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생일축하문화
곧 제 생일인데요, 요즘 회사 분위기가 직원 생일마다 케이크를 사고 축하 파티를 하는 전통이 자리 잡았습니다. 좋은 의도라는 건 알지만, 저처럼 약간 내성적인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때도 있더라고요. 특히 ‘생일 소감 한마디’ 시간은 진땀이 납니다. "올 한 해 잘 부탁드립니다!" 같은 뻔한 멘트를 준비해도 막상 그 순간이 되면 목소리가 떨리거나 머리가 새하얘질 때가 많아요. 게다가 동료들이 웃으며 "파이팅 넘치게!"라고 농담을 던지면 더 긴장돼요. 물론 축하받는 건 감사한 일이지만, 이런 문화가 없었다면 더 편안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또는 직장에서 축하 문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궁금하네요.
2024.11.28
답변 8
- 가가스조절다스코과장 ∙ 채택률 81%
채택된 답변
너무 부담되시면 팀장님이나 부서장님께 넌지시 말씀하시는건 어떨까요? 물론 한번에 바꾸려고 하면 반발이 있을테니.. 조심스럽게요 다같이 축하해주는 회사가 정말 몇 없는데 부럽습니다. 저도 축하 받고싶네요. 초대 부탁드립니다.
- 졸졸린왈루(주)KEC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한 번 말씀드려보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수있을 것 같긴 하나, 그냥 동료들의 축하 받아서 좋다 생각하고 넘기심이 어떨까요,, 이해는 되지만 분명한 이유가 아닌 이상 문화를 바꾸기는 어려울겁니다.. ㅜㅜ
- 다다시 돌아온 상코미코코사장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너무 부담 가지지 마시고 그냥 간단하게라도 말씀하시면 됩니다. 축하해주셔서 고맙다는 말 정도만 하셔도 됩니다. 매일매일 볼 사람인데 빨리 친해지고 하면 좋으니까요.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이런거에 익숙해지는게 좋아요... 회사생활오래하실꺼면 나중에 점점더 높은자리에 올라갈껀데 한마디해야하는경우가 많거든요 너무 힘들어하거나 불편해하기보다는 상황자체를 즐길려고 노력해보세요 저도 멘티님과 비슷한상황인데...나름노력하고있습니다
- 신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코사장 ∙ 채택률 91%
안녕하세요 멘티님, 생일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순간 열심히 일하다 보니깐 1년이 지나서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맡은바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금방 시간이 흐른거 같아서 좋습니다. 내년에도 다음생일을 위해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면 됩니다.
죽은다이아몬드서울우유협동조합코이사 ∙ 채택률 60%사람마다 성격이 달라서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긴하죠. 내성적이셔서 그런 자리가 힘드시겠지만 자주 접하다보면 조금은 적응하실수도있어요. 그런 축하 문화가 있다는건 분위기는 좋아보여서 좋게 생각합니다
CareerArchitectLG에너지솔루션코사장 ∙ 채택률 89%대처하기 보다는 익숙해지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ㅠ_ㅠ 사실 다른 사람들은 매번 있는 일이므로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어떤 이야기를 해도, 일주일 뒤에는 기억을 못할것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제 3자의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남들이 하는 말과 똑같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성적이 내성적이라 말을 길게 하지 못한다 또는 표현을 잘 못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축해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짧게 이야기를 해도 됩니다. 회사의 문화이기 때문에 멘티분의 성격으로 인하여 패쓰를 하지는 못할 것이니 답변을 잘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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