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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도체 장비 cs 엔지니어
국숭세단 3.5/4.5 학생입니다. 현재 외국계나 큰 장비사들 cs 가 서류부터 탈락이 되어 중소부터 미리 장비를 셋업하거나 트러블슈팅하는 과정을 1년정도 경험하고, 이직하는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매출액 130억 사원수 30~40명 회사에서 면접 제의가 왔고, TEL, TORAY 장비를 Technical Outsourcing 한다고 적혀있습니다. 또한 EFEM과 Transfer module을 만드는 회사 인것 같은데, 여기서 부터 커리어를 시작하는것이 어떤지 현직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026.03.10
답변 3
- wwjjsjsj램리서치코리아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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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물론 팹 경험을 했다는 것 자체가 어필이 되긴 합니다만, TM과 EFEM 보다는 PM을 직접 경험한 것이 더욱 도움이 됩니다. 경험을 쌓으시고 중고 신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주변에도 꽤 있기에 추천드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작은규모의 기업에서 첫 시작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첫 커리어가 되고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멘티분의 향후를 위해서라도 해당 선택은 다시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급함으로 섣부른 결정을 하게 되면 후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외국계 장비사 CS가 바로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말씀하신 방식처럼 중소 장비사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 전략은 현실적으로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특히 TEL이나 TORAY 장비를 Technical Outsourcing 형태로 다루는 회사라면 실제 장비 셋업, 유지보수, 트러블슈팅 경험을 쌓을 가능성이 높아 CS 엔지니어 커리어의 기본기를 만들기에 나쁘지 않은 환경일 수 있습니다. EFEM이나 Transfer module 관련 회사라면 반도체 장비 구조와 공정 흐름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회사 규모보다 실제로 현장에서 장비를 만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입니다. 그런 경험을 1~2년 정도 쌓으면 이후 외국계 장비사나 대형 장비사로 이직하는 사례도 실제로 꽤 있습니다. 면접에서는 장비 셋업 참여 여부, 고객사 라인 투입 경험, 트러블슈팅 범위 등을 꼭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경험만 제대로 쌓는다면 충분히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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