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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선박 엔지니어 이직 고민(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부산 외곽(녹산공단)쪽에서 전력기기 대기업에서 관리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직 제안을 받아 선박 보증 기간내 전력기기를 수리하고 서비스제공하는 필드 엔지니어쪽으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단 같은 대기업이지만 자회사이고, 위치는 부산 시내에 있습니다. 처우는 지금과 비슷할것으로 보고 있는데, 업무 난이도는 지금보다 높지 않을거같고 출퇴근이나 워라벨 부분에서는 지금보다 나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한달에 반은 출장에 현장 업무라는 점 그리고 안해본 업무라는거 이런것들이 걸리네요 사실 부산사람이라 시내에서 터전을 마련하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안해본 업무라 걱정도 되고... 아직 나이는 젊어서 도전해보고 싶기도 하고, 어떤 선택이 나아 보이시나요? 미래적으로 볼때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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