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잘 칭찬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성격 특성으로 평가됩니다. 이는 타인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칭찬은 상대방의 자존감을 높이고, 협력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남을 잘 칭찬하는 것은 본인의 성격의 좋은 점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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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신뢰의마부
두산에너빌리티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남을 잘 칭찬하는것은 오지랖이 넓다라고 안좋게 볼수도 있고 본인의 성격의 장점으로 표현하기는 안좋고 상대방을 편안하게 배려한다 그런게 성격의 장점으로 표현하기 좋습니다.
Top_Tier
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네 상관이 없습니다. 보통은 장점이나 단점이 크게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치는 이야기요소가 아닙니다. 멘티분이 어떤 사람인지를 판단하고 알아가기 위해 참고를 하는 정도라서 편하게 주제를 정하셔도 됩니다
남양연구소
현대자동차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팩트만 알려드립니다.
성격의 장점을 묻는 이유가 뭘까요? 진짜 장점이 궁금해서? 절대 아니죠. 지원자의 성격 장점은 전혀 안궁금하죠.
해당 질문을 하는 이유는 지원자에 대해 알기 위함입니다.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경험을 통해 알아가고 이 사람이 회사에서 충분히 잘 적응할 수 있으며 같이 일할만한 사람인지를 알기 위함입니다.
남을 잘 칭찬하는건 좋습니다. 근데 거기서 그치면 안되겠죠. 남을 잘 칭찬해서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왔고, 이걸 회사에서도 도움이 될지를 보여야 한다는 겁니다.
문항의 의도를 파악해야 합니다.
하
하나린0417
지멘스
코이사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단순칭찬을잘한다라기보다는 조금 포장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다른사람의 장점을 발견을하고 그부분을 이야기하여 좋은점을 잘 이끌어낸다 머이런식이여?
곰직원
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6%
안녕하세요. 멘티님.
표현의 방법을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단순히 칭잔을 잘 한다라고 표현을 하기 보다는 이를 통해서 어떠한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인지, 멘티님이 개인적이든 사회적이든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부분으로 기여가 될지를 표현을 해야 설득이 되고, 채용을 하겠죠.
다
다시 돌아온 상
코미코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해당 장점이 업무와 연결했을 때 도움이 되는 장점인가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의미 없이 칭찬을 잘한다 라는 장점을 적으면 면접관 입장에선 낮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자소서는 모두 직무에 대한 어필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졸
졸린왈루
(주)KEC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칭찬하는건 직무에 쓸모 없습니다. 직무에 적합한 강점을 어필해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부
부채표
동화약품
코과장
∙ 채택률 78%
안녕하세요
당연히 성격의 좋은점에 해당됩니다.
다만 그냥 칭찬을 잘해서 성격이 좋다기 보다는, 상대방의 장점을 잘 파악해 그것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그로인해 같이 일하는 집단의 분위기를 좋게하고 대인관계가 좋다는 식의 어필을 해보세요!!
자소서 합격률이 훨씬 올라갈겁니다.
감사합니다.
뿌
뿌가나다
휴온스
코과장
∙ 채택률 69%
칭찬을 잘하는 것은 장점으로 기재하기는 임펙트가 없는 것 같습니다ㅠ 다른 쪽으로 풀어내서 적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면 긍정적인 편이라서 남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채택
S
SMIM
LG디스플레이
코과장
∙ 채택률 93%
안녕하세요, 성격 장점은 서류 및 면접 시에 주어지는 자기 어필 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인성적 (성격 좋아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으로 어필할 지 직무적 (직무 관련 역량 뛰어난 사람) 으로 어필할지는 본인 선택일 것 같습니다. 너무 끼워맞추기 식의 답변은 별로지만 지원하시는 직무와 그 직무에서 하는 업무와 관련된 장점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칭찬을 잘한다는 성격의 장점은 분명 장점임에는 틀림없지만 자기 어필 측면에서는 굉장히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성적으로 어필하고 싶다면 차라리 긍정적이라고 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사례를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다만 칭찬을 잘하는 것이 본인이 정말 주위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본인의 장점이라면 이를 활용할 수는 있겠습니다. "제 장점은 긍정적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든 상황이든 모든 것을 좋게 보려고 노력합니다.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도 칭찬폭격기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정도로 ~~~." 식으로 풀어나갈 것 같습니다.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