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보건관리자 경력
안녕하세요 병원 퇴사 후 보건관리자로 이직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자, 지방대출신, 병원경력 3년(인공신장실),산업위생 자격증 취득한 상태이며 인간공학기사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격증있고 경력도 있는데 서류에서 광탈하네요,,,, 그래서 일단 다른걸로 경력을 좀더 쌓고자 합니다. 1. 병원 특수검진센터가 보건관리자 경력에 괜찮을까요? (더 괜찮은게 있다면 알려주세요ㅜㅡㅜ) 2. 지금부터 더 준비할 부분과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2025.12.22
답변 4
- 코코끼리끼리3한국쓰리엠코대리 ∙ 채택률 59%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EHS팀 Senior 관리자고 일하고 있는 멘토입니다. 이에 대해 적절한 답변을 알려드릴 수 있어서 안내드립니다. 1. 서류 탈락의 이유 자격증과 관계없이 간호사 출신이어서 그렇습니다. 회사에서 갖고 있는 편견이나 간호사 출신의 보건관리자 분들에 대한 경험에 의한 것인데요. 간호사의 경우 건강진단 외에 보건관리자의 업무 중 특별한 강점이 없기 때문에 서류에서 강점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1.1 보건관리자의 주요업무 :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밀폐공간관리, 화학물질관리, 환기장치 관리, 작업환경 측정, 건강진단(일반, 특수) 등 2. 특수검진센터가 경력에 도움이 되는지 솔직히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진단 외의 보건관리자 업무에 대한 경험이 있어야 하는데 크게 나아질 것이 없다고 봅니다. 3.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계약직이더라도 산업간호사로 회사에 취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역량을 확대해야 합니다. 3.1 회사는 계약직 간호사에게 큰 역할을 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건강진단을 맡기고 건강관리실에서 대기하라고만 할 것 입니다. 보통 하루에 2~3시간 일하면 쉬는 시간과 같을텐데 그 시간을 가치있게 써야 합니다. 3.2 산업간호사더라도 선임된 보건관리자이기 때문에 MSDS 관리, 밀폐공간 관리 등에 대해 업무 분담을 먼저 제안하고 업무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부 간호사 출신 보건관리자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계약직 산업간호사 보건관리자로 시작하더라도 추후 정규직으로 전환되거나 다른 대기업에 보건관리자로 합격하는 것을 많이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시작이 산업안전보건법에 나온 "보건관리자의 업무" 수행 가능여부라고 생각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병원에서 인공신장실 경력과 산업위생 자격증을 갖추고 있으시니 보건관리자로서의 기초 역량은 충분히 갖추신 상태입니다. 다만 지방대 출신이라거나 서류 전형에서 자주 탈락하는 경우는 지원서 내용이나 경력 기술 방식에서 보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병원 특수검진센터 경력은 분명 보건관리자로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실제로 산업현장과 밀접한 환경에서 안전보건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더욱 유리하니 가능하다면 제조업이나 건설 현장 같은 산업체의 보건관리팀에서 인턴이나 계약직 경험을 쌓는 것도 고려해 보시구요. 그리고 지금부터는 자격증 준비를 병행하되 보건관리자로서의 실무능력을 보여주는 업무 경험과 자기소개서에서의 경력 서술 방식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춰 보세요. 실제 현장 중심 직무에 지원할 때는 안전보건 관련 법규 이해와 위험성 평가 경험, 근로자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경험 등을 구체적으로 강조하면 경쟁력이 올라갑니다. 또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당 분야 전문가와 소통하고 정보도 얻으면서 적절한 현장 경험이 가능한 자리를 찾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실무 경험을 조금 더 쌓으면서 지원서 내용도 계속 다듬어 가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검진센터에서 경력을 쌓고 회사 보건관리자로 오시는 분들을 종종 보았기 때문에 충분히 메리트가 될 수 있는 경험은 맞다 사료됩니다. 저는 괜찮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특수검진센터보다는 보건관리대행기관 경력이 이직에 압도적으로 유리하니 무조건 대행기관으로 가셔야 합니다. 대행기관은 실제 사업장을 방문해 법적 서류와 현장 관리를 직접 수행하므로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실무 경력이기 때문입니다. 서류 탈락은 자격증 부족이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현장 실무 경험 부족 탓이니 인간공학기사보다 당장 대행기관에서 1년 경력을 쌓고 중고 신입으로 도전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농대(생물계열) 나오신 형님들 다들 어디로 가셨습니까
이번 2월에 졸업한 농대생 출신입니다 부전공도 생명과학이고요... 다들 어떻게 취업을 하는건가 싶습니다 실험실 8개월 학부연구생 경험, 기사 자격증 정도 가지고 있고 해외 경험을 조금 해서 영어가 조금 된다는 점 말고는 크게 어필할 것도 없네요... 그나마 있는게 홍보 대외활동이나 작은 공모전 수상 정도? 이력서에 빈 칸 안만드는 용도로 몇 개 들어가고... 국내 농업 회사는 풀이 좁고 식품이나 바이오 해외영업 직무로 넣으려고 했더니 자리가 얼마 없고 국내 회사는 물론이고 외국계 회사는 다들 경력직만 찾고... 실험실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바로 취업하려고 눈을 돌린 건데 다시 실험실에 돌아가서 공백이라도 없애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이 나이 먹고 부모님 걱정이나 끼쳐드리면서 진로고민하고 있는 제가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농림/자연계열 전공 출신 선생님들 다른 계열로 어떻게, 어디로 취업하셨는지, 농림자연 출신 아니시더라도 조언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원청 계약직(연고지) vs 자회사 정규직(비연고지)
현재 대기업 자회사 정규직(연봉 4300)으로 다니고 있는데 대기업 원청 계약직(연봉 6700, 연고지) 오퍼가 들어왔습니다. 원청 계약직은 연고지이고, 2년이상 근무가 가능하지만 정규직 전환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고, 자회사 정규직은 안정성이 있지만 비연고지이고, 연봉 차이가 너무 큽니다. 직무는 생산관리이고, 이런 경우 보통 계약직으로 이동하는 게 합리적인가요? 또한 계약직 선택이 다음 이직/커리어에 도움이 되는지 경험 있는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정출연 위촉연구원
안녕하세요. 화합물 반도체를 전공하는 석사 1학기를 마친 석사생입니다. 정출연에서 위촉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석사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지 여쭙고자합니다. 현재 뚜렸한 성과가 없어 불안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출연에 가도 같은 분야지만 학교에서 보다 쫌 더 실무적인? 일을 할 것 같은데 석사에서 큰 연구 성과 없이 일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그만둬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멘토님들께 조언을 구하소 싶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