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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도체 cs 취직
반도체 스크러버랑 후공정에 검사장비쪽에 면접 연락이 왔는데 어디가 나중에 asml 같은 대기업으로 이직할 경력으로 좋나요?
2025.12.09
답변 2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스크러버든 후공정 장비든 CS로 처음 들어가는 건 충분히 현실적인 루트고, 나중에 메인 장비사나 칩메이커 설비·유틸·후공정으로도 이직 연결이 가능합니다. 준비는 반도체 8대 공정 기본 이론, 지원 회사 장비 구조·역할, 전기·기계 기초(전압·전류·배관·펌프 등), 전기기사나 산업안전기사 같은 현장 자격, 그리고 영어·문제해결 경험까지 갖춰두면 스크러버/후공정 CS 신입 공고 기준으로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스크러버 CS는 “Fab 안에서 설치·PM·Trouble shooting+고객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주기 때문에, 경력 쌓은 뒤에는 메인 장비사 CS·설비보전·유틸리티 엔지니어로 점프하는 방향을 초반부터 염두에 두고 회사·공고를 고르는 걸 추천드립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스크러버 쪽은 주로 장비의 유지보수나 공정 내 환경 제어와 관련돼 있어서 반도체 제조 공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는 데 유리합니다. 후공정 검사장비는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 확보에 직결되기 때문에 검사 기술과 분석 능력을 키우는 데 좋아요. ASML 같은 회사는 고도화된 장비 운용 및 개발 능력을 중시하는 편이라 두 분야 모두 도움이 되지만 반도체 공정과 장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쪽이 유리하니 본인이 어떤 측면에 더 흥미를 느끼는지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후공정 검사장비는 다양한 분석 장비와 결합돼서 데이터 해석 능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팀 내 협업 경험도 많아 기술적인 소양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키우기 좋습니다. 반면 스크러버 분야는 환경 규제 대응과 장비 고장 대응이 중요해서 문제 해결 능력을 계속 발전시키는 데 도움 되니 처음 커리어로 경험해보시고 자신에게 맞다 싶으면 스페셜리스트 또는 장비 운용 전문가로도 길을 열어두면 좋겠네요. 장기적으로 이직을 목표로 한다면 특정 기술 깊이와 현장 경험 두가지를 차곡차곡 쌓는 게 가장 중요하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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