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성격 단점으로 우유부단함

우유부단함이 제 단점이라 팀프로젝트를 통해 우유부단함보다는 빠른 시도를 통해 무엇이든 부딪히는 과정에서 성장했고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팀원들과의 소통으로 효율적이게 해결책을 찾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깨달고 이 경험으로 도전하고 소통하는 엔지니어가 되겠다는식으로 풀어나가는거 괜찮을까요? 직무는 반도체 공정관리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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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병원 총무 자기소개서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지역 병원 총무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작성하다가 고민되는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그냥 총무부 직원을 구하는 것이 아닌 '구매 파트' 사원을 모집한다고 명시되어있더라고요. 저는 자기소개서를 그냥 '총무'에 맞춰서 작성하였는데, '구매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 없다 해도 쥐어짜서라도 구매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추가해야 할까요? 아니면 원래 작성한 총무부용 자기소개서를 내야할까요? 괜히 억지로 추가했다가 자소서가 중구난방이 될까봐 두려워 질문드립니다.

Q. 배터리 중소기업 괜찮아 보이나요?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휴학을 많이 했고, 그래서 그런지 6개월 인턴 경험이 있어도 대기업 중견기업의 최종면접 관문을 통과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가진 강점으로는 영어 프리토킹되는 정도의 어학능력입니다.) 이 와중에 전망이 좋아보이는 배터리 중소기업에 지원했고, 면접에 참여한 후 최종합격까지 했습니다. 중소기업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대표님의 마인드, 그리고 대기업 같이 면접비와 커피 등을 챙겨주는 모습에 나름 놀랐습니다. 큰 신사옥을 짓고 매출액은 작년 100억대에 영업이익률은 20%가 넘는데, 꾸준히 성장해오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 30살에 3천 초반이라는 연봉이 마음에 걸립니다. 물론 성과금은 매년 지급되어왔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냈던 기업들은 계약연봉이 최소 4천은 되어서.. 많이 빈약해보이더라구요 그러나 취준을 더 한다고 하면 나이는 들어가는데 연봉이 천만원 이상 더 높은 기업에 합격할거란 보장은 없어서 입사를 확정할지 많이 고민이 됩니다..

Q. 엣치질문
엣치에서 실리콘 산화막을 식각한다는데 이게 산화공정에서 만들어진 산화막을 식각한단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