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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람 잘 자른다는 회사 고민됩니다

란카

안녕하세요 27살 쌩신입 여자입니다 면접 경험 쌓고자 지원한 중소기업에 합격했는데 잡플 평점 2.0에 가족경영 그리고 '사람을 잘 자른다'는 평이 너무 많아서 고민됩니다... 게다가 제가 지원한 파트는 평균근속이 3-6개월이고 1년이 최장이라고 하더라구요 전임자는 이미 퇴사했고 취직하면 사수도 없이 혼자 해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저는 입사포기 쪽으로 70 정도 기울었는데 직장 생활 선배님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


2025.01.10

답변 7

  • 흰수염치킨삼성전자
    코전무 ∙ 채택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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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잡플 평점 2점이면 안 좋은 회사일 가능성이 높아요.. 평균근속도 짧아서 그게 맞는거 같아요 입사하더라도 물경력 쌓일 수 있을거라 안하는게 나을 거예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2025.01.12


  • 졸린왈루(주)KEC
    코사장 ∙ 채택률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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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티님께서 희망하는 직무와 관련되어있으면 하다가 관두시는것도 직무 경험 만들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2025.01.11


  • 다시 돌아온 상코미코
    코사장 ∙ 채택률 99%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근속 기간이 너무 짧기도하고 일을 배우기도 어려운 환경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간 낭비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입사 비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2025.01.11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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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이직을 염두해둔다고 하여도 갈 만한 중소기업에 가셔야 됩니다. 잡플 2.0에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재직하는 것에 있어서 의미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2025.01.10


  • 구블리(주)에듀인잡컨설팅
    코과장 ∙ 채택률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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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이 그렇게 낮기가 힘든데, 그정도면 감정이 좋지 않게 퇴사한 직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차피 오래 근속할 직장이 아니라면 굳이 출근하지 마시고 다만 당장 공백기가 길다거나 회사 경험을 하고 싶은 마음이 크시면 다니다가 퇴사해도 밑져야 본전이긴 합니다. 둘 중 고르라면 저는 다니지 않는 쪽입니다 :)

    2025.01.10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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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졸업한지 얼마나되셨나요? 그리고 직무는 희망직무하고 일치하나요? 졸업한지 오래되고 희망직무하고 일치한다면 일단 입사하시고 다니면서 중고신입으로 이직 혹은 경력직 이직노려보시고 졸업한지 얼마안되었거나 아직 졸업전, 희망직무하고 일치하지 않는다면 비추드립니다.

    2025.01.10


  • S
    SMIMLG디스플레이
    코과장 ∙ 채택률 92%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말씀하시는 것처럼 쉽지 않으리라 예상합니다. 잘 자른다는 것보다는 전임자의 인수인계가 없고 사수가 없다는 점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특히 질문자님이 쌩신입이라고 하셨는데 기존 인턴 경험이 없으시다면 더욱 쉽지 않으실겁니다. 그런데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대부분 그리고 중견 이상 기업들 중에서도 인수인계 및 사수-부사수 시스템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들은 많이 없습니다. 또한 정말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최근 기업들의 신입 나이가 28~30살까지도 보이기는 하지만 쌩신입 + 20대 후반의 나이는 많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의 현재 나이가 무척 많다는 것은 아니지만 관련한 경력 등이 없는 상태의 20대 후반이라면 다른 기업의 합격 확률이 높지 않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제 지인이라고 가정한다면 우선은 입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물론 쉽지는 않으실거예요. 하지만 만약 더 연봉과 인지도, 평점 등이 높은 회사라면 업무 강도는 보통은 그에 비례하여 더 높습니다. 입사하신 뒤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도움을 받고, 내부 문서들도 찾아보면서 우선은 열심히 해볼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이기에 오히려 6개월 ~ 1년의 경력을 쌓고 다른 기업들에 지원했을 때 이직 사유가 더 진솔되고 면접관 입장에도 수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힘든 순간이 있겠지만 1) 니네가 신입 뽑아놓았고, 나는 지금 내 최선을 다하고 있다의 마인드 2) 이력서에 플러스 되는 유관경력도 쌓는데, 쥐꼬리 만큼이지만 돈도 준다고?의 마인드 3) 6개월 이상 되는 시점부터 '중고신입'으로서 타 기업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 누리기 4) 같은 중고신입이라도 '재직 중'의 중고신입과 '퇴사'한 중고신입의 가치가 다르다는 것을 깨닫기 상기 4가지를 항상 기억하시면서 조금은 버티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입사하신 뒤에 이건 정말 아니다하는 순간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있거나, 법적으로 문제되는 일을 시킨다거나)이 있다면 며칠 뒤 퇴사도 늦지 않습니다. (*이 경우 건강보험에도 조회되지 않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어려운 취업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습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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