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퇴사를 결정한 경우, 먼저 직접 상사에게 알리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입니다. 상사와의 신뢰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후 인사팀이나 HR 부서에 공식적으로 퇴사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인수인계의 기간은 회사와 업무의 복잡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주에서 2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나, 상황에 따라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퇴사 전에 충분한 인수인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새 직장에 면접을 보면서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면접 후에 출근 일정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면접 시에 출근 가능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가지 옵션을 고려하여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팀장님한테 말고 그만둔다 이야기 하고 인수인계하면 되는데 3주차니 약 2일틀이면 충분하겠고 새직장을 구하고 이직하는게 베스트이긴 합니다. 다음주 부터 하라해도 보통 5일은 여유주니깐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1.퇴사는 무조건 직속상사 먼저 말씀드리고, 그러면 직속상사가 HR에 얘기하는 순서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2.그정도면 2-3시간이면 인수인계 가능할 수준으로 보여요 3. 면접 보시고 잘 봐서 확정되면, 현재 회사에 얘기하시면 되고요. 다만 개인사정에 의해, 좀더 1-2주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시면 조금 융통성이 있는 회사는 그렇게 받아들여줄겁니다!

안녕하세요

1. 팀장님한테 이야기하시면됩니다.

2. 3주요? ... 나가기전까지는 인수인계해야죠..

3. 3주밖에 안되었으면 그냥나가셔도될것같네요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1) 인사권자한테 말하면 되는데 팀장이나 파트장한테 하면 돼요
2) 3주면 할거 없을거예요
3) 3주만 일하셨으면 그냥 나가셔도 돼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1. 사수한테 알린 뒤 조직장한테 먼저 말하면 자연스럽게 됩니다.
2. 3주 하신거라면 별도 인수인계는 없습니다.
3. 보통은 그게 맞죠. 일주일 정도는 시간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