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무스펙 27살 남자 조언 부탁드립니다
올해 지방대 기계과 졸업예정입니다 학점 3.5/4.5 어학 인턴 대외활동 하나없고 가진건 컴활2급 하나네요 생각없이 살았기에 갑자기 취업준비를 하려니 정말 막막합니다 생각한 직무는 1. 생산관리 2. 사무/총무 3. 사회복지사 인데.. 기계 쪽 직무로 일할 자신이 없습니다 제 전공이지만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총무나 사회복지사로 가기엔 또 새로운 길에 망설여지고요 힘들지만 가던길을 가야할까요, 무섭지만 새로운 길을 도전해볼까요 그리고 당장 저는 뭘 준비해야할까요 이 무능력한 겁쟁이에게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1.10
답변 5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우선 주변 상황이 막막하다고 느끼는 부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기계 전공을 살리는 것이 자신 없다는 점은 스스로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죠. 본인이 전공 분야가 힘들었다면 억지로 그 길을 고집할 필요는 없지만 조금 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생산관리는 기계 지식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야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무라 만약 관심이 적다면 다른 분야를 고려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총무나 사회복지 등은 전혀 다른 영역이라 단기간에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실제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다릅니다. 완전히 새로운 도전을 하기 전에 해당 직군에서 요구하는 기본적인 지식이나 자격증 등을 우선적으로 탐색해보길 추천합니다. 먼저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입니다. 어떤 업무 환경에 적응하기 쉬울지 어떤 일에서 성취감을 느끼는지 떠올려보고요. 그런 다음 작은 목표부터 세워보면 좋겠네요. 가령 컴활2급 외에 사무직이나 총무에 필요한 기초적인 엑셀 능력이나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되 관련 자격증이나 인턴십 경험이 필요한 건지 살펴보는 거죠. 사회복지사는 별도의 자격증이 필수이므로 관심이 확고하다면 교육 과정을 확인하시고 중장기적으로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자신감을 키우려면 혼자보다 주변 도움을 받으며 모의면접이나 상담도 활용하세요. 졸업 전후 시간을 투자해 실무 중심 경험을 쌓으려는 노력도 병행하면 취업 문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습니다. 막막해도 방향을 정하고 꾸준히 움직여보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따끔하게 말할게요. 지금 상황에서 가장 위험한 건 결정을 미루는 것입니다. 이미 기계 전공을 졸업 직전까지 왔다면, “기계가 싫다”는 감정과 “기계를 못한다”는 현실은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공부가 힘들었던 것과,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예요. 생산관리/사무총무는 전공 전문성보다 정리력·조율·현장 이해가 중요합니다. 기계과 출신이면 오히려 플러스입니다. 사회복지사는 자격증 + 실습 + 낮은 초봉을 감수해야 하는 완전한 직업 전환입니다. ‘도망’이면 버티기 어렵습니다.
- 만만나서 반갑습니다.함박웃음치과코과장 ∙ 채택률 61%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현재는 “무스펙”이 아니라 방향을 못 정해서 막막한 상태예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어디로 가는 게 현실적이냐 1순위: 생산관리 / 품질 / 설비(보전): 기계 전공을 “완전히” 쓰지 않아도 되고, 현장 배우면서 성장 가능해요. 총무/사무는 신입 자리 적고 경쟁이 세서 바로 갈아타기엔 불리해요. 사회복지사 자격/커리어가 완전 달라서 장기전이에요. 하지만 전망은 좋을듯 합니다 ~ 당장 할 일 3가지(핵심) 1. 직무 하나만 선택: 생산관리 vs 품질 vs 설비 중 1개로 고정 2. 경험 만들기: 공장 단기알바/현장실습/계약직이라도 해서 “현장 경험” 한 줄 만들기 3. 기본기 준비: 엑셀(피벗/함수) + 품질 기초(불량, 7QC) + 안전/공정 기본 용어
- 치치토스11롯데케미칼코사원 ∙ 채택률 29%
본인이 원하는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을 잘 생각해서 지원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1번을 택하시고 3번은 나중에라도 갈 수 있다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전공을 살려서 산업군과 직무를 택하시길 바랍니다. 1번 진로는 지금이 아니면 갈 수 없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방산업체
구조랑 제어중에 어디 쪽 인력이 더 많나요? 석사 까지 한다는 가정하에 T0 어디가 더 많을까요.. 카이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 lig넥스원 등 가고 싶습니다..
Q. 코레일 혹시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질문이 있습니다.
이력서에 자격증 입련할때 모두 자격증가점 12점너치 모두 인증번호 제대로 기입했는데요. 한국사 부분을 취득일자를 실수로 시험일자로 기입했는데 가점 미취득 될까요? 아니면 오기입은 봐주는 편인가요? 봐준다는 말도 있고 아니란 말도 있고;;
Q. 대학원을 위해 편입 vs 재학
안녕하세요 데이터 엔지니어를 목표로 현재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에서 데이터사이언스를 전공하고 있는 2학년 학생입니다. 상위권 대학원을 목표로 진로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상위권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어 학부를 더 높이고 싶은 욕심이 생겨 올해 편입을 준비한다면 중경외시 이상의 학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학점은 4점 초반대 정도입니다. 대학원 진학을 위해 편입을 도전해보는 것이 괜찮을 지 아니면 재학 중인 학교에서 학점관리를 하며 전공 대한 경험을 쌓는 것이 괜찮을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