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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분적분학,공업수학 이 두과목을 다 공부하면 일반물리학 공부가 쉬워지나요? 또 미분적분학,공업수학 이 두과목을 다 공부하면 "화공양론"을 시작으로 학사과정 화학공학과 2~4학년때까지 공부해야 될 거의 모든 화학공학과 전공과목들을 비교적 쉽게 공부 할수있나요?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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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3학년 학부생입니다. 향후 반도체 품질 관련 직무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고, 방학과 학기 중 시간을 활용해 데이터 분석 역량을 키워 관련 프로젝트나 공모전에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현재는 파이썬 기초 정도만 다룰 수 있고, SQL이나 R 같은 다른 도구는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 검색해보니 부트캠프, 독학, 자격증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초보자인 제가 어떤 식으로 시작하면 좋을지 방향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1) 파이썬 외에 어떤 기술을 익히는 것이 좋을지 2) 자격증을 병행하면 도움이 될지 (예: ADsP, 빅데이터분석기사 등) 3) 유튜브나 책으로 독학하는 것이 효과적일지, 아니면 부트캠프처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것이 좋을지 비슷한 진로를 준비하셨거나, 현업에서 이 직무를 하시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데이터 분석 입문자에게 실질적인 로드맵이나 추천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 그대로 인사 담당자한테 전화를 걸어야할지 고민인 상황입니다… 외국계의 해외 리크루터한테 연락을 받아 1차 면접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갑작스럽게 발표된 기업에 서합을 하여 면접 일정이 겹치게 되었습니다… 당일에 (금) 바로 해당 외국계 리크루터에 면접 시간 조율에 관련된 연락을 했지만 답장이 없으셨습니다… 주말을 지나 오늘인 월요일 오전에도 연락을 하였으나 여전히 답장으 없으시고 당장 내일이 면접입니다. 담당자의 해외 본호가 있긴 한데 전화하면 실례일까요? 괜스레 1차 면접 보기도 전에 떨어질 지원자일지 두렵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서울 중위권 대학에 재학중인 4-2학기 학생이며, 학점은 4.1/4.5 입니다 올해 2월 연구실을 나와 졸업 후 취업을 고려하고있는데.. 어떤 직무를 도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전공을 무조건 살려야한다는 마음은 크게 없습니다. 말씀드릴 수 있는 스펙은 아래와같습니다. 1) 영어 성적 : 오픽 IM2(현재 IH따려고하는중이나 못따면 .. ) 2) 생명과학 교육관련 봉사활동 22시간 3) 학업 우수 장학금 4) 교내 학술 동아리 경험 (9개월, 생태탐방, 학술대회, 교육봉사, MT 등 경험) 5) 생명공학 교육관련 블로그 운영 누적 33만회 일 조회수 1000회 6) 학부연구생 8개월 ( 단독 프로젝트경험)/학회방문경험 위와 같은 경험을 보았을때, 저는 어떤 직무를 도전해야할까요..? 신입으로서 직무 추천 받고싶습니다..! 너무.. 진로고민이 심하고 답답하여 게시글 올립니다 일이 하고싶어요.. (서울&경기권에서 일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3학년 학부생입니다. 향후 반도체 품질 관련 직무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고, 방학과 학기 중 시간을 활용해 데이터 분석 역량을 키워 관련 프로젝트나 공모전에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현재는 파이썬 기초 정도만 다룰 수 있고, SQL이나 R 같은 다른 도구는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 검색해보니 부트캠프, 독학, 자격증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초보자인 제가 어떤 식으로 시작하면 좋을지 방향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1) 파이썬 외에 어떤 기술을 익히는 것이 좋을지 2) 자격증을 병행하면 도움이 될지 (예: ADsP, 빅데이터분석기사 등) 3) 유튜브나 책으로 독학하는 것이 효과적일지, 아니면 부트캠프처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것이 좋을지 비슷한 진로를 준비하셨거나, 현업에서 이 직무를 하시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데이터 분석 입문자에게 실질적인 로드맵이나 추천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 그대로 인사 담당자한테 전화를 걸어야할지 고민인 상황입니다… 외국계의 해외 리크루터한테 연락을 받아 1차 면접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갑작스럽게 발표된 기업에 서합을 하여 면접 일정이 겹치게 되었습니다… 당일에 (금) 바로 해당 외국계 리크루터에 면접 시간 조율에 관련된 연락을 했지만 답장이 없으셨습니다… 주말을 지나 오늘인 월요일 오전에도 연락을 하였으나 여전히 답장으 없으시고 당장 내일이 면접입니다. 담당자의 해외 본호가 있긴 한데 전화하면 실례일까요? 괜스레 1차 면접 보기도 전에 떨어질 지원자일지 두렵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서울 중위권 대학에 재학중인 4-2학기 학생이며, 학점은 4.1/4.5 입니다 올해 2월 연구실을 나와 졸업 후 취업을 고려하고있는데.. 어떤 직무를 도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전공을 무조건 살려야한다는 마음은 크게 없습니다. 말씀드릴 수 있는 스펙은 아래와같습니다. 1) 영어 성적 : 오픽 IM2(현재 IH따려고하는중이나 못따면 .. ) 2) 생명과학 교육관련 봉사활동 22시간 3) 학업 우수 장학금 4) 교내 학술 동아리 경험 (9개월, 생태탐방, 학술대회, 교육봉사, MT 등 경험) 5) 생명공학 교육관련 블로그 운영 누적 33만회 일 조회수 1000회 6) 학부연구생 8개월 ( 단독 프로젝트경험)/학회방문경험 위와 같은 경험을 보았을때, 저는 어떤 직무를 도전해야할까요..? 신입으로서 직무 추천 받고싶습니다..! 너무.. 진로고민이 심하고 답답하여 게시글 올립니다 일이 하고싶어요.. (서울&경기권에서 일하고싶습니다..!)
답변 3
채택된 답변멘티님, 미분적분학과 공업수학을 모두 공부하면 일반물리학에서 나오는 모든 수식 풀이와 기본 원리 이해가 훨씬 쉬워집니다. 화공양론 등 화학공학과 핵심 전공들은 대부분 미적분, 공업수학을 기초로 해서 물질/에너지수지, 열역학, 반응공학, 유체역학의 공식과 문제풀이가 수월해집니다. 즉, 두 과목만 충실히 마스터하면 추가적인 수학적 어려움 없이 2~4학년의 전공 수업을 배울 때 이론·응용 모두에서 빠른 이해와 적응이 가능해집니다. 실제로 교수진과 선배들도 미적분·공업수학 대비가 화공 전공 적응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고 평가합니다. 결론적으로, 두 과목만 확실히 잡으면 화학공학 전공과목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