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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생명과학과 2학년 대학원/편입 고민중입니다.

우써라

지방사립대학교 생명과학과 2학년 재학중인 여학생입니다. 고등학교를 다닐때는 바이오 이슈에 관심이 많고 줄기세포 관련한 연구원이 되고 싶어 고민없이 생명과학과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물론 원하는 대학은 가지 못했습니다. 현재 대학에 그럭저럭 적응하면서 다니고는 있지만, 대학원을 가기가 싫고 과를 바꾸고 싶어서 편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생명과학과 필수 전공인 일반 화학, 유기화학, 생물화학, 물리학, 통계학 등을 들으면서 생명과학이나 세포, 식물 보다는 더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명과학 관련한 전공은 B, B+ 정도 받았다면 화학과 관련된 과목은 전부 A+을 받았습니다..(학점:3.9) 대학원을 가기도 싫고, 마지못해 가서도 버틸 의지도 없고, 공부할 마음도 없어서 편입을 해서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과는 화학공학과 정도로 가고 싶고 미적분을 좋아해서 이과로 왔는데 자연계열인지 미적분 공부를 하나도 안하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얻고싶습니다..


2023.10.04

답변 4

  • L
    Lans한미약품
    코차장 ∙ 채택률 89%

    복수전공이나 전과를 추천드립니다. 재학 중인 대학교보다 더 좋은 대학으로 가시는 것이 아니라면 전과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2023.10.04


  • 두부르농업회사법인닥더애그주식회사
    코전무 ∙ 채택률 59%

    휴학을 해서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를 찾아보세요. 진로탐색에 대한 프로그램이나 워크숍에도 나가보고 동아리도 나가보고 해보세요

    2023.10.04


  • 멘토486신세계
    코이사 ∙ 채택률 53%

    대학원으로 화공가시는게 아니라면, 생명과학과나 화공이나 비슷하긴한데, 복수전공을 하시는것으로 생명과학이 아예 싫으시면 전과 추천드립니다.

    2023.10.04


  • 임지석LG화학
    코사장 ∙ 채택률 70%

    실제로 취업적인 부분이나, 본인의 전공이 잘 맞지 않아서 편입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편입과정이나 처음 편입 후 적응하는 부분에 어려움을 겪지만, 결국에는 잘 이겨내서 오히려 만족하는 사람도 많구요. 물론, 멘티님이 원하는 전공에 간다고 해서 예상한 만큼 만족스러운 학문이 있고, 환경적으로 나아질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현재의 전공에 대해 너무 자신이 없고, 편입을 원하신다면 도전을 해보는 것도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학공학과의 전망도 밝고, 편입을 하게 되면 채용 걱정도 적어질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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