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까몰이 정말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어제 최종 면접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저는 최종이다 보니 최대한 간결하고 결론만 딱딱 말했고 옆 지 원자분께서는 장황하게 말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저에게는 꼬리질문이나 스트레스 해소법, 다른 지역에서 근무해도 상관없는지 이런거를 안물어보고 옆 지 원자분에게만 물어보시더라고요.. 지원자 3 : 면접관 2 면접이었는데 이거가 부정적인 시그널 맞 을까요? 그리고 정말 면까몰이 존재하는지도 궁금합니다..
2026.02.26
답변 8
- ssafety26LG에너지솔루션코사원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글로만 봤을때 부정 시그널인지는 확인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최종 면접의 경우 사실 이미 이전 서류/면접 등에서 내정화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추가적으로 지원자님께 확인할 사항이 없어 질문이 들어가지 않았을 겁니다. 물론 면접관이 원하는 답변을 할 경우 꼬리질문이 따라가는 것은 긍정신호일 확률은 높습니다. 다만 직무 관련 꼬리질문이 아닌 근무지, 스트레스 해소 관련 등의 비중이 높으면 꼭 긍정신호라고 하기엔 애매합니다. 정말 지원자가 기업에서 오래 기여할 수 있는 인재인지 판단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에도 면까몰이 분명 존재했습니다. 다만 이미 치른 면접 결과에 예상하기보다 다음 면접을 위해 객관적으로 상황을 점검하고 복기하는 것이 더욱 권장됩니다. 꼭 노련한 결과대로 원하는 곳으로 취업 성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 상황만으로 부정적 시그널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최종면접에서는 지원자마다 검증 포인트가 다릅니다. 질문이 적었다는 건 이미 답변에서 충분히 확인됐거나, 추가 확인이 크게 필요 없다고 판단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대로 옆 지원자에게 질문이 많았던 건 확신이 부족해서 더 파본 걸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법이나 타지역 근무 가능 여부는 단순 확인 질문이라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묻지 않습니다. 면접은 상대평가이면서도 정성평가라 체감과 결과가 다른 경우가 많고, 실제로 ‘면까몰’은 분명 존재합니다. 지금은 복기하되 자책은 멈추는 게 가장 좋습니다.
- 달달빛이국도화학코사원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수 있긴합니다. 다만, 질문을 덜 받았다고해서 부정적인 신호로 단정짓긴 어렵습니다. 이기 서류나 1차로 검증된 경우에는 확인 작업만 하는 경우도 많아서요. 면까몰은 존재하니 너무 부정적으로만 해석하지 마시고 마음 편히 먹고 계세요!
댓글 1
aasdf0127작성자2026.02.26
감사합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2%채택된 답변
최종 면접 고생 많으셨습니다! 걱정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하지만, 질문이 적었다고 해서 반드시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1. 질문이 적었던 이유 질문자님께서 답변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하셨기 때문에, 면접관 입장에서 추가로 확인할 부분(꼬리 질문)이 없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옆 지원자는 말이 장황했기에 내용을 파악하려고 질문이 더 많아졌을 수 있습니다. 2. '면까몰'은 실존합니다 **'면접은 까볼 때까지 모른다'**는 말은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병풍 합격: 질문을 거의 안 받았는데 이미 서류나 초반 답변에서 합격점으로 찍혀 붙는 경우 관심 탈락: 질문은 쏟아졌지만, 사실은 부족한 부분을 채워보려다 결국 기준에 못 미쳐 떨어지는 경우 결론적으로, 질문의 양보다는 답변의 질이 중요합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너무 자책하며 기다리지 마시고, 맛있는 것 드시며 푹 쉬시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1
aasdf0127작성자2026.02.26
정말 감사합니다ㅠ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면접의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라는 것이 정석입니다. 합격을 한 것 같다고 하신 분들이 탈락을 하는 경우도, 그 반대의 경우도 자주 보았습니다. 따라서 염려가 되고 걱정이 되시겠지만 결과를 기다려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네 존재합니다. 질문 꼴랑1개받고합격한적도있어요 차분히기다려보시죠
- 마마이브 전설타이코에이엠피코사원 ∙ 채택률 50%
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상황을 겪은 지인이 있는데 합격하더라고요 또 멘티님께서 다른 지원자가 얘기할 때 듣는 태도가 좋았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입니다!!
- 마마이브 전설타이코에이엠피코사원 ∙ 채택률 50%
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상황을 겪은 지인이 있는데 합격하더라고요 또 멘티님께서 다른 지원자가 얘기할 때 듣는 태도가 좋았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입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한화시스템 이력서 작성
학사로 한화시스템 하드웨어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한화시스템 지원 시 자소서가 700자씩 2문항밖에 안되고, 대내외활동도 적을 수 없습니다. 이력서를 매우 잘 적어야겠다고 판단하였고,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연구실적란에 sci논문이 아닌 학술대회 투고 논문도 기재해도 될까요? 2. 연구실적란에 특허 출원 준비중인 특허를 기재해도 될까요? 또한 이 특허가 개인이 아닌 기업 산학과제로 낸거라 특허 출원 과정이 어떻게 진행될지 저도 잘 모르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변리사님께서 검토중인 것 같습니다. 3. 대내외활동란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턴 경험에 학부연구생(급여 받음) 경험을 기재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4. 석사의 경우 연구내용에 대한 포트폴리오 PPT를 제출하라고 했고, 학사는 제출할 필요가 없다고 써있습니다. 학사 학위여도 제출하는 것이 플러스 요인이 될지 궁금합니다. (특별한 연구실적이 있지는 않습니다.) 5. 이력서 중심 평가의 경우 학점컷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Q. 전문대 화공과 학점 3.8~3.9 대기업 힙들까요?
안녕하세요. 전문대 화학공학과 2학년 1학기 마친 대학생입니다. 현재 학점이 3.7이라 2학년 2학기에 학교 성적에 몰두에 학점을 올릴 계획입니다. 나이는 25살이고 출결은 검정고시 졸업이라 여러모로 불리한 점이 있다고 스스로 판단 중입니다. 정유가스나 하이닉스, 삼성전자 같은 최상위 네임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다른 대기업들도 가능성이 많이 낮을까요? 스펙은 준비중이고 자격증은 필기만 따놓은 상태입니다. 학교생활 하면서 대외활동을 하지 않아 이렇다 할만한 이력도 없습니다. 올해 계획은 위험물산업기사, 기능사 2개 취득, 어학이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이 스펙이면 대기업은 힘들까요? 경력을 쌓는게 먼저일지 스펙 싾는게 먼저일지 고민되어서 여쭤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 반도체 직무 고민
전공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출신입니다. 배웠던 내용은 주로 공정이고, 클린룸도 2번정도 들어가서 교육 받았었습니다. 현재는 카티아, 솔리드웍스를 이용하여 반도체 EFEM 기구설계 관련 부트캠프를 다니고 있는데 다닐수록 전공에서 배웠던 내용보단 아무래도 기구설계쪽이라, 수료한뒤 취업할 때가 되면 시스템반도체+기구설계 같은 애매한 조합보단 기계설계전공이신 분들을 더 선호할 거 같다는 생각이 계속듭니다. 이번 달에 토익 스피킹을 봐서 IM3까지 계속 도전할 예정인데, 일반기계기사 자격증이라도 따야 될까요? 주변에 (캠프 동기들)은 기계과 분들이 주로 있어서 웬만한 분들이 일반기계기사를 따려고 하시길래 저도 여쭤봅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