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에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방식은 개인의 업무 스타일과 팀의 문화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직원들은 업무 중에도 카카오톡을 자주 확인하여 빠르게 답변하는 것을 선호하는 반면, 다른 직원들은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일정 시간마다 확인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직속상사의 메시지는 신속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지만, 각자의 업무 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일부는 알림 설정을 통해 중요한 메시지를 놓치지 않도록 하거나, 특정 시간에만 카카오톡을 확인하는 방식을 채택하기도 합니다.

결국,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각자의 스타일을 조율하고, 필요에 따라 직속상사와의 소통 방식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직속상사 카톡을 굳이 바로 답할 필요도 없고 휴대폰만 보고 있으면 그것도 안좋기에 천천히 10분뒤에 카톡해도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정급하면 부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알림 소리도 있고 아래에서 팝업처럼 올라오는 것도 싫어서 대부분 끄고 많이 사용하시기 때문에 굳이 바로바로 피드백 하지 않아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사내에 메신저가 따로 없고 업무 지시를 카톡으로 자주 하는 팀 분위기라면 30분? 이런식으로 주기적으로 확인하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굳이 카톡 확인에 자주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으실것 같구요

소리알람은 안해놓더라도 스마트워치를 이용해서 메시지 등이 왔을 시 바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스마트워치를 이용을 하는 것이 패션이 아니라 이렇게 업무에 활용을 하기 위해서 많이들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일적인 거기 때문에 카카오톡을 자주 봐야 됩니다. 회사 톡이라도 알림 설정해놓으세요.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카톡은 모바일로만 합니다.
대신 핸드폰을 모니터 앞에 거치해두고 바로바로 알림을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업무적인 연락이면 칼답을 하는 게 맞고 그외 연락이라면 하고 싶을 때 답장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눈에서 안보이면 확인을 잘 안 하게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만약 상사에게서 업무적인 카톡이 종종 온다면 이에 대해 답변을 안 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겠죠.(꼰대의 경우에는 왜 연락을 안 받냐고 그러기도 합니다.) 그래서 업무용, 일상용 이렇게 멀티프로필을 두어서 업무용은 시간대를 정해서 알림을 받도록 하고, 일상용은 아예 알림이 울리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