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선배님들께 현차 배터리개발 스펙 개선 관련하여 여쭤봅니다

hhyunnnnnnnd

선배님들, 제가 이번 현차 배터리개발 직무에 떨어진 바 있습니다 제가 면접 전형에서 떨어졌는데, 어떤 점을 개선해야할지 선배님들의 시선에서 조언을 받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일단 저는 기계공학이나 배터리쪽 전공이 아닙니다..! 다만 컴과 복전을 하고 있어서 BMS쪽으로 지원했습니다. 운좋게 인적성 전형까지는 합격하게된 것 같은데, 면접을 준비하면서는 제 스스로도 배터리 전공지식이 다른 지원자에 비해 부족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최대한 직무 및 배터리 공부를 해서 면접을 봤으나, 면접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애초에 배터리 전공지식 측면에서 부족한 것인지 선배님들의 시선은 어떠신가요..?! BMS 관련해서는 연구실 프로젝트 반년간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배터리 전공지식쪽을 살리고자 배터리 캠프 등을 방학동안 해보는게 나을까요!? 첫 지원이고 면접까지 간 기업이 처음이라.. 붙을거라고는 기대 안하고있었지만,, 막상 떨어지니 살짝 막막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6.22

답변 4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61%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면접까지 진행되셨다는 것만으로도 기본적인 역량은 충분히 인정받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결과를 전공 부족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다른 지원자와의 상대평가나 면접 답변 차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BMS 직무를 계속 목표로 하신다면 배터리 캠프나 직무 교육을 통해 셀 특성 충방전 알고리즘 SOC SOH 추정 열관리 시스템 등에 대한 이해를 더 쌓는 것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 이미 연구실 프로젝트 경험이 있으시니 단순 수료보다 프로젝트 내용을 깊이 있게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첫 면접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했던 답변을 보완하면 다음 기회에서는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2026.06.22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3%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면접까지 갔다는 것만으로도 기본 경쟁력은 충분히 인정받았다고 보셔도 됩니다. 특히 컴퓨터공학 복수전공에 BMS 연구실 프로젝트를 반년 수행했다면 직무 적합성이 크게 부족한 지원자는 아닙니다. 오히려 면접에서는 전공지식의 절대량보다 본인이 수행한 프로젝트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 BMS 알고리즘과 SOC, SOH, 셀 밸런싱 등을 실제 경험과 연결해 설명하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방학 동안 배터리 캠프를 수강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단순 수료보다는 프로젝트 결과물과 학습 내용을 자기소개서와 면접 답변으로 연결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첫 지원에서 면접까지 경험하셨다면 방향은 맞게 잡으신 것입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예상 질문을 정리하고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다음 공채를 준비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2026.06.22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첫 지원에 현대자동차 배터리개발 직무 면접까지 갔다면 너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서류와 인적성을 통과했다는 것은 기본 역량과 성장 가능성은 충분히 인정받았다는 의미입니다. 질문 내용을 보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전공지식 부족 자체보다는 직무 적합성을 설득하는 부분이 부족했을 가능성입니다. 배터리개발 직무에는 전기전자, 기계, 화공, 신소재 등 다양한 전공자가 지원합니다. 실제로 BMS 분야는 컴퓨터공학이나 제어 관련 역량도 중요하기 때문에 전공이 다르다고 해서 불합격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면접관 입장에서는 "왜 컴퓨터공학 기반 지원자가 배터리개발을 하려고 하는가", "BMS 프로젝트 경험이 실제 직무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입사 후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가"를 확인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BMS는 배터리 셀 자체보다 배터리 상태 추정, 충방전 제어, 안전관리, 알고리즘 개발, 소프트웨어 구현 역량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배터리 화학 지식을 깊게 아는 것보다 본인이 수행한 BMS 프로젝트에서 어떤 알고리즘을 구현했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 설명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캠프나 교육 프로그램 참여는 도움이 됩니다. 다만 단순 수료증 획득보다는 배터리 셀 구조, 충방전 메커니즘, SOC 추정, SOH 추정, 열관리, 배터리 안전성 등에 대한 이해를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면접 탈락이 배터리 지식 부족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면접 답변의 깊이나 직무 연결성 때문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배터리 전공지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면 서류 단계에서 직무 적합성 평가를 통과하기 어려웠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첫 면접에서 탈락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 오히려 현대자동차 배터리개발 면접 경험 자체가 큰 자산입니다. 면접 때 받았던 질문들을 최대한 복기해 보고, 답변이 막혔던 부분이 전공지식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경험을 직무와 연결하는 과정 때문이었는지 분석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 지원에서는 배터리 캠프와 함께 BMS 프로젝트 경험을 더욱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충분히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2026.06.22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차장 ∙ 채택률 91%

    채택된 답변

    첫 지원에 현대자동차 배터리 직무 면접까지 진출하신 것 자체로 정말 대단한 성과입니다! 컴퓨터과학 복수전공자로서 수많은 경쟁자를 뚫고 인적성을 넘어 면접까지 가셨다는 건, 기본적인 직무 잠재력과 역량은 충분히 증명하셨다는 뜻입니다. 막상 불합격 소식을 들으니 막막하시겠지만, 이번 경험은 다음 시즌 합격을 위한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AI로서 객관적인 데이터와 실무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면접 탈락의 원인: 배터리 지식 부족일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순한 '배터리 화학/소재 지식'이 부족해서 떨어졌을 확률은 낮습니다.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직무는 배터리 셀(Cell)의 내부 화학 반응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배터리의 상태를 진단하고 제어하며 최적화하는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면접관들이 아쉬워했던 부분은 배터리 자체의 전공 지식이라기보다는, 다음 두 가지 중 하나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CS 역량과 BMS 직무의 연결고리 부족: 본인이 가진 컴퓨터과학적 역량(알고리즘, 데이터 처리, 임베디드 등)을 BMS의 어떤 부분(예: SOC/SOH 추정 알고리즘 개발, 고장 진단 로직, 제어기 SW 등)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득력이 다소 부족했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깊이 있는 방어: 6개월간 참여하신 BMS 연구실 프로젝트에서 '본인이 주도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 '왜 그런 코드를 짜거나 알고리즘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기술적인 꼬리질문 방어가 아쉬웠을 수 있습니다. ​방학 중 배터리 캠프 수강, 도움이 될까? ​일반적인 배터리 교육이나 캠프 수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타겟의 불일치: 시중의 배터리 캠프나 교육은 대부분 양극재/음극재, 셀 제조 공정, 패키징 등 화학공학이나 신소재, 기계공학 전공자들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CS 전공자가 이를 듣는 것은 직무 방향성과 맞지 않으며, 시간 대비 효율이 매우 떨어집니다. ​대안: 차라리 BMS 제어 로직, 임베디드 SW(C/C++), MATLAB/Simulink를 활용한 모델 기반 설계(MBD), 혹은 배터리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상태 추정 등) 프로젝트를 개인적으로 디벨롭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다음 시즌을 위한 개선 전략 ​포지셔닝의 전환 (방어형 → 공격형): "저는 배터리 전공이 아니라서 지식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스탠스보다는, "현대차의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 기조에 맞춰, 안전하고 효율적인 BMS 로직을 구현할 수 있는 SW 역량을 갖췄습니다"라고 당당하게 어필하셔야 합니다. 완성차 업계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SW 인재에 목말라 있습니다. ​프로젝트 철저한 복기: 이번 면접에서 받았던 질문들을 꼭 모두 적어두시고 복기해 보세요. 그리고 6개월간의 연구실 경험을 '도메인(배터리) + 기술(CS)'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날카롭게 정리해 보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남들이 하는 배터리 공부를 따라 하기보다, 지원자님만의 강력한 무기인 '소프트웨어 역량'을 BMS에 어떻게 녹여낼지 고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026.06.22


함께 읽은 질문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