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탈락자)면접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정말 가고싶은 회사 AI면접을 통과하고 1차면접을 보았고, 내심 기대했는데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면접 피드백 요청드립니다...제가 받은 전체 질문 중, 몇가지만 적어드리겠습니다. 직무는 반도체장비CS엔지니어입니다. Q1. (공통)고객이 무리한 요구를 하면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A1. 고객을 지원하는 업무로서 저에게 무리한 요구일지라도 우리 회사에게는 고객과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요구를 받아들여 이행할 것이나, 저 혼자 하기에 무리한 요구라면 동기나 선임에게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 (무리한 요구를 마냥 받아들인다고 한것이 잘못된거 같기도 합니다..어떻게 답변해야 했을까요?) Q2. (공통)잦은 출장과 해외파견 등을 많이 할 수 있을텐데 괜찮나? 특히 중국도 갈 수 있을텐데 중국은 우한페렴이 도는데 어떻게 할것인가? A2. 네 할 수 있습니다. (회사이름)의 그룹의 그룹원인 사원으로서 그룹의 발전을 위해 출장이나 해외파견은 당연한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우한페렴이 도는 중국같은 경우에도, (회사이름)의 입장에서 사원을 전염병이 도는 사지에 보낼 거라곤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중국 파견도 갈 수 있습니다. Q3. (개인)지원자는 두번 지원했는데 첫번째 지원에서 어디서 떨어지셨나요?(답변: 서류) 그렇다면 지난번엔 왜 서류에서 떨어졌고, 이번에는 서류에서 왜 붙은 것 같으세요? A3. 운도 따라주었다고 생각하고, 지난 번에는 (회사이름)이라는 회사를 알게 된 직후여서 많은 조사를 하지 못한채 지원했었고, 이번 지원은 제가 이 기업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지원해서 자소서도 더 보충 할 수 있었기에 붙은 것 같습니다. ---(이 질문은 저를 정말 당황하게 했고, 대답을 잘 못한 것 같습니다. 두번째 지원에는 제가 사소한 스펙 몇개(NCS 공정교육 이수)가 추가되고 붙은것인데 이걸 잘 녹였어야 햇을까요? 면접관의 의도가 무엇이었을까요? 어떻게 답변해야 했을까요?)
2020.04.16
답변 6
- 삼삼성전자 멘토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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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질문을 잘 못 하신건 없습니다. 다만, 약간 방어적으로 대답하신 부분이 아쉽습니다. 특히 운이 좋은 것 같다는 답변을 직무역량 어필하는 방향으로 답변하셨다면 더 좋는 평가를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 각각티슈에어부산코사장 ∙ 채택률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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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리한 요구를 본인이 처리하겠다는 별로입니다. 모든 회사에는 메뉴얼이 존재하고 그 메뉴얼에 맞춰 움직이는게 맞습니다. 상급자에게 물어보고 메뉴얼대로 처리하겠다가 더 좋아보입니다. 2. 그냥 갈 수 있다. 본인이 몸관리를 더 철저히하고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고 한다면 괜찮을 거 같다. 뭐 이런식의 답변도 좋았을거 같습니다. 지금 답변도 무난합니다. 3. 운이란건 별로입니다. 운으로 회사에서 뽑은 지원자를 원하진 않습니다. 본인의 더 추가된 스펙과 회사에 대해 조사한 점을 구체적으로 제시 했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 코코멘스현대L&C코전무 ∙ 채택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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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영자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고객의 무리한 요구가 회사의 이익이 해가되는 경우 완곡하고 거절하고 유리한 쪽으로 협상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지원자님의 답변도 잘못된 답변은 아니나 어떠한 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 공격의 대상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3번은 무난한 질문과 답변으로 보입니다. 결국 1번에서 큰 인상을 못 주었다는 결론이 나올 수 있는데 면접은 무난하기 보다 인상에 남아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으니 명확하고 합리적인 논조로 얘기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환환경챙김지방공공기관코부사장 ∙ 채택률 84%
1번의 답변과 관련해서는, '무리한 요구를 받아들인다'라고 하신 부분에 대해선 좀 더 완곡하게 표현하시는 것이 필요했다고 보입니다. 즉, 다양한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 고객에게 우선 답변을 하고, 지원가능한 방법 중 현실적인 방법으로 고객을 설득하겠다고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 공공겹바라기서울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73%
1. 당장의 민원 회피를 위해 무리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하면 같은 일을 하는 직원, 회사 차원에서 피해가 클 수 있습니다. 메뉴얼에 위해가 가지 않는 선의 요구라면 융통성 있게 받아들이고 아니라면 명확하게 회사의 방침을 안내하고, 정 불가피하다면 방침 고지 후 예외적으로 수용하거나 선배들께 조언을 구하겠다는 답변을 더 추천합니다. 2. 무난합니다만 '우한페렴이 도는 중국같은 경우에도, (회사이름)의 입장에서 사원을 전염병이 도는 사지에 보낼 거라곤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이 말은 굳이 하지 않았어도 좋을 것 같고, 개인위생을 더욱 철저히해 업무와 건강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말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3. 전 '운'이라는 말은 뺐으면 합니다. 지원자가 운이 좋아 붙었다고 생각한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실수했다는 생각이 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외 부분은 적어주신 대로도 괜찮고, 말씀대로 자소서 보충조 좋지만 스펙면을 보충했다고 한마디 정도 언급했다면 더 좋았겠습니다.
- 열열라면지멘스코과장 ∙ 채택률 80%
혹시 A로 시작하는 회사인가요?? 조언을 드리자면 부디 회사에 자신을 맞추지 마세요. 지원자님이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했다면 피드백을 받을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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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중견기업 자동차부품 QA팀에서 1년째 재직중입니다. 간단한 스펙만 말씀드리면 학점 3.5, 오픽 AL, 토스 lv.7, 품질경영기사 이게 다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업무는 해외 고객사 시스템 감사(vda 6.3) 대응, 협력업체 평가(sqe), 고객사 warranty 집계 및 월별 추이 분석, 인증심사 대응(IATF 16949, ISO 14001, 50001, 45001, 22163, 정보보안), 내부감사(pcpa) 이렇게 있습니다. 좀 더 규모가 큰 곳에서 일하고 싶은 곳에서 일하고 싶어 이직 준비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중고신입이 예전처럼 우대하는 추세도 아닌 것 같고, 관세이슈로 소규모로 뽑는 트렌드여서 자동차 말고도 로봇, 방산, 반도체 등 다른 업종으로도 준비하고 싶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업무들이 현업에서 어느 직무와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현재 위치에서 어떤 부분을 보완하고 추가로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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