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문과생 직무 좁히기 vs 넓히기 어떤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경영을 전공하고, 이제 두 학기 있으면 졸업 예정인 23살 여자입니다. 최종적으로는 대기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현재 상황> - 서비스기획/전략 관련 활동 다수 - 학회 2번, 수상2회, 토스 al, 데이터 자격증 2개 - 리서치 전문 중견 인턴 6개월 <고민점> 1. 지금까지 너무 기획 관련 경험만 있으니 방산 중견 기업의 구매 직무 인턴 지원 해본다 - 구매 직무 관련 경험은 짜내야함 - 요즘 취업 경기가 좋지 않으니,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학부 때 쌓아두고 서류 난사 해야함 2. 지금까지 경험 살릴 수 있고, 더 구체적으로 직무 좁힐 수 있는 스타트업(10년차, 50여명) 서비스기획 직무 인턴 지원하기 - 인턴 될 가능성은 높음 - 향후 서비스 기획자라는 진로를 위해서는 흔치 않은 기회라고 생각 - 직무를 너무 좁히고, 비슷한 경험만 쌓게 되는 것 같아 고민 둘 중 하나만 지원이 가능해서 둘 중 고민 중입니다 ㅠ
2025.07.19
답변 5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채택된 답변
멘티님, 멘티님의 현재 경력과 목표를 고려할 때 대기업 취업을 위해서는 경험의 '깊이'와 '폭' 중 어느 쪽이더라도 명확한 논리와 자기만의 스토리텔링이 중요합니다. 이미 서비스기획 관련 활동에서 여러 강점을 쌓으셨고, 스타트업 인턴 경험은 향후 서비스기획자로 커리어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강한 차별점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반면 방산 중견 구매 인턴 경험은 관심 직무가 넓어 보일 수 있지만, 실제 지원 과정에서 억지로 만든 경험은 서류·면접에서 진정성이 떨어져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강점이 확실한 분야가 있다면 그쪽으로 직무를 좁혀 스페셜리스트로 성장하는 것이 현재 취업 시장에서 오히려 돋보일 수 있으니, 기획 직무에 더 집중하시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저도 현업에서 보면 여러 직무를 시도해보는 것이 무조건적으로 유리하진 않더라구요. 멘티님처럼 서비스 기획 쪽에 실질적인 경험이 이미 쌓인 상황에서는 스타트업 인턴으로 경력을 더 깊이 파는 게 대기업 지원 시 차별성이나 직무 전문성을 보여주기에 훨씬 직관적이고 어필이 쉬워요. 물론 구매 직무도 도전적이지만 전공/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짧은 시간에 의미 있는 결과를 쌓기는 쉽지 않고, 실제 지원서를 쓸 때도 자연스럽게 설득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스타트업 서비스기획 인턴은 현장에서 실전 책임업무와 유연한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겪을 수 있어서 대기업 실무 면접 때도 충분히 강하게 어필할 수 있다고 봐요. 요즘 취업 경기가 어렵기는 하지만 직무 폭을 인위적으로 넓히는 것보다 한 직무라도 확실하게 결과와 실무 경험을 만드는 쪽이 나중에 제대로 된 경쟁력으로 남아요. 대기업도 최근엔 다각도로 경험을 쌓은 사람보다는 본인의 분야에서 일관성이 있고, 실제로 본인이 성장한 궤적이 분명한 지원자를 더 선호하는 분위기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구요. 기획 쪽으로 커리어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지금까지의 흐름을 이어가며 깊이 있는 인턴십 경험에 도전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초초콜릿두목KT&G코상무 ∙ 채택률 64%
안녕하세요. 멘티님 1. 저라면 무조건적으로 중고신입이 판을 치는 취업시장인만큼 구매 직무 인턴 경험을 만들 것 같습니다. 인턴 OR 현장실습이라도 3개월 이상 해서 경험 하나 만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라면, 중견기업 파트가 조금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하기" 눌러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희망직무가서비스기획이면 2번 구매면 1번 추천드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저는 집중을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직무에 대한 경험을 추가로 만들게 되면 왜 A라는 직무가 아니라 B라는 직무경험을 쌓았나? 왜 해당 직무로 가지 않았나 이런 질문들이 주로 들어오기 때문에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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