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권 대학원 석박사 통합 과정에 진학하고자 하는 경우, 지도교수와의 사전 컨택이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지도교수님과의 대화에서 연구 관심사와 열정을 잘 전달하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학 실력이 고등학교 1학년 수준이고, 학부 학점은행제를 통해 인문계에서 나왔다면, 화학공학과의 전공 과목에 대한 기초 지식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화학공학과에서는 수학 및 과학 기초 지식이 필수적이므로, 해당 분야의 기초를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도교수님이 요구하는 학문적 기준을 충족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으며, 연구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기초 지식을 갖추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사전 컨택 외에도 필요한 기초 지식을 보완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전 컨택에 전제 조건 자체가 기본적으로 교수가 진학할려는 지원자로 하여금 본인의 랩실에서 업무 수행을 하는 데 있어서 문제가 없다는 것이 전제조건으로 깔려야 됩니다. 따라서 아예 수행 능력이 없다고 하면 사전 컨택 자체가 무의미하게 돼버리기 때문에 최소한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초적인 지식은 갖추셔야 합니다. 지방권 대학이라고 해서 진학이 무조건 보장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말만 잘한다고 사전컨택을 통과할 수 없습니다.
사전컨택에선 연구를 따라올 수 있나 판단을 합니다.
일정이상 수준이 돼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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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교수님과의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가 중요한데 어느정도 기본실력 있다면 들어는 갈수있지만 고등학교 1학년은 어렵다 봅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교수님마다 달라요
사전컨택에서 이야기가 잘 되면 가능은 하겠지만 배경지식이 부족하면 컨택 어려워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안녕하세요 멘티님

말씀을 잘 하는건 중요한데, 그 연구 주제에 대한 지식도 필요합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아닙니다. 멘티분이 지도교수님의 요구수준을 만족할 정도의 역량을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지도교수 입장에서는 한사람을 더 받는다고 금전적인 이익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연구활동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아무나 뽑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좋은 말만 해주시는데요,
수학이 고1 수준이면 사실 공대 대학원 가는건 무리가 있어요.

사전컨택이 그만큼 중요하며 협의하기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기초적인 부분은 스스로 공부를 해두셔야 향후 연구활동 하시는데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