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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상경 3.64/4.5 토스 IH 외환전문역1종, slqd 기턴 신보턴 지역조합 2년 전부다 은행 서탈했는데 뭘 더 보완하면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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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위권 화학공학 전공, 현재 4-1까지 마쳤습니다. 반도체공정 직무 원합니다 현재까지 쌓은 스펙은 학점: 전공 3.55/ 총점 3.61 (남은학기로 아주 살짝은 올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영어:오픽 IM2 대외활동: 렛유인 반도체 공정/설비 교육, IDEC 반도체수업3회, 나노기술교육 나노분광학 이론, 반도체 공정실습 1회, 소자 실습 1회 저희 과에 반도체관련 전공수업이 없어 외부교육으로 수강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나 반도체 관련 수상경력도 없습니다. 더인에듀와같은 kdt 국비과정을 생각중인데 이것과 공정실습 외에 어떤 것을 더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취업준비를 다 하지 못한다면 어차피 유예를 해야할건데 휴학을 하는것이 의미가 있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원래 대학원 생각이 없었는데 최근 생겨 취업 후 진학도 생각하고 있어 시간낭비를 안하고 싶습니다. 휴학을 추천하신다면 1년동안 어떤것을 하면 되는지, 유예를 추천하신다면 몇번의 유예정도까지 괜찮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 심리학과 졸업 후 바로 대학원에 진학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잠깐 다른 경험을 쌓고 가는 경우도 있나요? 2. 대학원 진학 준비는 어느 시점에 시작하는 편인가요? 3학년 2학기에 재학 중인데 과 생활을 하지 않아서 인맥이 없어 정보가 부족하기도 하고 대학생활동안 해놓은 것이 없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저는 상담 심리나 임상 심리 쪽을 희망하고 있고 이쪽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고 우수한 것도 알고 있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상담이나 임상 외 다른 진로도 고민해봐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복수 전공은 따로 하지 않고 전공 심화입니다. 진로를 어떻게 탐색하는 것이 좋을까요?과 진로가 고민입니다.
올해 2월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품질관리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양사, 품질관리 등 식품관련업계라면 다 지원해보고 있는데 품질관리는 면접이 처음이라 어떻게 질문이 나올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영양사,위생사 면허, 운전면허만 있는 상태입니다. 식품기사는 준비중입니다. 예를 들어 품질관리 관련 업무 사항 알고 있는지 > 해썹 절차에 따른 위생 관련 서류 작성, 제조 공정 중 이물질, 불량 여부 확인, 완제품에 대한 미생물·이화학적 검사 등으로 답변하려 합니다. 사실 스펙이 정말 없어서 이렇게 면접만 불러주셔도 감사한데, 일단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하고 싶어요. 현직자분들께 어떤 자세로 임해야 좋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왜 이 직무를 택했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가 가장 고민입니다.. 사실 식영과 졸업하면 영양사하는데 왜 그쪽으로 준비안하냐고 하시면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서울 하위권 화학공학 전공, 현재 4-1까지 마쳤습니다. 반도체공정 직무 원합니다 현재까지 쌓은 스펙은 학점: 전공 3.55/ 총점 3.61 (남은학기로 아주 살짝은 올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영어:오픽 IM2 대외활동: 렛유인 반도체 공정/설비 교육, IDEC 반도체수업3회, 나노기술교육 나노분광학 이론, 반도체 공정실습 1회, 소자 실습 1회 저희 과에 반도체관련 전공수업이 없어 외부교육으로 수강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나 반도체 관련 수상경력도 없습니다. 더인에듀와같은 kdt 국비과정을 생각중인데 이것과 공정실습 외에 어떤 것을 더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취업준비를 다 하지 못한다면 어차피 유예를 해야할건데 휴학을 하는것이 의미가 있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원래 대학원 생각이 없었는데 최근 생겨 취업 후 진학도 생각하고 있어 시간낭비를 안하고 싶습니다. 휴학을 추천하신다면 1년동안 어떤것을 하면 되는지, 유예를 추천하신다면 몇번의 유예정도까지 괜찮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 심리학과 졸업 후 바로 대학원에 진학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잠깐 다른 경험을 쌓고 가는 경우도 있나요? 2. 대학원 진학 준비는 어느 시점에 시작하는 편인가요? 3학년 2학기에 재학 중인데 과 생활을 하지 않아서 인맥이 없어 정보가 부족하기도 하고 대학생활동안 해놓은 것이 없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저는 상담 심리나 임상 심리 쪽을 희망하고 있고 이쪽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고 우수한 것도 알고 있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상담이나 임상 외 다른 진로도 고민해봐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복수 전공은 따로 하지 않고 전공 심화입니다. 진로를 어떻게 탐색하는 것이 좋을까요?과 진로가 고민입니다.
올해 2월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품질관리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양사, 품질관리 등 식품관련업계라면 다 지원해보고 있는데 품질관리는 면접이 처음이라 어떻게 질문이 나올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영양사,위생사 면허, 운전면허만 있는 상태입니다. 식품기사는 준비중입니다. 예를 들어 품질관리 관련 업무 사항 알고 있는지 > 해썹 절차에 따른 위생 관련 서류 작성, 제조 공정 중 이물질, 불량 여부 확인, 완제품에 대한 미생물·이화학적 검사 등으로 답변하려 합니다. 사실 스펙이 정말 없어서 이렇게 면접만 불러주셔도 감사한데, 일단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하고 싶어요. 현직자분들께 어떤 자세로 임해야 좋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왜 이 직무를 택했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가 가장 고민입니다.. 사실 식영과 졸업하면 영양사하는데 왜 그쪽으로 준비안하냐고 하시면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2
멘티님, 은행 서류 합격을 위해선 학점·어학·자격증 외에도 실제 은행업에 맞는 실무 경험, 즉 금융 혹은 영업·고객 응대 경험을 추가로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금융실무 인턴을 통해 손님 중심 서비스 역량과 현장 경험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채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슬기로운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윤리·도덕성, 문제해결력 등 인재상 중심 경험을 자소서와 면접에서 강조하시면 더욱 경쟁력이 강화됩니다. 추가적으로 AFPK, 투자자산운용사, 신용분석사 등 금융 관련 자격증을 더 취득해 전문성도 증명하면 더욱 좋습니다. 멘티님의 경험을 은행 실무와의 연결성 위주로 명확히 보완하시면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