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사람인이나 잡코리아 이런데 이력서 올리면 오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구직사이트가 있을까요?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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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취준중입니다. (기구설계, 생산기술, 기구개발 등의 직무) 대략 130개 정도의 서류를 쓰고, 30번 정도의 직무 면접, 7번의 최종 면접(혹은 통합면접)을 진행했는데 아직까지 합격되는 데가 없네요... 기계공학과 학점 3.69/4.5 일반기계기사, ADsP 현대자동차 교육(모빌리티클래스) -기본, 심화 과정 및 해커톤(수상) 학부연구생, 인턴 X 타 지원자들에 비해 경험이 없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고, 이를 채우려고 중소기업에 지원도 하는데 오히려 중소기업은 서류에서 합격해 본 적이 없네요... 이미 졸업한 상황에서 관련 경험을 어떻게 쌓아야 할까요? 1. 직무 부트캠프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포트폴리오 형식으로 활용하는게 좋을까요?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2. 계약직 중 직무와 관련있는 분야라도 넣어서 경험을 쌓을까요? 추후에 전환 가능성이 없더라도 일단 경험이 중요할까요? 3. 면접 컨설팅이 도움이 되나요? 어떤 방향으로 받아야 할까요?
현재 4학년이고 인서울 화학공학전공 하고있습니다 반도체 공정 쪽 생각하고있는데 학연생 같은 이렇다할 스펙도 없고 학점도 간신히 3.5정도 됩니다 학점이 너무 낮아서 취업이 어려울것같아 중소, 강소 기업 취직후 이직을 고려하고있었는데 석사를 해서 학점을 보완하는 것이 좋을까요 ? 도피성 대학원은 버티기 힘들다 해서 취직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학점으로 사기업에 들어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어서 여쭤봅니다 또 빠른 취직을 추천하신다면 어떤 스펙을 준비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너무 불안하네요 ,,
안녕하세요. 화학공학과 졸업후 취업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현재 반도체 슬러리 공급장비 중소기업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품질 관리 직무로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요 만약 합격한다면 이 회사를 첫 시작으로 다녀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원래는 배터리 산업을 희망해 학부생때부터 관련 경험을 쌓다가, 쉽지 않다고 판단해 품질 관련 교육과 자격증 취득 후 품질 쪽으로 지원했습니다. 만약 이 중소기업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면 외국계 반도체 장비사 cs엔지니어로 이직 하는게 맞다고 판단되는데 이점이 있을까요? 두서 없이 작성되어 죄송합니다. 결론적으로 여쭤보고 싶은건 1. 반도체 장비사 중소기업으로 커리어 첫 시작이 괜찮은지? ( 대기업 1차 벤더라고는 합니다.) 2. 향후 외국계 반도체 cs 엔지니어로 이직 시 슬러리 공급 장비 품질 관리 직무가 도움이 될지? 감사합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취준중입니다. (기구설계, 생산기술, 기구개발 등의 직무) 대략 130개 정도의 서류를 쓰고, 30번 정도의 직무 면접, 7번의 최종 면접(혹은 통합면접)을 진행했는데 아직까지 합격되는 데가 없네요... 기계공학과 학점 3.69/4.5 일반기계기사, ADsP 현대자동차 교육(모빌리티클래스) -기본, 심화 과정 및 해커톤(수상) 학부연구생, 인턴 X 타 지원자들에 비해 경험이 없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고, 이를 채우려고 중소기업에 지원도 하는데 오히려 중소기업은 서류에서 합격해 본 적이 없네요... 이미 졸업한 상황에서 관련 경험을 어떻게 쌓아야 할까요? 1. 직무 부트캠프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포트폴리오 형식으로 활용하는게 좋을까요?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2. 계약직 중 직무와 관련있는 분야라도 넣어서 경험을 쌓을까요? 추후에 전환 가능성이 없더라도 일단 경험이 중요할까요? 3. 면접 컨설팅이 도움이 되나요? 어떤 방향으로 받아야 할까요?
현재 4학년이고 인서울 화학공학전공 하고있습니다 반도체 공정 쪽 생각하고있는데 학연생 같은 이렇다할 스펙도 없고 학점도 간신히 3.5정도 됩니다 학점이 너무 낮아서 취업이 어려울것같아 중소, 강소 기업 취직후 이직을 고려하고있었는데 석사를 해서 학점을 보완하는 것이 좋을까요 ? 도피성 대학원은 버티기 힘들다 해서 취직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학점으로 사기업에 들어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어서 여쭤봅니다 또 빠른 취직을 추천하신다면 어떤 스펙을 준비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너무 불안하네요 ,,
안녕하세요. 화학공학과 졸업후 취업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현재 반도체 슬러리 공급장비 중소기업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품질 관리 직무로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요 만약 합격한다면 이 회사를 첫 시작으로 다녀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원래는 배터리 산업을 희망해 학부생때부터 관련 경험을 쌓다가, 쉽지 않다고 판단해 품질 관련 교육과 자격증 취득 후 품질 쪽으로 지원했습니다. 만약 이 중소기업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면 외국계 반도체 장비사 cs엔지니어로 이직 하는게 맞다고 판단되는데 이점이 있을까요? 두서 없이 작성되어 죄송합니다. 결론적으로 여쭤보고 싶은건 1. 반도체 장비사 중소기업으로 커리어 첫 시작이 괜찮은지? ( 대기업 1차 벤더라고는 합니다.) 2. 향후 외국계 반도체 cs 엔지니어로 이직 시 슬러리 공급 장비 품질 관리 직무가 도움이 될지? 감사합니다.
답변 7
안녕하세요. 멘티님. 헤드 헌팅과 스카웃 제의는 다르다고 보시면 되며 보통은 스카웃은 내 분야의 전문성이 높으면 해당 회사 인사권자 및 인사 담당자가 직접 연락이 오는 편입니다. 또는 사람인 등의 채용 사이트에 이력서 올릴 시 해당 포지션에 적합한 인원으로 파악이 되면 인사 담당자가 직접 연락이 오며 스카웃은 필요 인력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나의 역량과 전문성에 따라서 연봉 및 처우 등은 수직 상승이 되는 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스카웃은 관리직 및 직책자 정도의 인력을 채용을 하거나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 시 많이 하는 편이구요. 아주 Fit 한 인력을 원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적인 헤드 헌팅은 관련 인력 TO 날 시 양질의 인력을 수급하기 위해서 헤드 헌터들이나 리쿠르팅 업체에 뿌리고, 인사팀에서도 직접 채용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이력서 등을 검토하고, 내부 추천 등을 받으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채용 공고에 지원을 하도록 하는 것 입니다. 당연히 연봉 및 처우에 대한 수직 상승은 없고, 일반적인 채용 프로세스와 처우 협상이 진행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헤드 헌팅이나 인사팀이 수급한 인력 외에 채용 공고에 지원한 인력들과 합쳐서 경쟁을 한다고 보시면 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