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뭘 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년에 30대를 바라보고 있는 여성 입니다.그동안 나름 삶에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아홉수라 그런지...너무 허망하다고 느껴집니다. 너무 지치구요. 그리고 돈이 무서운존재란걸 알았습니다. •• 저의 고민은 앞으로 어떤 직장에서 꾸준히 할 수 있을지에 관해 조언을 참고하고자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서울 4년재를 입학했지만 3학년1학기에 중퇴를 했습니다. 그동안 학교등록금을 벌이기 위해 학습지 알바를 하며 학업과 동시에 병행을 하였지만 밤11시에 끝나는 일도 잦아 너무 힘들었습니다. 20대 초반부터 저는 그렇게 보냈고 20대중반까지 학습지 회사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돈이 너무 적고 안돼서 진로를 바꾸려 대기업 계약직 사무직으로 업종을 변경해서 다녔는데 계약직 사무직 사원이 할 수 없는 업무까지 과다해 1년정도 근무하고 퇴사를 했습니다. 그이후로 지금까지 약 8개월정도 된 이 시점을 전 계속 방황하며 회사도 지원했는데 잘안됐습니다. 전 어떤곳에서 일하는게 좋을까요
2024.10.18
답변 6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30대를 바라보는 시점에서 본인 삶에 대해서 결정을 우선적으로 해야하는 시점으로 보여집니다. 그 결정에 따라서 삶의 노력하는 부분이 달라진다고 보여지구요. 급여가 작아도 만족도가 높은 곳에서 일을 할 것인지. 20대를 버린만큼 30대의 삶의 더 많은 부분을 포기하면서까지 노력하면서 살 것인지. 멘티님의 삶을 비난하고자 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보자면 솔직히 전자의 경우, 멘티님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얻기는 힘드리라 보여집니다. 어느정도 커리어를 쌓은 후라면 금액적인 부분을 일부 포기하고, 워라밸이 있는 곳으로의 선택권이 있지만,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보내버린 현 시점에서 전자를 만족할만한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는 매우 힘들 겁니다. 그럼에도 전자를 원한다면 어느정도 가능한 곳에 경력을 쌓은 후 그 경력을 바탕으로 조금이라도 만족할만한 여건이 있는 곳으로 이직을 하는 방향 밖에는 없을 듯 싶네요. 후자의 경우라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겁니다. 그 노력이 어느정도 인지 단편적인 예를 들자면 어디라도 갈 수 있는 곳에 재직하면서 학점은행제를 하던, 방통대, 야간대, 사이버대를 다니던 학업을 마치던지, 일을 하시면서 다시 재입학하여 학업을 마치던지를 하여 학사학위는 어떻게든 받고, 부족한 자격증, 어학 점수, 직무 관련 교육 이수 등도 하시면서 스펙 채우고, 경력과 스펙을 조금씩 채우면서 이직도 병행하고, 다시 적응하면서 경력과 스펙 채우고, 대학원 다니면서 학위를 올리고, 다시 이직하고, 직무관련 역량도 따로 시간을 들려서 계속 올리고.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잠을 줄여 가면서 내 커리어만을 위한 삶을 산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규모 이상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그런 경쟁과 많은 업무 속에서 커리어를 쌓는 삶을 살고 있구요. 그래서 어떻게 살 것인지 결정을 하시고, 삶에 대해서 어느정도까지 타협을 할 것인지, 생각을 해 보셨으면 싶습니다.
- 다다시 돌아온 상코미코코사장 ∙ 채택률 99%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이 쌓은 경험을 우선 정리하고 어느 직무에 맞는지를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무조건 대기업을 보기보다는 처음에는 중소에서 경험을 쌓고 이후 이직을 하셔도 됩니다. 천천히 준비해보세요.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니니꿈은뭐니삼성전기코사장 ∙ 채택률 86%
채택된 답변
가지고 계신 스펙이나 정보가 부족해서 어디에 핏하다 말씀드릴순 없지만 그동안 열심히 살아오신 행적은 다 남아있기 때문에 일단 중소급 정규직을 집중적으로 노려보시면서 어떻게든 경력을 쌓으시는데 집중하시고, 향후에 큰 회사로 점프업 하시는게 가장 현명할것 같습니다.
- 신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코사장 ∙ 채택률 91%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대기업 계약직이 사실 해본 저로써는 경력 2년만 하면 그경험으로 이직하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조금은 쉬운일만 하면 경쟁력이 없어서 대기업계약직을 한번 다시 해보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남양연구소현대자동차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사람 성향마다 다른데, 멘티님께선 업무 강도가 높은 일은 힘들어 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사실 높은 페이는 기대하기는 힘들어요. 본인이 진짜 능력이 좋거나, 아니면 업무강도 혹은 시간과 돈을 바꿔야 하는건데, 업무강도를 낮추려고 하신다면 큰 돈은 기대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공장 생산직이 돈을 많이 받는 겁니다. 현재 고졸인 상태로,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긴 쉽진 않을겁니다. 지금은 일단 어디라도 가셔야 할듯 싶습니다.
댓글 1
마마들렌23작성자2024.10.18
일단 어느회사든 가서 경력을 쌓으란 말씀이신거죠?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저는 작은 회사라도 워라벨이 지켜지거나 멘티분이 업무에 대해서 만족 또는 커리어를 찾을 수 있는 곳에서 시작을 하시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급여가 작을수는 있으나 만족도는 높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댓글 1
마마들렌23작성자2024.10.18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유용한데 부담되는 전선 vs 학점 잘주는 전선
4학년 화공입니다 뭐가 나을까요 전자는 고체화학, 전기화학, 화공ai머신러닝 후자는 탄소중립기술개론, 과학인문학과 같은 과목이 있습니다 전기화학은 배터리 실험과목이나 분석화학을 들으면서 대략만 알고 고체화학은 신소재공학과 결정학개론을 들었으며 현재 vesta 기초는 아는 정도입니다 어떤 걸 추천하시나요 만약 전자를 들으면 공부에 더 시간을 많이 쏟아야 할것이며 예상학점은 B0~A-일 듯하고 후자를 들으면 A-~A0 정도일 것 같습니다
Q. 화공직 9급 공무원 시험 질문있어요..
화공직 9급 공무원이 되려면 "화학공학일반","공업화학" 이 두 과목을 시험 보아서 합격해야 되는데요.. 혹시 화공직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면 "화학공학일반","공업화학" 이 두 과목을 활용해서 일을하게 되나요?
Q.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1. 나이: 00년생 여자 2. 대학: 인서울 4년제 상경계열 졸업 3. 학점: 3점 중반 4. 경력: 문화기획 인턴 3개월, 중소기업 마케팅+경영지원 정규직 1년 4개월, 회게법인 서비스지원 4개월 5. 자격증: 사회조사분석사 2급, SMAT 1급, 검색광고마케터 1급 6. 교육: AI 자동화 교육 수강중 현재, 증권이나 자산운용 백오피스, 사무수탁 직무 희망하여 취준중입니다. 인턴이나 신입 공고는 계속해서 지원중이나 서불이라 좀 더 준비하여 도전할 생각입니다.유관경험이 없어 증권사나 자산운용 사무보조 파견직으로 근무하면서 취준할려고 하는데 파견직은 경력인정이 안되거나 물경력으로 생각하신다는 글을 많아 고민중입니다. 1. 회계법인 아르바이트로 사무보조 근무중인데 좀 더 적합한 직무로 근무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파견직으로라도 근무하는 게 좋을까요? 2. 투운사와 토스 IH는 9월 초까지 취득할 계획이며 AFPK도 공부중입니다. 추가로 더 준비하면 좋을 게 있을까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