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 합격일까요?
저번주에 자동차 제조업 중견기업에서 면접 보고 왔습니다. 실무+인성 면접이었고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1) 제가 사는 곳과 기업의 위치가 가깝습니다. A라는 지원자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면접관 분께서 A 지원자분께 이를 언급하셨고 저한테는 언급을 안 하시더라고요 2) 제 전공이 지원한 직무랑 조금 거리가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에 비해서 경력도 없는 편이고요. 그래서 질문이 왜 이 직무에 지원했냐? 본인의 전공이 이 직무에 어떻게 쓰일 것인가? 이거였습니다. 이 두 질문에 대해서는 엄청 잘 답변한 건 아니지만 두괄식으로 무난하게 대답한 것 같고요. 다른분들께는 경력에 대해서만 좀 많이 물어보셨던 것 같습니다. 3) 워라벨 관련 질문도 저 말고 다른 지원자 분들한테만 질문하시더라고요 4) 나머지 공통질문에 대해서는 무난하게 두괄식으로 답한 것 같습니다.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라 많이 불안하네요... 합격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불합격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2026.04.13
답변 7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면접 질문의 양이나 특정 키워드 언급 유무만으로 합격 여부를 확신하기는 어렵지만, 질문의 질을 따져보았을 때 멘티님은 직무 적합성을 검증받는 핵심 단계는 무사히 넘긴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지원자들에게 거주지나 워라밸 질문이 집중된 것은 조직 적응력이나 이탈 가능성을 확인하려는 의도인 반면, 멘티님께 던져진 전공 관련 질문은 직무 수행 역량을 직접적으로 파악하려는 '진짜 질문'이었기 때문입니다. 경력이 부족한 신입 지원자에게는 과거의 성과보다 앞으로의 잠재력을 확인하려 하므로, 공통 질문에 두괄식으로 무난하게 답하셨다면 충분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불안한 마음이 크시겠지만 면접관의 관심도가 반드시 질문의 개수와 비례하는 것은 아니니, 본인의 답변을 믿고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리며 다음 기회를 위한 준비를 병행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흐름만 보면 완전히 불리했다고 보기는 어렵고 오히려 면접관이 멘티님을 기본적으로 검토 대상에 올려두고 본 질문이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전공과 직무의 연결 질문을 받은 것은 아예 배제된 지원자에게는 잘 안 나오는 편이라 최소한 직무 적합성을 확인해보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다대다 면접은 질문 배분이 균등하지 않아서 특정 지원자에게만 다른 질문이 가는 경우도 많아서 이것만으로 합격, 불합격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합격 가능성과 불합격 가능성이 반반에 가깝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멘티님이 무난하게 답하셨다면 충분히 플러스 요소가 있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경력 있는 지원자들과 같이 본 자리라면 실무 적합성과 즉시 투입 가능성을 더 보았을 수 있어서 최종 판단은 면접 분위기보다도 회사가 찾는 조건과 인원수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의미를 크게 두기보다는 결과를 기다리되 다음 면접 대비로 전공과 직무 연결을 더 짧고 선명하게 정리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 ∙일치학교면접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합격한 것 같다고 하신분이 불합격한 것도 그 반대의 경우도 자주 보았습니다. 단정하지 마시고 결괴를 기다려보시기 바랍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위사항만 가지고는 판단이어렵습니다 종합적으로 평가될거에요 차분히 기다려보시죠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면접 상황만으로 합격·불합격을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질문이 적거나 특정 주제만 받은 경우는 관심 부족이 아니라 “핵심 검증 포인트만 본 것”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직무 적합성 질문을 받았다면 평가 대상에 들어간 것이므로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결과 전까지는 너무 의미부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면까몰이라고 하죠. 면접은 정말 결과가 나와봐야 아는 것 입니다. 결과 나올 때 까지 잠시라도 쉬시고, 취준 지원도 꾸준하게 하시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세요. 취업은 마라톤고 같아서 너무 하나하나의 결과에 반응을 하면 나중에 지쳐 쓰러지게 됩니다.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81%
위 내용만으로는 합격 여부를 파악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면접관분은 무난한 질문을 하면서 면접자들의 역량과 마인드를 확인하는 것으로 보이구요. 합격 또는 불합격 시그널이 있을만한 특별한 부분도 보이지 않구요. 힘들겠지만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멘토님을 표현할 수 있는 필사기나 회사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 등으로 어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함께 읽은 질문
Q. 전기설계 신입..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100명 좀 넘는 중소기업 전기설계·개발 직무에 신입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면접을 볼 때 전공면접을 거의 말을 못했었고, 전기설계 쪽은 캐드를 주로 다루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캐드는 물론 엑셀도 하나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제 생각에는 살짝 학교 스펙 덕분에 믿어보고 키워보자는 차원에서 운 좋게 입사를 시켜주신 것 같은데 (면접 끝나고도 따로 부르셔서 공부 처음부터 다시 하라고 하셨고, 수습기간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었습니다 ㅠ) 뭘 해야 할지 감도 잘 안 잡히고 수습기간 내에 잘릴까 봐 걱정이 너무 많이 돼서 잠도 별로 못 자는 중이네요,, 혹시 수습기간 내에 잘리는 경우도 많은가요..? 그리고 입사 일주일 전인데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이 들면 엑셀이나 프로그램 단축키 같은 것, 혹은 관련 전공 정도는 공부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Q. 반도체 유틸리티 전기 쪽으로 가고싶은 학생입니다
부경대학교 전기공학부 디스플레이 반도체 공학 전공이고 학점은 3.3/4.5 자격증 : 전기기사 어학 : 토스 준비중에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라도 가서 해당 직무 경력이라도 쌓고싶은데 무엇을 더 준비해야하나요..
Q. 첫 최종합격 입사고민
갓졸업한 26살 지거국 4/4.5 전기전자과입니다. 전기기사.전기공사기사.한국사.토스ih(경험x 전공실험.졸업과제 유일) 최근에 중소 공무팀에 합격했습니다. 공기업 도전하겠다고 영어공부하다가 상반기 날리고 이제 겨우 ih맞췄고, ncs들어가려는데 중소에 최종합격을 했습니다. 회사가 좀 멀고 광역시 위성도시 공단이라 접근성이 좋지는 않습니다.(다만 기숙사.식당제공)연봉도 3400정도 받을거 같습니다. 성격상 공기업 도전을 한시즌은 해볼거 같습니다. 다만, 경험이 없다보니 자소서랑 면접준비하는게 너무 힘들더군요...그래서 짧게라도 회사를 다닐지, 공부에 집중해볼지. 공기업 준비하다 괜히 공백기만 늘어나는건 아닌지. 고민이 많아지네요. 아직 서류발표 전인 지원서들도 있고요. 1.타지에서 경험쌓으며 공부(입지가 안 좋아서 신입사원때 타기업면접은 사실상 불가능) 2.집근처 기업 지원하며 공부(경험부재와 공백기에 대한 두려움) 요정도의 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