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1. 타 기업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합격하여 모 기업의 1차 면접에 불참(포기) 하였을 때 추후 재지원 시 불이익이 있을까요? 2. 모 기업에 서류 합격한 상황에서 타 기업에 합격해 전형을 포기하고자 인적성을 미응시 한 경우 추후 재지원 시 불이익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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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8월 부산국립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27세 취업준비생입니다. (화학관련학과→행정학과 전과, 2년 휴학), 학점 3.44/4.5 컴활1급, 한국사2급, GTQ2급, 토익스피킹 IH 교내외 근로장학생 활동 다수, 25년 3월~8월: 부산시에서 진행하는 인턴 경험 3개월 총 2번 현재 인사, 총무, 경영지원 쪽으로 생각하고 계속 지원하고 있는데, 서류 합격률이 그렇게 높지가 않아서 자격증을 취득해보려고 하는데 1. 일단 우선순위로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erp인사2급, hr, 재경관리사 생각 중입니다. 제가 생각한 우선순위가 맞을지 궁금합니다! 다 따는게 목표이지만 차근차근 붙어서 서류 합격률 높이는게 목표입니다. 2. 그리고 토스IH가 있으나 토익 성적이나 오픽 성적이 더 필요할까요? 3. 컴활1급은 보유하고 있습니다. MOS, 워드, ITQ 따게 되면 서류합격률에 도움이 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 레이저 기술을 이용한 중소기업 부품회사에 입사해 다니고 있습니다. 기술개발, 제어파트로 입사했는데 앞으로 커리어가 어떻게 될지 몇 가지 궁금합니다. 1. PC제어 엔지니어와 SW개발자는 같은 말인가요? 2. 1년 다니면 중고신입, 3년 다니면 경력으로 이직을 하게 된다면, 레이저 장비 회사나 계측회사로 이직을 할 수 있나요? 3. PLC를 만지는 사람은 전기기사를 따던데, 전기기사를 따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2월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상반기에 서류 지원 여러곳 했으나 대부분 서류탈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최종면탈했습니다. 이번에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올라온 원액생산(배양/정제) 계약직 공고를 보고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 계약직 근무하면서 취준 계속하면 공백기도 줄이고 하반기 취업에 도움도 될것같은데 '생산직 계약직은 쉽지않다' 라는 말을 주변에서 들어서요. (여자입니다) 혹시 sk바이오사이언스 생산 계약직하면서 바이오기업 취업 준비하는건 별이득이 없는걸까요? 아직 현장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저는 좋게만 생각하고 있다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으니까 걱정되어서요. 찾아봐도 QC계약직,연구보조 계약직은 꽤 있어도 생산 계약직 관련 글은 없어서요. 관련 현직자님 계시거나, SK바이오사이언스 계약직 근무 하셨던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 힘들고 체력적으로 힘든거 괜찮습니다! 분위기 궁금합니다. 실무경험이 저에겐 중요해서 계약기간동안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8월 부산국립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27세 취업준비생입니다. (화학관련학과→행정학과 전과, 2년 휴학), 학점 3.44/4.5 컴활1급, 한국사2급, GTQ2급, 토익스피킹 IH 교내외 근로장학생 활동 다수, 25년 3월~8월: 부산시에서 진행하는 인턴 경험 3개월 총 2번 현재 인사, 총무, 경영지원 쪽으로 생각하고 계속 지원하고 있는데, 서류 합격률이 그렇게 높지가 않아서 자격증을 취득해보려고 하는데 1. 일단 우선순위로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erp인사2급, hr, 재경관리사 생각 중입니다. 제가 생각한 우선순위가 맞을지 궁금합니다! 다 따는게 목표이지만 차근차근 붙어서 서류 합격률 높이는게 목표입니다. 2. 그리고 토스IH가 있으나 토익 성적이나 오픽 성적이 더 필요할까요? 3. 컴활1급은 보유하고 있습니다. MOS, 워드, ITQ 따게 되면 서류합격률에 도움이 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 레이저 기술을 이용한 중소기업 부품회사에 입사해 다니고 있습니다. 기술개발, 제어파트로 입사했는데 앞으로 커리어가 어떻게 될지 몇 가지 궁금합니다. 1. PC제어 엔지니어와 SW개발자는 같은 말인가요? 2. 1년 다니면 중고신입, 3년 다니면 경력으로 이직을 하게 된다면, 레이저 장비 회사나 계측회사로 이직을 할 수 있나요? 3. PLC를 만지는 사람은 전기기사를 따던데, 전기기사를 따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2월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상반기에 서류 지원 여러곳 했으나 대부분 서류탈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최종면탈했습니다. 이번에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올라온 원액생산(배양/정제) 계약직 공고를 보고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 계약직 근무하면서 취준 계속하면 공백기도 줄이고 하반기 취업에 도움도 될것같은데 '생산직 계약직은 쉽지않다' 라는 말을 주변에서 들어서요. (여자입니다) 혹시 sk바이오사이언스 생산 계약직하면서 바이오기업 취업 준비하는건 별이득이 없는걸까요? 아직 현장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저는 좋게만 생각하고 있다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으니까 걱정되어서요. 찾아봐도 QC계약직,연구보조 계약직은 꽤 있어도 생산 계약직 관련 글은 없어서요. 관련 현직자님 계시거나, SK바이오사이언스 계약직 근무 하셨던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 힘들고 체력적으로 힘든거 괜찮습니다! 분위기 궁금합니다. 실무경험이 저에겐 중요해서 계약기간동안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답변 12
채택된 답변멘티님, 1차 면접에 불참하거나 인적성 시험을 미응시한 뒤 추후 재지원할 경우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공식적으로 불이익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면접이나 인적성 불참이 재지원 시 자동으로 필터링되거나 탈락 사유가 되는 사례는 드물고, 사전에 정중히 연락해 사유를 전달하면 인사팀에서도 크게 문제 삼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일부 기업에서는 지원 이력이 남아있어 담당자가 유사한 상황을 반복적으로 확인할 경우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불가피한 경우에는 사전에 연락해 양해를 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최종합격 후 입사 포기와는 달리, 면접이나 인적성 미참석은 재지원 자체에 큰 제약이 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결론적으로, 면접 또는 인적성 불참 후 재지원 시 공식적인 불이익은 거의 없으며, 지원 전형 단계에서 정중하게 사유를 밝히는 태도를 유지하면 추후 지원에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아니요. 면접을 포기하셨다고 해서 추후 재지원했을 때 불이익이나 필터링은 전혀 없습니다. 질문자님 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기업의 면접 일정이 겹쳐서 한 군데를 포기하거나 다른 곳이 붙어서 면접을 가지 않는 경험을 많이 하셨을 것입니다. 그만큼 자연스러운 행동이기도 하고 어쩔 수 없이 당연한 행동입니다. 그러니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2번 질문도 마찬가지로 전혀 불이익이나 마이너스 없으니 미응시 하셨어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추가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