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맞지 않는 직무 수습기간 중 퇴사 질문
현재 졸업 후 바로 취업하여, 구매직무 수습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도 열심히 배우고 있고, 중견기업이라 월급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그런데 직무가 저랑은 너무 맞지 않습니다. 저랑 맞지 않는 일을 하려니까 매일이 아쉬운 느낌입니다. 직접 손으로 제품들을 제작하고 개선하고 설계하는데 역량이 있고 흥미가 있습니다. 실제로 드론이나 차량을 제작한 경험도 있고, 납땜이나 공구류들을 잘 다룹니다. 그래서 생산기술이나 개발쪽으로 다시 준비하고자 합니다. 수습 전에는 퇴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3개월을 굳이 다 채워야 할지 고민입니다. 추후 타기업에 지원할 시 보험여부 조회가 될 텐데, 이력서나 면접에 언급 여부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2026.02.27
답변 5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해당 경험이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친다고는 할 수는 없겠지만 향후 다른 경험을 쌓는데 발판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시간적으로 여력이 되신다면 저는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지금과같은 상황이면 퇴사하고 준비하셔도될것같습니다
샘박현대로템코차장 ∙ 채택률 72%요새 취업시장이 매우 어려운데 바로 퇴사하기보다는 회사 내 설계로 직무전환을 요청한 뒤, 그 후 회사가 아쉬우면 다니면서 이직준비를 하는것이 어떨까싶네요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고민이 많으시겠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본인의 적성과 맞지 않는다면 수습 기간 3개월을 다 채우지 않고 조기 퇴사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1. 퇴사 시점: 굳이 3개월을 채워야 할까? 맞지 않는 직무를 억지로 견디기보다, 하루라도 빨리 원하는 생산기술/개발 직무 준비에 몰입하는 것이 낫습니다. 수습 기간은 회사도 직원을 평가하지만, 직원도 회사가 본인과 맞는지 판단하는 기간입니다. '경력'으로 쓸 게 아니라면 굳이 기간을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2. 이력서 및 면접 기재 여부 이력서: 3개월 미만의 짧은 경력은 아예 기재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백기가 너무 길지 않다면 '신입'으로 지원하는 것이 훨씬 깔끔합니다. 보험 이력 조회: 추후 타 기업에서 4대 보험 이력을 조회하더라도, 실무 경력이 아닌 단순 '단기 근무'로 판단하며 크게 문제 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면접에서 언급할 경우 혹시 질문이 들어온다면, "직무가 맞지 않아 퇴사했다"는 부정적인 뉘앙스보다는 **"실제 현장에서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제 강점을 더 발휘하고 싶어 확신을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다"**는 식으로 직무 전환의 계기로 삼으세요. 손재주와 제작 경험이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으니, 이를 살릴 수 있는 직무로 빠르게 방향을 트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적성에 맞지 않는 구매 직무를 억지로 유지하기보다 제작과 설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생산기술 분야로 빠르게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장기적인 커리어 관점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수습 기간이 짧다면 이력서에서 과감히 생략해도 무방하며 추후 면접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더라도 직무에 대한 확신을 얻기 위한 소신 있는 도전이었음을 강조하면 충분히 이해받을 수 있습니다. 드론 제작이나 납땜 같은 실무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워 본인이 진정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술 전문직으로 성공적인 이직을 하시길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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