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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학부는 인문계를 나온뒤 공대 대학원 화학공학과 지도교수님 연구실 들어가기 위해서 사전컨택을 해야 되는데 혹시 사전컨택을 통해서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좋을까요?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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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전기공학과 졸업생입니다. 편입하여 이번년도에 졸업했고 스펙은 전기기사 자격증 하나 있습니다. 학점은 3.04점입니다 8월에 토스 취득할 예정이고 빚이 좀 많아서 현대자동차 계약직 1년정도 할 생각입니다. (면접 대기중) 첫번 째 진로 계획이 계약직 끝난 후 쌍기사 or 3기사 , 토스 , 지게차기능사 정도 스펙으로 취준을 하는 것 입니다. 2번째 계획이 중소기업이나 인턴을 지원해서 경력을 쌓는 것인데 빚도 있고 시간에 대한 압박도 있고 괜찮은 중소기업을 찾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 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찾더라도 이번에 무조건 합격해서 일을 시작해야하는데 저조한 스펙으로 100% 합격한다는 자신도 없는게 사실입니다. 이도저도 안될 것 같아 첫번 째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지금 뭐든 하고 싶어서 토스랑 기사자격증 필기를 병행하고 싶은데 산안기나 소방설비 중 어떤 자격증을 따야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희망하는 직무는 품질직무입니다. 하지만 인턴 경험은 산업군은 동일하지만(자동차 부품업체)안전과 관련된 단기 인턴 경험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턴 경험을 어떻게 적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주변에서는 없는거보단 좋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연결지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방국립대 기계과 졸업생 28살 남자입니다. 학점은 3.6이고 자격증은 품질경영기사 실기 준비중이고 adsp, 6시그마 보유 중이며, 어학은 토익스피킹 im3 입니다. 계속 품질 보증, 품질 관리 직무를 도전하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약 60개의 서류를 넣으면서 서류 통과율이 0%입니다.. 물론 대기업, 중견 위주로 넣었습니다. 경북대에서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라는 기업과 채용 연계를 진행하여 ai 빅데이터 분석 임베디드 부트캠프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교육 기간은 26년 6월 말이고 교육 기간이 끝나면 인턴을 진행하고 최종 평가 및 발표를 통해 정규직 전환을 고려한다고 합니다. 인턴까지 끝나면 26년 9월~10월일텐데.. 그때는 제가 30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품질 직무를 가든 임베디드 직무를 가든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서 계속 품질 직무를 지원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교육 듣고 인턴 열심히 해서 정규직 전환을 노리는 게 맞을까요..
28살 전기공학과 졸업생입니다. 편입하여 이번년도에 졸업했고 스펙은 전기기사 자격증 하나 있습니다. 학점은 3.04점입니다 8월에 토스 취득할 예정이고 빚이 좀 많아서 현대자동차 계약직 1년정도 할 생각입니다. (면접 대기중) 첫번 째 진로 계획이 계약직 끝난 후 쌍기사 or 3기사 , 토스 , 지게차기능사 정도 스펙으로 취준을 하는 것 입니다. 2번째 계획이 중소기업이나 인턴을 지원해서 경력을 쌓는 것인데 빚도 있고 시간에 대한 압박도 있고 괜찮은 중소기업을 찾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 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찾더라도 이번에 무조건 합격해서 일을 시작해야하는데 저조한 스펙으로 100% 합격한다는 자신도 없는게 사실입니다. 이도저도 안될 것 같아 첫번 째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지금 뭐든 하고 싶어서 토스랑 기사자격증 필기를 병행하고 싶은데 산안기나 소방설비 중 어떤 자격증을 따야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희망하는 직무는 품질직무입니다. 하지만 인턴 경험은 산업군은 동일하지만(자동차 부품업체)안전과 관련된 단기 인턴 경험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턴 경험을 어떻게 적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주변에서는 없는거보단 좋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연결지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방국립대 기계과 졸업생 28살 남자입니다. 학점은 3.6이고 자격증은 품질경영기사 실기 준비중이고 adsp, 6시그마 보유 중이며, 어학은 토익스피킹 im3 입니다. 계속 품질 보증, 품질 관리 직무를 도전하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약 60개의 서류를 넣으면서 서류 통과율이 0%입니다.. 물론 대기업, 중견 위주로 넣었습니다. 경북대에서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라는 기업과 채용 연계를 진행하여 ai 빅데이터 분석 임베디드 부트캠프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교육 기간은 26년 6월 말이고 교육 기간이 끝나면 인턴을 진행하고 최종 평가 및 발표를 통해 정규직 전환을 고려한다고 합니다. 인턴까지 끝나면 26년 9월~10월일텐데.. 그때는 제가 30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품질 직무를 가든 임베디드 직무를 가든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서 계속 품질 직무를 지원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교육 듣고 인턴 열심히 해서 정규직 전환을 노리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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