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상사가 위법한 지시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위법한 지시라고 해도 확신하지 않고 지시사항을 되물어보겠습니다.
저는 신입으로서 전문성이 부족하여 정당한 지시지만 오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시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한 후 지시에 따르겠습니다.
위법한 지시인 경우 정중히 상사분께 위법한 내용임을 설명드리고 거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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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인턴 관련 고민입니다.
이번에 4학년 막학기만 앞둔 전자통신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공기업 전산직이나 개발자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자격증 같은 경우는 정보처리기사, 한국사1급, SQLD 정도 취득하였습니다. 인턴을 알아보고 있는 와중 지인에게 인턴을 제안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턴의 직무가 전산이나 개발과는 다른 무선통신/전파와 관련된 직무라 해보는게 좋을지 아니면 직무와 관련된 다른 인턴을 도전해보는 것이 맞는지 고민입니다.

Q. 졸업유보하는 것이 나을까요?
하반기 채용을 모두 탈락하여 아직 취업하지 못한 졸업예정자입니다. 2025 상반기 채용 중 삼성, 하닉 공정(양산)기술 직무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하이파이브 준비 중에 있는데 만약 서류탈락한다면 이후 활동 계획을 세우고자 하는데 대학생만을 대상으로하는 인턴 기회가 있기 때문에 졸업유보가 고민됩니다. 혹시 졸업유보하는 것에 대해 실무자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Q. 생산기술이라는 직종은 무엇으로 어떻게 표현되는 것인가요?
링커리어 사이트의 직무 검색에 따르면 연구계발/설계는 아닐테고, 생산관리/공정관리/품질관리도 아닐테고, 그저 생산/제조/설비/조립에 해당되는 것인가요? 생산관리와 생산기술은 엄연히 다르지 않습니까? 잡플래닛에서도 보면 검색란에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생산관리/품질관리, 생산/제조 이렇게 있는데 그렇다면 생산기술 직무는 생산/제조에 해당되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