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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석유화학회사(유체화물) →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제조업체 이직 여부

IINCANTO

기존 액체화물을 다루는 화학회사에서 다른곳으로 가길 원하는데 플라스틱 제조 업체로 가는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직무는 생산관리 및 생산엔지니어입니다. 기존 회사에서 열교환기, 펌프, 증류, 탈수 등 장치 산업이었고 ep쪽은 찾아보니 포대까서 녹이고, 사출하고 뭐 이정도라 공정이나 설비가 겹치는게 없는거 같은데,, 혹시 먼저 해본 선배님들 계실까요? 아니면 플라스틱 업체 실무자분들이 보기에는 어떠신가요? 기존 회사에서 공정관리, 원부자재 재고 관리, 배차, 실적작성, 수율관리 업무 등을 했습니다.


2024.10.27

답변 2

  • 오버더SKY한진도시가스
    코사장 ∙ 채택률 89%

    안녕하세요 멘티님 조금은 다르기는 합니다. EP는 고분자 레시피 조합에 따라 물성이 다르게 생산이 되는 제품입니다. 즉, 공정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원부재료의 조합이 달라지죠. 원부재료의 조합은 생산 엔지니어가 아니라 연구개발에서 짜서 내려옵니다. 레시피에 이상이 없고, 원부재료 조합만 잘 지킨다면 크게 문제가 생길 일은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품질관리와 재고, 물류관리 쪽이 좀 더 업무량이 많은 편이죠. 그래서 업계를 넘어가는 데에는 큰 문제는 없다고 보입니다. 오히려 EP회사에서 석화사로 넘어오는 것이 어렵습니다. 공정을 잘 모르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반대로 넘어가는 데에는 장애물이 높지 않습니다.

    2024.10.27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학교
    일치

    이직시 고려가 되는 것이 이전 회사의 네임벨류 규모와 함께 직무연결성입니다. 석유화학이라는 어느정도의 공통분모는 있지만 일치성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라서 다소 어려울 수는 있습니다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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