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 답변 전공 바꾼이유
제가 전공을 미디어영상 -> 식품(최종 졸업) -> 무역으로 바꿨는데 계속 압박 면접이 나오더라구요 Q편입한 이유? 고등학교 3년 내내 식품 동아리에서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문과에 재학중이여서 이과인 식품공학을 선택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대학에 진학 후 아쉬움이 생겨 다시 수학을 공부하여 편입을 도전하게되었습니다 Q 그럼 왜 무역? 보통 식품공학을 전공하면 연구직으로 진로를 선택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저는 정적인 연구 과정보다는 다양한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해야하는 무역이 더 역동적이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무역 교육, 대외활동, 인턴십을 통해서 해당 분야에 대한 확신으로 무역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설득력이 낮은것 같은데 좀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6.17
답변 3
- 키키위아보싸이노스코사원 ∙ 채택률 0%
개인적으로 편입한 이유에 대해서는 그대로 가셔도 될 것 같으나, 왜 무역이라는 직무를 선택했는지에 대해서는 "연구직 진로를 대다수 선택한다"는 내용은 굳이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역이라는 직무가 어떤 직무라고 선택했고 질문자님이 하셨던 교육, 대외활동, 인턴십 프로그램을 하면서 더욱 구체화 했다라는 식으로 답변하는 것이 가장 깔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답변은 흐름은 자연스럽지만 면접관 입장에서는 왜 또 바뀌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식품에서 무역으로 바뀐 계기를 조금 더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식품공학을 공부하며 산업 전반을 접했고 제품 개발보다 해외 고객과 협상하고 시장을 연결하는 역할에 더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이후 무역 교육과 대외활동 인턴십을 경험하며 적성과 강점을 확인했고 그 과정에서 무역 직무를 장기 커리어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답변하면 단순한 변심이 아니라 경험을 통한 확신이라는 점을 전달할 수 있어 설득력이 훨씬 높아집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91%지원자님께서 느끼신 것처럼, 현재의 답변은 면접관의 '압박'을 방어하기에는 다소 설득력이 약하고 방어적인 태도로 보일 수 있습니다. 면접관이 전공 변경에 대해 묻는 본질적인 이유는 '이 지원자가 우리 회사/직무에 와서도 조금 해보다가 안 맞으면 또 다른 곳으로 떠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입니다. 따라서 과거의 선택을 '아쉬움'이나 '정적임(지루함)'으로 포장하기보다는, '나의 궁극적인 목표(무역)를 찾아가는 능동적인 확장 과정'으로 연결해 주어야 합니다. 제시해주신 답변에 대한 냉정한 피드백과 개선 방향을 정리해 드립니다. Q1. 미디어영상에서 식품공학으로 편입한 이유? [현재 답변의 아쉬운 점] 미디어영상 전공에 대한 언급 누락: 면접관은 '미디어영상 -> 식품'의 간극을 묻고 있는데, 문과라서 어쩔 수 없었다는 수동적인 이유만 강조되었습니다. 설득력 부족: 고등학교 동아리 활동만으로 이과 수학/과학을 다시 공부해서 서울과기대 식품공학과로 편입했다는 것은 동기가 다소 약해 보일 수 있습니다. [개선 방향: 호기심과 본질 탐구로 포장] 미디어(콘텐츠/포장)에서 식품(제품의 본질/알맹이)으로 관심이 깊어졌다는 스토리로 연결하면 훨씬 자연스럽고 주도적인 인재로 보입니다. 추천 답변 스크립트 "처음 미디어영상학과에 진학했던 것은 무언가를 기획하고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것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공부를 할수록, 단순히 겉으로 보여지는 콘텐츠를 넘어서 사람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식품'이라는 제품 자체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싶다는 갈증이 생겼습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식품 동아리 기장을 할 만큼 좋아했던 분야였기에, 늦기 전에 진짜 원하는 공부를 하자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문과 출신으로서 부족한 기초 수학과 과학을 극복하기 위해 남들보다 2배 이상 시간을 투자해 서울과학기술대 식품공학과에 편입할 수 있었고, 이는 제게 어려운 목표라도 주도적으로 도전하면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Q2. 식품공학을 전공해놓고 그럼 왜 무역인가? [현재 답변의 아쉬운 점] 전공 비하 (가장 큰 위험 요소): '식품공학 = 정적인 연구직'이라고 단정 짓는 것은 위험합니다. 면접관에게는 '공부해보니 재미없고 연구실에 박혀있기 싫어서 도망쳤다'는 뉘앙스로 들릴 수 있습니다. 연결고리 단절: 기껏 힘들게 식품공학을 전공해 놓고, 무역과 아무런 교집합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두 분야를 결합해야 합니다. [개선 방향: 전공의 전문성 + 무역의 역동성 결합] 식품공학적 지식(제품 이해도, 분석력)을 무역이라는 무대에서 활용하고 싶다는 '확장성'을 강조해야 합니다. 특히 K-푸드나 소비재 수출입 직무라면 이 스토리는 엄청난 무기가 됩니다. 추천 답변 스크립트 "식품공학을 전공하며 제품이 만들어지는 공정과 품질 관리, 성분 분석 등 제품의 본질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훌륭한 제품을 연구실에서 개발하는 것에서 나아가, 이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유통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때 가장 큰 가슴 뜀을 느꼈습니다. 공학적 베이스를 통해 제품의 스펙과 가치를 누구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바이어를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제가 가진 유연함과 문제해결력을 더해, 변수가 많은 무역 현장에서 활약하고 싶어 무역 교육과 인턴십을 수료하며 실무 역량을 다져왔습니다. 즉, 제품의 '본질'을 아는 공학도의 강점을 살려 '무역'이라는 현장에서 직접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고 싶어 이 직무를 선택했습니다." 면접관을 설득하는 핵심 팁 일관성 (Connecting the dots): 미디어(소통/전달) -> 식품(제품 전문성/공학적 사고) -> 무역(글로벌 비즈니스/세일즈). 이 세 가지가 전혀 다른 길이 아니라, 글로벌 무역인이 되기 위해 나만의 독특한 무기를 만들어 온 과정이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공격적인 방어: 압박 질문이 들어오면 당황하며 변명하기보다는, "네, 이력만 보시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라며 여유롭게 인정한 뒤 본인의 논리를 펼치면 훨씬 자신감 있어 보입니다.
댓글 2
ㅎㅎㅎㅎ아이작성자2026.06.17
고등학교 때 요리 동아리 활동을 하며 식품에 관심은 있었지만, 당시에는 진로를 확신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후 대학에서 ‘혼술’을 주제로 잡지를 제작하며 혼술 문화를 조사하고, 술과 어울리는 편의점 안주 조합을 직접 구성했습니다. 어떤 조합이 더 잘 어울릴지 고민하고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또한 술담화 대표님을 인터뷰하며 전통주가 사람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식품은 단순히 먹는 것을 넘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줄 수 있는 분야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식품을 더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이런 가치를 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싶어 식품생명공학과로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 버젼은 어떤가요??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2026.06.17
@ㅎㅎㅎ아이 이전 답변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설득력 있는 스토리가 되었습니다. 첫 번째 전공이었던 '미디어영상'에서의 경험을 버리지 않고, '식품'으로 넘어가게 된 결정적인 연결고리(잡지 제작, 인터뷰)로 아주 훌륭하게 활용하셨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 들었을 때 "아, 이 지원자는 그냥 성적 맞춰서, 혹은 막연하게 전공을 바꾼 게 아니라 자신의 관심사를 주도적으로 파고들다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을 찾았구나"라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 수 있는 훌륭한 답변입니다. 다만, 최종 직무가 '무역'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딱 한 가지 주의해야 할 함정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한 피드백과 수정안을 제안해 드립니다. 피드백: "제품을 개발하고 싶어"는 위험한 키워드입니다 답변 마지막에 "제품을 개발하고 싶어 식품생명공학과로 편입했다"라고 마무리하게 되면, 면접관은 필연적으로 다음 질문에서 이렇게 압박할 것입니다. 면접관의 압박 예상: "제품을 개발하고 싶어서 편입까지 해놓고, 지금 지원한 직무는 연구개발(R&D)이 아니라 '무역/해외영업'이네요? 앞뒤가 안 맞지 않나요? 연구직을 하려다 안 되니까 무역으로 돌린 거 아닌가요?" 따라서 편입의 목적을 '개발'에 국한하지 말고, '식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 확보'로 살짝 넓혀주어야 다음에 이어질 '왜 무역인가?' 답변과 매끄럽게 연결됩니다. 수정된 추천 스크립트 (무역 직무 맞춤형) 작성해주신 좋은 경험(잡지, 술담화 인터뷰)은 그대로 살리되, 결론 부분만 '무역 직무'로 갈 수 있는 징검다리로 다듬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요리 동아리를 하며 식품에 관심은 있었지만 확신을 갖진 못했습니다. 그러다 미디어영상 전공 시절, ‘혼술’을 주제로 잡지를 제작하며 편의점 안주 조합을 직접 기획하고, 전통주 구독 서비스인 '술담화' 대표님을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식품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사람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긍정적인 경험을 전달하는 강력한 매개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가치 있는 식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케팅이나 미디어를 넘어 '식품의 본질과 원리'에 대한 깊은 이해가 먼저 수반되어야 한다고 판단했고, 이에 대한 확신으로 식품생명공학과 편입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이 답변하면, 다음 질문인 "그럼 식품공학 전공하고 왜 무역을 지원했나?"에 대한 답변이 아래와 같이 가능합니다. 지원자의 빌드업: "미디어 전공 때 식품의 가치를 깨달음" ➔ "그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려면 제품 자체를 알아야 해서 식품공학을 전공함" ➔ "이제 제품의 본질(공학적 지식)을 알았으니, 이 훌륭한 제품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 유통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여 더 많은 사람에게 경험을 전달하고 싶어서 '무역'을 선택함."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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