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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도체 엔지니어 첫 직장 질무
안녕하세요 운좋게 두곳 다 면접까지 합격하여 첫 직장으로 어딜 가야하나 고민이라 멘토님들께 질문 남겨봅니다. 1번회사는 일본계 cmp장비 셋업 업무입니다 2번은 tel etch장비 셋업 업무입니다 둘다 중소기업이고 회사 규모랑 팀원은 2번이 조금 더 많은 거 같습니다. 끌리는 회사는1번인데 스타트업 회사라서 규모가 매우 작습니다. 나중에 tel로 이직하는게 제 목표인데 그럼 당연히2번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면접 봤을 땐 1번회사는 장기근속에 대해 많이 강조하셨고 2번은 점점 팀원을 늘리고 있어 사람이 급한거 같았습니다. 선배님들 좋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5.18
답변 6
- 퇴퇴근염원KLA-텐코 코리아코사원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저도 다른 회사에서 KLA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이직하면서 느낀 점은 회사의 규모 등의 회사 정보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직무 유사성인 것 같습니다. 이에 추후 지원하신 TEL 직무와 더 가까운 직무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링크드인이나 리멤버에서 공고를 보면 어떤 TEL에서 어떤 공고가 많이 올라오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하는 공고에서 어떤 업무를 하면 우대 사항에 포함될지 확인하셔서 선택하시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욱이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는건, 두 회사 중 질문자님께서 커리어, 스페셜티를 더 쌓을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KLA로의 이직이 어렵지 않았는데, 이러한 이유는 제가 사용하는 장비 유저가 국내에 많지 않았고, 매우 바쁜 업무로 짧은 기간동안 많은 커리어가 쌓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에 원하는 TEL 장비사의 직무와 비교하여 1. 최대한 유사한 직무 혹은 장비 2. 우대사항 3. 스페셜티 를 고려하시어 회사를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경력으로 가실 경우 레퍼런스 체크도 중요하니 인재 풀이 좋은 곳에 가는 것도 고려하시면 더욱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의 앞 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댓글 2
hhapa작성자2026.05.18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멘토님께서 현재 제 상황이라면 어디 가는걸 선택하실까요?
퇴퇴근염원KLA-텐코 코리아2026.05.20
@hapa 저는 2번 회사로 갈 것 같습니다. 저도 KLA장비 사용하다가 KLA 엔지니어에게 레퍼럴 받은거라 이런 인연도 고려할것같아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중소기업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되는 건 멘티분의 커리어면에서 좋지 않으며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어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멘티분의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차장 ∙ 채택률 96%안녕하세요. 나중에 TEL 이직 목표가 확실하면 개인적으로는 2번(TEL etch 장비 셋업)이 커리어 연결성은 더 좋아 보입니다. 실제로 같은 vendor 장비 경험은 이직 때 꽤 강하게 작용하는 편입니다. 특히 etch는 메이저 공정이라 경험 활용 범위도 넓은 편이고 setup, install, trouble shooting 경험 쌓이면 경력 인정받기도 좋습니다. 다만 1번 회사처럼 작은 곳은 사람 적은 대신 이것저것 많이 만져보면서 빠르게 성장하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장비를 얼마나 깊게 배우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TEL 장비 직접 경험 가능 여부 실제 현장 투입 비율 선배들 이직 경로 이 3개 꼭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첫 직장은 회사 이름보다 “무슨 장비를 다뤘고 어떤 이슈를 해결해봤는지”가 진짜 중요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면 단순 회사 규모보다 “향후 TEL 이직에 얼마나 직접 연결되느냐”를 기준으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목표가 Tokyo Electron 이직이라면 현실적으로는 2번 선택이 훨씬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유는 반도체 장비업계는 생각보다 “같은 공정·같은 장비 경험”을 굉장히 강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특히 Etch 경험은 이직 시장에서 범용성이 높고, 실제 TEL과 업무 연관성도 큽니다. 반면 CMP 셋업은 niche한 영역이라 경력이 쌓여도 이동 폭이 상대적으로 좁아질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스타트업 장비사는 배울 건 많지만 체계가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초반엔 성장 속도가 빠를 수 있어도, 교육·매뉴얼·고객사 대응 프로세스가 부족하면 경력 정리가 애매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대로 2번처럼 팀을 확장 중인 회사는 업무 강도는 있을 수 있지만, 업계 네트워크나 향후 이직 연결은 더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목표가 TEL 장비 이직이라면 시작부터 Etch 경험을 가져가는 2번이 확실히 연결성은 좋습니다. 반도체 장비 업계는 공정 연관성과 장비 경험을 꽤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이후 이직 시에도 설명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첫 직장은 “어떤 장비인가”보다 “얼마나 제대로 배우는 환경인가”도 정말 중요합니다. 1번처럼 규모는 작아도 교육과 장기근속 분위기가 강하면 초반 성장 속도가 빠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급하게 사람 뽑는 곳은 업무 인수인계나 조직 안정성이 부족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드리면 2번 회사의 퇴사율, 교대 여부, 교육 체계, 실제 출장 강도를 꼭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 부분이 괜찮다면 목표 직무와 연결되는 2번 선택이 더 유리해 보입니다. 첫 직장은 결국 “3년 뒤 어떤 경력을 만들 수 있나” 관점으로 보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부장 ∙ 채택률 6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목표가 TEL 이직이라면 개인적으로는 2번 etch 장비 셋업 쪽이 조금 더 직접적인 커리어 연결성이 있어 보입니다. 실제로 TEL은 식각 장비 비중도 크고 장비 구조나 유지보수 경험 연결이 상대적으로 자연스러운 편입니다. 다만 첫 직장은 단순 장비 이름보다 어떤 환경에서 얼마나 배우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1번처럼 소규모 스타트업은 업무를 넓게 배우고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지만 체계 부족 리스크도 있습니다. 반대로 2번은 팀 규모가 있고 인원을 계속 늘리는 상황이면 업무 체계나 이직 레퍼런스 측면에서는 조금 더 안정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면접 때 장기근속 강조가 너무 강한 회사는 실제 이직률이 높아서 그런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첫 직장은 결국 2~3년 후 어떤 장비 경험을 남길 수 있는지가 중요해서 현재 목표 기준으로는 2번이 조금 더 유리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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