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멀티 태스킹이 안되는 성격입니다.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까요?
GyeongMinKim제목대로, 일을 한 번에 여러 개 벌리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세상일이 계획대로 풀리기만 하지는 않잖아요? 항상 갑작스러운 일이 생기고,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주어진 기한 내에 일을 끝내지 못할까 봐 겁을 많이 먹습니다. 이 때문에, 가장 중요한 일부터 하나씩, 집중해서 빠르게 끝내고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는 편입니다. 만일의 사태에도, 중요한 일은 이미 다 끝내둔 상태니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기업에서는 멀티태스킹을 잘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분명 멀티태스킹을 요구하는 경우도 생길 거고요. 저의 장단점에 대해 생각하면서 딱 떠오른 주제인데... 이걸 회사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설득할 수 있을지 감이 안 잡힙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한 번에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는 분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2023.09.18
답변 7
- 즐즐거운하루우코웨이코과장 ∙ 채택률 89%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회사에서는 왜 멀티태스킹을 잘하는 사람을 좋아할지, 회사에서 정의하는 멀티태스킹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하나의 프로젝트만 진행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마다 완료 시점도 다 다르게 진행됩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동시다발적으로 담당하게 됩니다. 이 때 스스로 업무를 조율하고, 마무리짓는 능력을 회사에서는 원하게 됩니다. 즉, 한정된 시간과 리소스를 스스로 잘 관리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죠. 중요한 일을 하나씩 끝내면서 일을 하는 스타일이시라면, 일의 우선순위를 잘 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멘티님의 일하는 성격상 중요도가 정해지면 일은 잘 처리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요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하는 연습을 해보시고, 나름의 기준을 세우시는 방법이 있다면 충분히 설득하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pkww씨젠코상무 ∙ 채택률 62%
채택된 답변
사람 성향이니 뭐 기업에서 좋아하고 싫어하고는 없긴 합니다. 직무다가 멀티태스킹이 되어야 하는 직무가 있는 반면에, 하나를 하더라도 끝까지 끝내야하는 직무가 있기도 합니다. 멀티태스킹이 유독 많이 필요한 직무는... (구매 / 영업 / 영업관리 / PM 프로젝트 관련 직무 / 등..) 그런데 회사에서 단점을 적거나 말하라고 할때, 저는 멀티태스킹은 안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굳이 말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다른 더 좋은 단점들도 많으니깐요. + 회사에 가셔서 여러 일을 하다보면 멀티로 일해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각 업무의 기한이 있을 테니 그 기한에 맞춰서 업무를 진행하면 됩니다. 저는 바탕화면에 업무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그 업무의 시작부터 종료되기 전까지 해야할일들을 쭉 써두고, 일자별로 업무를 쳐나가고 있습니다. 멀티가 잘 되지 않기에 이렇게 시작을 했고, 시간이 지나니 어느정도 우선순위 두고 이제는 덜 적으면서 일하긴 합니다.
- 두두두리리(주)오알더블유에스코차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멀티가 잘되면 좋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멀티가 잘 될 확률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장단점이 있는 거니까요. 인간은 기계가 아닙니다. 멀티태스킹보다 더 뛰어난 장점이 있다면 회사에서도 그렇게 불편하게 생각하지는 않을 겁니다. 장단점에 대해 설득한다기 보다는 나의 단점은 무엇인데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이러한 노력을 하고 있고 어느 정도 나아진 상태이다라고 얘기하시면 됩니다~ 투두리스트 작성과 생각나면 적는 습관 등을 얘기하는 게 좋겠죠?
- 박박하사탕0727코렌스코과장 ∙ 채택률 86%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한 가지 일에 집중할 때도 있지만 멀티 태스킹을 요하는 업무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일을 하더라도 로봇이 아닌 이상 동시에 물리적으로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멀티태스킹도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해 나가면 됩니다. 기업의 경우도 어떤 기업의 부류체 속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멀티태스킹의 경우도 관련 분야에 대한 멀티태스킹이라고 하면 멘티님과 같은 업무 방식으로 일을 해 나가시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 무무명신세계코전무 ∙ 채택률 68%
멀티태스킹이 안 된다는 얘기가 별로 설득력이 없습니다. 멀티태스킹이 안 된다고 할 때 멀티태스킹의 정의가 어떻게 되는지 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4시간동안 4과목을 들었고,숙제도 여러 과목이 있었을텐데 동시에 펼쳐 놓고 하지 않고 하나를 끝내면 하나를 다시 착수해서 했을 거에요. 그럼 대학 때 여러 과목을 들을 때 프로젝트가 2개였던 적이 단 한 번도 없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자소서에 무언가를 써야 한다는 부담감에 나온 주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멀티태스킹도 시간을 나눠서 하던,아니면 회사의 일정에 따라 회의가 잡히고 할 텐데 자연스럽게 시간에 맞춰서 흘러가면 되는 것을 그렇게 규정하려고 하니 멀티태스킹이 안 될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여러 업무를 할 때 채팅창을 수십개 열어놓고 여러 보고서를 조금씩 보강해가는 업무를 한 적도 있는데 하기 나름입니다. 하게 되어 있는 걸 제대로 안 해보고 할 수 없다고 얘기하는 것도 안 맞을 것 같습니다.
- 다다시 돌아온 상코미코코사장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도 동시에 여러일을 처리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정한 중요도에 따라 진행 순서를 정한다 정도면 나쁘지 않은 답이라 생각합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졸졸린왈루(주)KEC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이러한 경우에는 여러 업무의 중요도를 따져보는 능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회사에서는 다양한 업무를 진행해야 하며, 겹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업무의 중요성을 매기는 역량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목표한 바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취업에 관한 따끔한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취업관련된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우선 저는 30살 무경력 무스펙의 남자 쌩신입니다. 학교는 지거국을 나왔고, 전기쪽을 전공하여 학점은 2.7대입니다. 학점이 낮고, 무스펙인이유는 학교를 다니면서 방송 예술 계열쪽에 빠졌고, 학교를 졸업한다는 의의만둔채 촬영일을 계속 하면서 졸업하고 나서도 그쪽 현장 일만 3년째 하고 있어 관련경력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다 복합적인 이유로 이 일을 그만두고, 취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민거리가 2개가 있습니다. 평소 일을 하면서도 바이브코딩이나 이런것에는 관심이 많아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거나 소규모의 외주를 받거나 투잡도 열심히하면서 다녔었는데...그러다보니 직무적으로는 취업하게된다면 기획이나 기술영업쪽으로 가서 깨지고 배우면서 언젠간 제걸하고싶다는 욕심이 있습니다. 다만 당장에 필요한 스펙은 만들수있더라도 바꿀수없는 나이와 학점이라는 문제때문에 고민입니다. 처음에 중소를 가더라도 중견이나 대기업까지 이직이 가
Q. 발전공기업 화학직 전공 준비
환경 전공이라 대기환경, 수질환경에 대한건 문제가 없는데(이미 수질기사, 대기기사를 취득했습니다.) 화학과 관련된 내용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감이 잘 안옵니다. 기사 수준이라고 하는데 발전공기업 (한국중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전공은 어떤 기사과목의 내용이 많이 나오나요? 화공기사 개념만 알면 다 해결 되나요?
Q. 데이터 분석 과제
안녕하세요. 데이터 분석 과제가 주어졌는데, 가상데이터로 하라고 나와있어서 감이 안잡혀서요..! 혹시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 계실까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