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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물리학과입니다. 경영복전과 전자복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역 후 2학년 복학을 앞두고 있는 서울소재 상위권 물리학과 학생입니다. 군대에서 진로 고민을 하다 금융권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한번 준비해보고 싶어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은 취득한 상태입니다. 이제 시간표를 짜야하는데 고민이 됩니다. 전자 복전을 통해서 반도체 쪽 회사로 가야할지.. 아니면 경영 복전해서 학회하면서 금융권을 도전해야할지.. 낮은 학년이라 아무것도 몰라 더욱 막막합니다. 솔직히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금융권도 매력적이고 반도체 쪽도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더 추천하실까요?
2026.02.05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학년이면 결정부터 하려고 해서 더 막막한 상태가 맞아요. 선배 입장에서 말하면, 이 시점엔 “루트 고정”보다 열어두는 선택이 훨씬 현명합니다. 물리 상위권이면 전자 복전은 언제든 붙일 수 있는 강한 보험입니다. 반도체는 전공 적합성·채용 규모가 명확하고, 늦게 방향 틀기 어렵지 않아요. 반면 금융권은 학회·인턴·네트워크가 없으면 막판 전환이 훨씬 힘듭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물리학과라면 전자공학을 복수전공하여 반도체 엔지니어 트랙을 타는 것이 전공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취업 안정성을 확보하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금융권은 경영학 복전보다는 수리적 역량과 학회 활동이 핵심이므로 전공 스펙은 공학으로 확실히 다져두는 것이 나중에 진로를 틀더라도 훨씬 유리합니다. 2학년이라면 전자공학 베이스를 쌓으며 금융 동아리를 병행해 적성을 테스트하는 전략이 리스크를 줄이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이공계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기술적 무기부터 먼저 확보하세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주전공(물리학과)과의 시너지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전자공학을 복수전공하는 방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주시되 복학 이후 경영학 전공 과목 1~2가지를 시범적으로 수강하시면서 본인께서 진정으로 금융권 분야와 적성, 흥미,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해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2학년 시기에는 본인의 주전공(물리학과)과 연계된 전자공학 분야에 보다 비중을 높게 주시되 경영학 전공 과목 시범 수강을 통해 금융권 분야 진출 가능성에 대해 점진적으로 검토해주시는 시기로 접근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이미 취득하신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과 물리학 전공의 시너지를 고려해 짧고 명확하게 조언해 드릴게요. 1. 현실적인 추천: 경영 복수전공 (금융권) 이유: 이미 투운사를 따셨다는 건 금융권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과 실행력이 검증됐다는 뜻입니다. 시너지: 물리학의 논리적 사고력과 경영학의 실무 지식이 결합하면 퀀트(Quant), 리스크 관리, 파생상품 분야에서 공대생보다 훨씬 강력한 경쟁력을 갖습니다. 방향: 학회 활동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쌓으세요. 금융권은 정보와 사람과의 연결이 매우 중요합니다. 2. 안정적인 추천: 전자 복수전공 (반도체) 이유: 취업의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채용 규모가 큽니다. 시너지: 반도체 소자나 공정은 현대 물리학의 정수입니다. 물리+전자는 반도체 대기업(삼성, 하이닉스) 연구소 행 직행 티켓입니다. 방향: 금융권에 대한 미련이 '단순 호기심'이라면, 취업 안정성이 높은 이 길을 추천합니다. 💡 결정 가이드 "숫자로 세상을 분석하고 베팅하는 게 짜릿하다" → 경영 (금융) "확실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기업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다" → 전자 (반도체) 두 선택지 모두 훌륭합니다. 다만, 투자자산운용사라는 결과물을 이미 만들어내셨으니, 일단 경영 복전으로 금융권에 깊게 발을 담가보시는 것이 본인의 성취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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