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설계사와 대학원 고민입니다 :)

취뽀할수있어어

안녕하세요. 4학년이며 8월 졸업 예정입니다. 현재 토목 설계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계사에서 1년 근무를 한 뒤 야간 대학원을 병행할 계획인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현재 01년생 26살 여자라, 만약 올해 9월 자대 대학원 입학한다면 28살에 취업하기엔 늦은 감이 있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또한 수자원설계 단지설계 철도설계 중 어느 분야가 공기업으로 이직하기 쉽고 대학원 진학에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2026.06.05

답변 5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채택된 답변

    어떤 산업군 직무를 보아도 석사만 가능한 곳은 극히 드뭅니다. 일반적으로 알엔디, 연구개발만 하더라더 석사보다 학사의 비중이 더 높은 곳이 많이 있습니다. 관련 경험 역량 스펙을 잘 쌓는다면 학사로도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2026.06.05



    댓글 1

    취뽀할수있어어
    작성자

    2026.06.05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4%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토목 설계사에서 근무하며 야간대학원을 병행하는 것은 실제로 많이 하는 경로입니다. 다만 설계업은 프로젝트 마감 시 야근이 잦아 체력적으로 쉽지는 않습니다. 가능 여부보다는 본인의 의지와 회사 업무 강도에 달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이에 대한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토목 업계는 신입 나이를 상대적으로 덜 보는 편이며, 28세 취업은 전혀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오히려 실무 경험과 석사 학위를 함께 갖추면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공기업 이직 관점에서는 철도설계와 수자원설계가 비교적 연관성이 높습니다. 철도 분야는 국가 투자 규모가 크고 관련 공기업도 다양하며, 수자원도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연계성이 있습니다. 단지설계는 민간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대학원 진학의 효과는 구조해석, 수자원, 철도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서 더 크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공기업과 전문성을 함께 고려하신다면 철도 또는 수자원 분야를 우선 검토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이보다는 어떤 분야의 전문성을 쌓을지가 더 중요한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06.05


  • IT인프라쟁이대구교통공사
    코대리 ∙ 채택률 94%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질문해주신 상황에 대해 토목 설계 및 취업 시장의 현실을 바탕으로 솔직하고 명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1. 설계사 1년 차 + 야간 대학원 병행, 현실적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론상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매우 험난하다"입니다. ​설계사의 업무 강도: 토목 설계(엔지니어링) 업계는 프로젝트 납기일에 맞춰 야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입니다. ​ 신입사원의 현실: 1년 차는 실무를 배우고 회사 시스템에 적응해야 하는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야간 대학원은 보통 평일 저녁에 수업이 진행되는데, 매주 2~3회씩 정시 퇴근(또는 조기 퇴근)을 해야 하는 상황은 회사 분위기에 따라 본인에게 엄청난 눈치와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대안: 만약 대학원 진학에 뜻이 확고하시다면, 차라리 풀타임(주간)으로 자대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업을 빠르게 마치는 것이 장기적인 체력 관리와 전문성 확보 측면에서 훨씬 낫습니다. ​ 2. 28살 석사 신입 취업, 여성으로서 늦은 나이일까요?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석사 경력 인정: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는 보통 석사 학위를 실무 경력 2년으로 인정해 줍니다. 즉, 학사 26살 신입과 석사 28살 신입은 출발선(호봉 및 직급)이 다릅니다. ​취업 시장의 평균 연령: 현재 엔지니어링 업계나 공기업 신입사원의 평균 연령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28살은 기업 입장에서 나이로 인해 채용을 망설일 이유가 전혀 없는 아주 적절하고 젊은 나이입니다. 3. 분야별 비교: 수자원 vs 단지 vs 철도 ​공기업 이직의 용이성과 대학원 진학의 실질적인 의미(효용성)를 기준으로 세 분야를 비교해 드립니다. 수자원설계 - 대상공기업 :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농어촌공사, 환경공단 - 대학원진학 : 강력 추천 - 이유 : 수리학, 수문학 등 수리 모델링은 학부 지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석/박사 출신이 많고 우대받습니다. 대학원 진학의 메리트가 가장 큰 분야입니다. 철도설계 -대상공기업 :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각 지자체 교통공사 - 대학원진학 : 선택 사항 - 이유 : 국가 주도의 철도망 구축 사업(GTX 등)으로 꾸준한 수요가 있습니다. 선형 설계 등 특수성이 있으나, 석사 학위보다는 실무 프로젝트 경험이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단지설계 - 대상공기업 : LH, SH, GH 등 각 지역 도시개발공사 - 대학원진학 : 실무 경험 최우선 - 이유 : 토목 설계의 기본이자 가장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합니다. 다만 학술적인 연구보다는 인허가, 토공, 상하수도 관로 등 실무적인 경험과 캐드(CAD) 숙련도가 훨씬 중요합니다. 만약, 공기업 이직이 최종 목적이라면, 굳이 설계사를 거쳐 야간 대학원을 가며 돌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공기업은 블라인드 채용과 NCS, 전공 필기시험이 절대적이므로 차라리 학사 졸업 후 기사 자격증 취득 + 필기시험 준비에 올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반면 설계사로서의 고도의 전문성(특히 수자원 분야)을 갖추고 싶다면, 9월에 자대 대학원(주간)에 입학하여 깊이 있게 공부한 뒤 28살에 석사급 연구원이나 엔지니어로 취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6.05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토목 설계사에서 1년 정도 일한 뒤에 야간 대학원을 병행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은 합니다. 다만 입사 초반에는 적응할 게 많아서 체력적으로는 꽤 빡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무리하게 잡기보다는 회사 업무 흐름을 먼저 익히고 대학원은 학기 수강을 가볍게 시작해보시구요. 야간 수업과 과제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한 다음 이어가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28살에 취업하는 부분은 전혀 늦다고 보지 않으셔도 되고 오히려 대학원에서 전공 깊이를 쌓아두면 실무에서도 강점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분야는 공기업 이직을 생각하신다면 수자원 쪽이 가장 연결이 잘 되는 편입니다. 공기업은 결국 공공사업과 직접 맞닿는 경험을 높게 보는 경우가 많아서 수자원 설계나 하천 관련 경험이 비교적 활용도가 좋습니다. 단지설계나 철도설계도 나쁘지 않지만 대학원 진학의 의미를 살리려면 본인이 앞으로 가고 싶은 공기업 업무와 더 가까운 쪽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공기업 이직을 우선으로 두시면 수자원 쪽이 더 유리하고 대학원도 그 방향으로 맞추시면 훨씬 설득력이 생깁니다. 다만 회사 적응과 병행 난도가 있으니 입사 후 바로 무리하기보다 1학기 정도는 본인 리듬을 보면서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6.04



    댓글 1

    취뽀할수있어어
    작성자

    2026.06.04

    감사합니다 :) 진로 결정에 도움 많이 됐습니다 !!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26세에 졸업 예정이라면 전혀 늦은 편이 아닙니다. 설계사 입사 후 1년 정도 실무를 경험하고 야간 대학원을 병행하는 계획도 현실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토목 설계업은 프로젝트 마감 시기에는 야근이 잦을 수 있어 체력적 부담은 각오해야 합니다. 회사의 업무 강도와 대학원 수업 일정이 잘 맞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업 시기에 대해서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8세에 석사 학위와 실무 경력을 함께 보유한 상태라면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토목 분야는 나이보다 전공 역량, 자격증, 실무 경험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기업 이직과 대학원 활용도를 고려하면 수자원과 철도 분야가 상대적으로 연관성이 높은 편입니다. 수자원은 Korea Water Resources Corporation 등 물 관련 공기업과 연결될 수 있고, 철도는 Korea Railroad Corporation이나 National Railroad Authority 관련 분야에서 활용 가능합니다. 단지설계도 수요는 있지만 상대적으로 민간 건설·엔지니어링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다만 공기업 이직은 설계 분야보다 결국 NCS, 전공 필기, 자격증의 영향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어느 설계 분야가 가장 이직이 쉬운가"보다는 본인이 흥미를 가지고 장기적으로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대학원까지 고려한다면 수자원이나 철도 분야가 연구 주제와 공공 인프라 수요 측면에서 활용 범위가 넓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26.06.05


  • AD
    반도체
    설계팀

    대기업 반도체 산업으로 취업하기 위해선, 직관적 해석능력과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핵심 역량과 배운 지식을 취업에 활용하고 싶다면 국비지원 강의를 추천합니다.

    코멘토 내일배움카드 안내

함께 읽은 질문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