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진로 방향 고민
안녕하세요. 올해 20대 중반으로 졸업 후 방산 기업에 3-4개월 째 재직 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일이 제 성향과 잘 맞지 않아 스트레스로 인해 몸의 이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까지만 다닌 후 퇴사를 하려고 합니다. 이 후에 대한 고민인데요.
첫 번째로 제 성향 상 꾸준히 공부하고 발전 여지가 있는 일을 좋아해 IT 직군으로 변경하고자 생각이 듭니다. 이를 판단하고자 강의를 들으며 알고리즘 공부 등을 해봤을 때 성취감 있게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하지만 수박 겉핥기만 한 뒤 판단한 것일 수도 있으니 이후 심화 학습에서 무너지지 않을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때 부트캠프 등을 수강하면서 개발자를 준비해도 괜찮을지가 고민입니다.
다른 한가지 선택지는 특수 직군이 아니라 전공을 살리되 다른 직군으로 재취업하는 것입니다. 전공은 전기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덜 후회할지가 고민입니다. 이에 따른 의견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지원 목적과 얻고 싶은 점 차이?
안녕하세요
현장 실습 자소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지원 목적'과 '실습과정에서 얻고 싶은 점'의 항목이 분리 되어 제시되어 있는데, 무슨 차이인지 잘 모르겠고 내용이 많이 중복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이 두 항목이 어떤 차이인지, 어떤 내용을 중심으로 써야할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현대자동차 직무
연료전지 시스템 프로젝트 관리 직무에 신입으로 지원할 생각입니다.
작년 JD 보니까 크게 우대사항에 요구하는 것이 없는데, 직무적합성 부분에 어떤 내용을 어필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질문 남깁니다..
타 회사의 구매 직무와 비슷하다고 보면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