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문과 서류탈락이 많은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서류+인적성 탈락만 하니 고민이 더 깊어집니다 자기소개서 쓰기 시작한건 올해 3월부터입니 1. 지거국 상위대, 3.98/4.5, 경영, 26살 여자 2. 대외활동 12개 (홍보 + 카드뉴스 만들기 위주라 자기소개서에 잘 쓰진 x) + 동아리 임원진 3. 인턴 (공기업 기획실, 차량 제조업 생산계획팀) 4. 토스 AL, 컴활 1급, adsp, Gtq, excel 1급 5. 수상경력 5회 (대외활동 우수활동상, 창업대회, 글쓰기, 전략 공모전) - 해외경험 x - 지원직무 : 구매, 영업 등 자기소개서가 문제인가 싶어서 상담 받아봤는데 '잘 썼는데 요즘 힘들어서 그런다'라는 답변만 해주세요 문과여도 경쟁력있는 지원자면 서합은 잘 됐을 것 같은데, 서합률이 낮아서 고민이 커집니다 대기업 + 중견 위주로 썼는데 눈을 낮춰야할까요 중고 신입 이직이 답일까요.. 자기소개서를 과하게 열심히 써서 일주일에 2~3개 정도밖에 못쓰는게 문제같기두 합니다..
2026.07.05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현재 스펙만 보면 경쟁력이 부족한 지원자는 아닙니다. 학점 3.98, 공기업과 제조업 인턴 경험, 토스 AL, 컴활 1급, ADsP, 다양한 수상 경력까지 갖추고 있어 기본적인 서류 경쟁력은 충분한 편입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스펙 자체보다 지원 전략과 자기소개서의 직무 적합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매와 영업은 기업마다 요구하는 역량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경험이라도 강조하는 포인트를 달리해야 합니다. 대외활동도 단순 홍보 경험이 아니라 협업, 데이터 분석, 기획, 고객 관점에서의 문제 해결 경험으로 재해석하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소개서를 일주일에 2~3개밖에 작성하지 못할 정도로 공을 들인다면 효율도 함께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업별 핵심 문항만 맞춤형으로 수정하고 공통 경험은 템플릿화하면 지원 횟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대기업과 우수 중견기업만 지원했다면 서류 경쟁이 매우 치열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눈을 낮추기보다는 중견기업과 성장성이 있는 강소기업까지 범위를 넓혀 실무 경험을 쌓고 이후 이직하는 전략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특히 구매와 영업은 실무 경험의 가치가 큰 직무이기 때문에 첫 회사를 발판으로 커리어를 이어가는 사례도 많습니다. 아직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기간도 길지 않은 만큼 너무 조급하게 스펙 부족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원 직무를 조금 더 명확하게 정하고 경험을 그 직무에 맞게 연결하는 방향으로 보완하면서 지원 수를 늘려본다면 지금보다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은 스펙이 부족해서라기보다 지원 방향이 넓게 퍼져 있어서 서류에서 직무 적합성이 또렷하게 안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문과에서 구매나 영업을 지원하실 때는 학점이나 자격증보다도 왜 이 직무인지 그리고 어떤 경험이 바로 연결되는지가 더 중요하게 보이는데 현재는 대외활동이 많고 인턴도 있으셔서 오히려 소재는 충분하신 편입니다. 다만 자기소개서가 좋다는 피드백을 받으셨다면 문장력보다 지원 직무별로 경험을 묶는 방식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구매와 영업은 요구하는 결이 다르니 한 버전으로 많이 돌리기보다 직무별 핵심 역량을 다르게 잡아보시구요. 특히 생산계획팀 인턴 경험은 구매와 연결하기 좋고 공기업 기획실 경험은 영업기획이나 운영 쪽으로 연결하기 좋습니다. 인적성은 서류와 달리 준비 방식이 따로 필요해서 자소서가 괜찮아도 탈락이 날 수 있습니다. 대기업과 중견 위주로만 보시면 경쟁이 센 구간이 많아서 당연히 체감이 더 클 수 있고 눈을 낮춘다기보다 직무 적합도가 더 잘 보이는 회사군을 넓히는 쪽이 맞습니다. 중고신입 이직이 답이냐는 부분은 지금 당장 결론낼 일은 아니고 우선은 지원 문항을 줄이더라도 직무를 더 좁혀서 한 회사 한 회사 맞춤으로 가는 게 먼저입니다. 일주일에 2개에서 3개만 쓰는 속도라면 양보다 질은 확보되겠지만 지원 기회가 너무 적어질 수 있으니 기본 틀을 만들어 두고 핵심 문항만 바꿔 쓰는 방식으로 속도를 조금 올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탈락이 실력 부족이라기보다 전략 조정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미미오미오밍작성자2026.07.05
넵 근데 자기소개서 난사가 답인데 문과 사무직이 쓸 곳이 많이 없어서요.. 그런데도 한가지 산업이나 직무로 좁히는게 좋을까요?
안경공대남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64%채택된 답변
스펙만 보면 객관적으로는 부족한 편이 아닙니다. 오히려 학점도 좋고, 인턴과 대외활동, 수상까지 갖춰져 있어서 서류가 계속 떨어질 정도의 스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몇 가지는 점검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첫째, 지원 직무와 경험의 연결성이 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외활동이 많더라도 구매나 영업에서 원하는 역량(협상, 데이터 분석, 원가관리, 공급망 관리, 고객 대응 등)과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자기소개서에서 명확하게 드러나야 합니다. 활동 개수보다 ‘직무와 얼마나 연결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둘째, 지원 기업 범위도 확인해보세요. 요즘 대기업과 인기 중견기업은 문과 채용 자체가 많이 줄어 경쟁률이 매우 높습니다. 본인이 부족해서라기보다 시장 상황의 영향도 상당히 큽니다. 셋째, 지원량도 중요합니다. 일주일에 23곳만 지원하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기업별로 새로 쓰기보다 공통 경험을 중심으로 7080%는 유지하고, 직무에 맞는 부분만 수정하는 방식으로 지원 수를 늘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인적성도 계속 탈락한다면, 서류뿐 아니라 인적성 유형도 함께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언어·수리보다 상황판단이나 일관성에서 탈락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스펙이 부족하다’기보다는 ‘직무 적합성을 어떻게 보여주고 있는지’를 다시 점검해볼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방향을 수정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답글 남겨주세요.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 도움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이번년도 3월부터 취업 지원을 시작하셨다면 1년까지는 원하는 규모로 계속 지원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 이후에 회사 규모를 낮춰셔도 늦지 않습니다. 일단, 본인을 경쟁력 있는 지원자라고 하셨지만 사실 지원하는 규모에서는 평범한 스펙입니다. 오히려 떨어지는 스펙입니다. 이상하죠. 멘티님이 보여지는 스펙은 많죠. 그런데 알맹이가 없는 보여지는 스펙들 뿐 입니다. 직무와 연관성이 떨어지는 스펙들이죠. 또한, 같은 구매라도 같은 영업이라도 지원하는 산업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건 알고 계시는가요? 차량 제조업 부분만 지원을 하셨다면 이 부분은 넘어가시고, 그 외의 산업에 구매/영업에 지원을 하셨다면 관련 산업 전공자들이 구매/영업에 지원을 하면 산업에 대한 부분도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는 인력이 지원한 것으로 보겠지만, 문과인 멘티님에게는 불리함이 항상 따라다닐 겁니다. 이력을 기재를 하실 때 같은 스펙이라도 표현 방법을 산업과 직무와 연관되게 어필을 한번 해 보세요. 자소서를 다듬는데 시간을 두기 보다는 이력 쪽을 다듬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문과 분들이 가장 고생을 하는게 그 부분입니다.
댓글 1
미미오미오밍작성자2026.07.05
아뇨 제가 경쟁력있다고 말한게 아니라 경쟁력있다면 붙었을텐데 안붙었다 이 말입니다 ㅠㅠ 문과 사무직도 자격증을 더 쌓는게 중요할까요? 저도 이력을 쓰는게 문제인가 싶습니다.. 그냥 전에 써둔거 복붙하는 경우가 많아서요ㅠㅠ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멘티님. 안녕하세요. 조선해양공학 주전공에 전기전자공학을 복수전공하며 학점 3.84를 유지하고 반도체 부트캠프와 실습을 성실히 이수한 스펙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복수전공자라 하더라도 반도체 8대 공정 교육과 Cadence Virtuoso 툴 실습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에 서류 전형에서 전공 학과로 인해 불이익을 받을 확률은 낮습니다. 다만 주전공자들에 비해 설계 지식의 깊이를 증명하는 논리가 다소 부족할 수 있으므로, 본인이 이수한 전자회로 프로젝트나 툴 활용 경험을 포트폴리오로 명확히 보여주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복수전공을 선택한 계기와 남들보다 두 배로 노력해 기초 역량을 다진 과정을 진정성 있게 어필한다면 SK하이닉스 반도체 설계 직무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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