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교육 프로그램은 특정한 역량과 기술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선택은 개인의 경력 목표와 관심 분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SSAFY: 삼성의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로,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합니다. 주로 코딩,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루며, 삼성 계열사 및 관련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 HL Intelligent Vehicle School: 자동차 IT 및 자율주행 관련 기술에 중점을 둔 교육입니다. 자동차 산업에 대한 관심이 크고, 해당 분야에서의 경력을 쌓고자 한다면 유용할 수 있습니다.

3. 현대오토에버 임베디드 SW 스쿨: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에 특화된 교육으로, 자동차 IT와 관련된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고자 하는 경우 적합합니다.

각 프로그램의 특성과 본인의 경력 목표를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현직자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얻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싸피를 많이들 하시지만, 어떤 교육이라도 자소서의 소재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라면 상관이 없습니다. 이런 교육들을 이수를 하시면서 최종적으로는 중견급 이상의 회사에서 인턴을 하실 수 있도록 준비를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턴의 경험이 있기는 하시지만 이것이 중견급 이상이 아니라면 이를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싸피 추천드립니다.
많은 기업에서도 인정해주고 실제로 배우는 것에 있어서도 매우 도움이 많이 되는 편입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아웃풋이 SSAFY가 월등해서 저는 싸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셋 다 대기업 주관의 교육이라 나쁘지는 않은데, 좀 더 역사도 있고, 실제로 취업이라는 아웃풋도 잘 낸 싸피가 좀 더 끌려보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임베디드 현직자 입니다.

사실 세 교육 전부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싸피, 오토에버, HL 순으로 추천드립니다.
사실 뭘해도 다 좋긴합니다.

저거 듣는다고 기업에서 원하는 역량 갖출 수는 없어요.

안녕하세요 인사이트 프로입니다.

관련분야를 제가 전공한 만큼 반갑네요

우선 3가지의 차이부터 말씀드리면
SSAFY는 12개월로 임베디드 IOT같은 폭 넓은 기술을 습득 할 수 있습니다. 단, 자동차에 관련 교육은 거의 없습니다.
HL은 자동차 산업에 특화된 교육으로서 채용연계 가능성이 높다고 알고 있어요 만도나 클레무브 등이요
현대 오토에버 임베디드는 SW에 특화된 교육으로서 자동체 SW 개발 프로세스 전반을 배운다고 알고 있습니다.

IT/자동차/임베디드 위 3가지 단어들 중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만약 자동차가 1위면 HL 임베디드가 1위면 오토에버, IT가 1위면 SSAFY를 들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멘토링을 300회 이상 해오면서 자소서/면접/직무선택 등에 대한 컨설팅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궁금 하시면 댓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