용도 다 사실여부 체크하나요? 2. 직무 관련 내용도 체크한다면, 어느정도까지 물어보나요? 3. 작업물 실제로 보여주면서 실제 이 사람이 작업한게 맞는지까지 물어보나요? 거짓말로 포폴을 꾸리진 않지만, 사수를 그저 서포트만 했던 업무도 제 성과로 가져올 생각이고 실제로 쓰였던 제 실무작업물도 제가 디자인적으로 더 디벨롭해서 포폴에 넣을 예정인데(이것도 굳이 말하면 거짓말이니까..) 이정도도 문제가 될까 걱정이 됩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6.04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걱정하시는 부분은 많은 디자이너들이 이직 과정에서 한 번쯤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레퍼런스 체크는 보통 포트폴리오의 디자인 결과물 자체를 검증하기보다는 지원자의 업무 수행 방식, 협업 태도, 성실성, 실제 기여도를 확인하는 목적이 더 큽니다. 1년 차 디자이너라면 대부분의 작업이 팀 단위로 진행되기 때문에 100% 본인 단독 작업만 포트폴리오에 담는 경우는 드뭅니다. 따라서 사수를 지원하며 참여한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본인의 역할을 과장해서 "전체 프로젝트를 주도했다"거나 "혼자 수행했다"고 표현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레퍼런스 체크에서는 "어떤 업무를 담당했는가", "프로젝트에서 어느 정도 역할을 했는가", "협업은 어땠는가" 정도를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작업물을 보여주며 진위를 일일이 검증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만, 면접 과정에서 세부 제작 과정이나 의사결정 이유를 질문받을 수는 있습니다. 또한 실무 작업물을 포트폴리오용으로 리디자인하거나 디벨롭해서 넣는 것은 디자이너 업계에서 비교적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다만 실제 결과물과 포트폴리오 버전이 다르다면 "실무 프로젝트 기반으로 개인적으로 개선한 시안"이라는 점을 구분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프로젝트마다 "담당 역할"을 명확하게 적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기획 10%, 디자인 50%, 시안 제작 및 수정 100%와 같은 식으로 본인 기여도를 설명할 수 있다면 레퍼런스 체크나 면접에서도 충분히 일관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참여한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 수준을 실제보다 크게 부풀리는 경우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설명하신 수준이라면 사실관계만 명확히 정리한다면 크게 걱정할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2%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레퍼런스 체크는 생각보다 디테일하게 업무 능력을 검증하기보다 지원자의 평판, 협업 태도, 재직 사실 등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자인 직무라고 해서 포트폴리오의 모든 작업물을 하나하나 검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면접 과정에서 본인이 맡은 역할과 기여도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면 의심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 직군은 작업 결과물보다도 기획 과정, 본인이 담당한 범위, 수정 과정, 의사결정 이유 등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사수와 공동 작업한 프로젝트라면 전체 성과를 본인 단독 성과로 말하기보다 어떤 부분을 주도했고 어떤 부분을 지원했는지 명확히 설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무 작업물을 보여주면서 본인이 실제 수행했는지 확인하는 질문이 나올 수는 있지만 수사하듯 검증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본인이 맡은 역할을 과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설명하는 지원자를 더 신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작성하신 내용 정도라면 크게 걱정하실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롯데호텔처럼 브랜드와 대외 이미지가 중요한 곳은 레퍼런스 체크를 꽤 신중하게 보는 편입니다. 다만 포트폴리오에 들어간 모든 작업을 하나씩 대조하듯 확인하기보다는 지원자가 실제로 어떤 역할을 했는지와 협업 태도가 어땠는지를 중심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직무 관련 질문도 충분히 나올 수 있고 실제로는 누가 주도했는지 어느 범위까지 본인이 담당했는지 같은 부분을 묻는 방식으로 확인하는 편입니다. 말씀하신 수준은 바로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표현을 정리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수를 서포트한 업무라면 단독 성과처럼 보이지 않게 본인 역할을 분명히 적으시구요 실무작업물을 포트폴리오에 넣더라도 본인이 기여한 부분과 최종 반영된 부분을 자연스럽게 구분해두시면 안전합니다. 레퍼체크에서 작업물 원본을 들이밀며 확인하는 식으로 가는 경우는 흔하지 않고 보통은 당시 상사나 협업자가 지원자의 업무 범위와 신뢰도를 말해주는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너무 과하게 포장하지 않으시면 괜찮고 만약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면접 때 먼저 정리해서 말씀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레퍼런스 체크가 있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인성, 협업 태도, 업무 수행 능력, 퇴사 사유 등을 확인하는 수준이며 포트폴리오 전체를 하나하나 검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본인이 주도적으로 수행하지 않은 업무를 본인 단독 성과처럼 표현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실제로 확인이 필요한 경우 “어떤 역할을 맡았는가”, “기여도가 어느 정도였는가”를 물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실무 작업물을 개인적으로 개선하여 포트폴리오에 넣는 것은 디자인 업계에서 흔한 방식입니다. 다만 면접 시에는 “실제 프로젝트 기반으로 개인적으로 리디자인한 결과물”이라고 솔직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100퍼센트 창작 여부가 아니라 본인이 어떤 의도로 개선했고 어떤 디자인적 판단을 했는지 설명할 수 있는지입니다. 레퍼런스 체크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과장과 허위 경력이지, 실무 경험을 발전시켜 포트폴리오화한 것 자체는 아닙니다. 오히려 역할과 기여도를 명확히 구분해 표현하시면 큰 문제 없이 평가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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