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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매출액을 홈페이지에 부풀려놓은 기업
오늘 중소기업 회계팀 면접을 보고 왔는데요 면접 준비하려고 다트 감사보고서와 홈페이지를 봤는데 23년 매출액을 감사 보고서는 약 1,010억인데 홈페이지에 1,234억정도로 부풀려놨더라구요 면접 마지막 질문 때 물어보니 실수라고 하더군요 이런 회사 회계팀은 안 가는게 맞나요?
2025.07.30
답변 4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6%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저도 실제 현장에서 보면 홈페이지 매출액이나 주요 수치가 공식 자료와 다를 때 가끔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있었어요. 단순 실수라고 변명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회사 경영진이나 회계팀이 숫자를 꼼꼼히 관리하지 않는 분위기라면 신뢰도 면에서 아무래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겠더라구요. 특히 회계팀 입장에서 보면 외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매출액 수치 하나도 정확히 관리하지 않는 조직은 내부 통제와 실무 프로세스에도 허점이 많을 가능성이 커서 본인이 책임을 떠안을 일도 생길 수 있어요. 저라면 입사 전에 이런 부분이 정말 단순 실수인지 아니면 회사 분위기나 문화에 기인한 건지 한 번 더 따져보는 게 맞다고 봐요. 예전 회계팀 동기들 얘기를 들어도 이런 디테일이 나중에 큰 차이로 이어진다고 해서 되도록 사전에 신중하게 판단해보시길 권해드릴게요. 그런 고민이 든다면 다른 기회를 조금 더 두고 판단해보는 것도 절대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채택된 답변
멘티님, 공식 감사보고서와 달리 홈페이지에 매출액을 과장 기재한 것은 단순 실수라고 하더라도 신뢰성과 내부 통제에 분명 문제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실수라는 해명만 있고 정정이나 책임 있는 조치, 명확한 설명이 없다면 회계팀 입장에서는 부담되는 환경일 수 있습니다. 회계투명성을 중시하는 곳이라면 쉽게 발생할 수 없는 상황이니, 멘티님이 이런 점을 불편하게 느꼈다면 신중히 판단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업계에서 신뢰와 윤리가 중요한 만큼 확실히 고민하신 뒤 결정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파이팅입니다!
- pkww씨젠코상무 ∙ 채택률 62%
대기업이나 은행권에서 횡령 등이 발생하는 시대인데, 뭐 실수일수도 있죠. 크게 문제되지는 않아 보입니다. 개인이 추구하는 관념상 말이 안되는 상황일수도 있지만, 회사라는게 말이 안되는게 너무 많아서요. 유연해질 필요도 있습니다. 물론 회계직무 특성 상 투명한 회계처리 등이 중요한 부분이겠지만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꼭 그렇게 단편적으로만 안보셔도 됩니다. 어차피 감사때 다 걸릴 수 있는 부분이라서 그것을 그대로 놔두는 기업은 없습니다. 따라서 그에 대해서 너무 생각치 마시고 멘티분의 역량을 기르거나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곳이라면 가시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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