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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 전 긴장 어떻게 하나요

면접 일주일 전인데 아침에 일어나는것부터가 면접 날짜가 하루하루 다가온다는게 무섭고...긴장이 돼서 밥이 넘어가질 않습니다 밥을 먹어도 흙을 씹는것같아요 건강해야되니까 꾸역꾸역 먹고있는데 선배님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답변 13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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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전 긴장을 완화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충분한 준비가 중요합니다. 면접에 대한 정보와 예상 질문을 미리 준비하고 연습하면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둘째, 규칙적인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통해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셋째, 깊은 호흡이나 명상과 같은 이완 기법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긴장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통해 자신을 격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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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소연131
2025.01.06
첫 면접입니다..
신신파스
코차장 ∙ 채택률 93%

안녕하세요

사실 면접이라는 것이 어떤질문이 들어올지도 모르고 중간에 막힐까봐 걱정도 되고 긴장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저 또한 많이 긴장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날까지 끊임없이 모의면접과 연습을 통해 보다 자연스럽고 익숙해져보이기 위해 노력하면서 긴장을풀고 자신감을 가져보려고 했었어요.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면접은 누구나 긴장을 하기 마련입니다.
저만의 마인드 컨트롤 방법은 면접관은 동네 아저씨다 편하게 말하고 안부묻는것 처럼 안떨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임하니 편하게 봤던거 같습니다.


하나린0417
코이사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너무 긴장하지마세요... 극복이랄께있나요
연습많이하시면됩니다.
예상질문지뽑아서 스스로 묻고 답하고 친한친구나 부모님께 질문지주고 답변하는연습해보세요
릴렉스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제가 합격을 해야지 면접관들이 상사가 되는 것이지, 그 전까지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람 또는 동네아저씨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며 마인드 컨트롤을 했었습니다. 나에게 크게 영향이 없는 사람들이라 생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공쟁이컨설턴트
코사장 ∙ 채택률 82%

첫 면접이거나 면접 경험이 없으셔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면접 경험을 쌓아가면서 그리고 스터디 등 다양한 사람 앞에서 말씀하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시다보면 자연스럽게 해결될겁니다.
가능한 많은 예상질문을 추출해보시고 그에 맞추어 답변을 반복적으로 해보세요. 틀리면 처음부터 다시 돌아가 완벽하게 마무리할 때까지 반복하는거죠. 이를 통해 자신감도 쌓을 수 있고 말하기 연습과 더불어 예상치 못한 질문에 대응하는 훈련도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면접은 본인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대화의 장이라 생각하시면 마인드 조절하시기가 용이하실겁니다.


니꿈은뭐니
코사장 ∙ 채택률 86%

왕도가 따로 없지만 면접도 결국 습관이라 최대한 비슷한 환경에 자주 노출되어봐야 익숙해지며 두려움을 떨쳐버리실 수 있습니다. 모의면접스터디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라고, 다가오는 면접은 연습 삼아서라도 반드시 참여하시는게 좋습니다.


C
Ctrfd
코사장 ∙ 채택률 89%

면접은 이 사람과 함께 같은 팀원으로 어울릴 수 있을지를 보는 자리입니다.
나는 이미 그 회사에 일하는 사람이고, 나를 소개하려고 회의에 들어갔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너무 긴장이 된다면 면접관의 얼굴을 원숭이로 바꿔서 상상해보세요.
떨어지면 동네에서 지나가는 아저씨입니다.


S
SMIM
코과장 ∙ 채택률 93%

안녕하세요. 두 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1) 엑셀 파일로 왼쪽에는 예상 질문, 오른쪽에는 답변을 적어보세요. 달달 외우진 않더라도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보면 '아 차라리 그냥 빨리 면접 보고 싶다.'의 심리가 생기는데 그러다보면 덜 긴장되게 됩니다.
2) 청심환 등 먹어봤는데 효과가 제일 좋은 것은 인데놀입니다. 내과 등 미리 전화하셔서 인데놀 처방되냐고 물어보신 후 (고혈압이 없으시다면) 10mg 알약으로 처방받아서 (10mg 1알 또는 20mg 반알로 잘라주십니다) 10mg 정도만 미리 드셔보세요.
+ 당연히 긴장될 수밖에 없습니다만 몇 번의 면접 기회가 쌓이게 되면 점점 나아집니다. 그냥 우선은 오늘의 면접이 회피하고 싶지만 그럼에도 부딪쳐서 귀한 면접 기회를 한 번 얻게 되었다는 생각을 하심이 어떠실까 생각합니다. 또한 요즘 면접 시뮬레이션 무슨 5만원, 10만원씩 내고 모의 면접 참석하기도 하더라구요. 모의도 아니고 실제 면접을 공짜로 참석한다, 이득이다. 의 생각으로 가볍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랄랄라아이티
코상무 ∙ 채택률 100%

면접은 긴장되는 게 당연한거에요.
그걸 받아들이시고.. 최대한 대화를 하고 온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보세요. 면접관도 긴장하는 건 매한가지입니다. ㅎㅎ 면접도 그냥 대화에요. 누구든 첫 만남은 다들 어색하고 긴장되는겁니다.


설계일
코사원 ∙ 채택률 0%

계속 옆사람 세워놓고 면접 준비 했던거 같아요


정정합니다
코차장 ∙ 채택률 78%

안녕하세요 멘티님

누구나 면접은 참 두렵고 긴장되는거같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면접의 두려움은 어떤 질문이 나올지 모르는 대비의 불확실성 때문인거같아요. 시험 문제처럼 범위를 미리 암기하고 대비할수가없으니까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엔 '순발력'을 키우려고 많이 준비했던거같습니다. 유튜브 면접 시뮬레이션 영상들을보며 영상 내용(질문)을 모르는 상태에서 영상을 보며 실제 면접처럼 일시정지하고 답변해보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했습니다 나중에는 자연스레 모든 질문에 답변할 정도로 순발력과 대응능력이 생겼고 면접에서 크게 긴장하지않을 수 있었던거같습니다.

면접 화이팅입니다


졸린왈루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긴장되는건 당연합니다.

다들 이 과정을 치르고, 면접관과 대화한다 생각하시고 연습 많이 하셔서 가세요.

긴장한 모습으로 마이너스가 되진 않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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