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현재 부산 마고 전기과 재학생입니다.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목표가 수도권 공기업(기술직) 알박기입니다. 혹시(서교공 제외)순환근무하더라도 수도권 내에서 하는 공기업 리스트?(전기직)를 알 수 있을까요.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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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서 문항에서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생관과 직업관과 해당 인생관과 신념이 실제 삶과 인생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 기술하라고 나와있는 문항에서 저의 인생관과 직업관은 시간은 금이다 이며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학과공부를 열심히 수행하여 장학금을 받으며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동기부여하며 저 스스로를 믿고 학부 때 배웠던 지식을 활용하여 책임감 있게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라는 사항이 이미 초중고때 주어진 시간에 공부를 하여 대학을 가서 국가장학금 받으면서 교내 장학금 받지도 않고 5년만에 대학 졸업하고 수능을 다시봐서 대학을 다시 가서 장학금 받고 좋은 성적으로 편입해서 더 좋은 대학으로 가서 관련된 전공을 활용하는 연구실에서 학부 연구생 인턴을 하며 좋은 성과를 내어 대학원을 진학한 사람이 시간은 금이다 라는 신념과 가치관 위의 자기소개서에서 말한 본인의 신념과 가치관과 부합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나요?
지방 사립대 환견공학 4학년 재학 중이며, 학점은 4.1/4.5로 준수한 편입니다. 학점 외 특별한 스펙은 없지만, 1년간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며 연구에 흥미를 느껴 자대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서 대학원은 상위권으로 진학하는 게 낫다는 조언을 듣고 급히 컨택을 진행한 결과, 서울권 중위권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자대 대학원은 수질 연구 중심으로, 서울권 대학원은 대기와 모델링을 연구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두 지도교수님 모두 연구 열정이 많으셔서 연구 활동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 다만 서울권 대학원은 경제적 부담(학비, 생활비 등)이 있어 고민이 됩니다. 언급한 석사 학벌차이가 취업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수질과 대기·모델링 중 어느 분야가 취업에 더 유리한지에 대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경제점 부담 까지 극복하면서라도 서울로 가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막막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일단 저는 전문대졸업후 수험생활을 했었고, 대학병원 파견계약 1년 3개월 경력에 안전관리자 자격증을 취득했고 현재는 중견기업 마케팅부서 파견직 근무중입니다.. 지금부서는 너무 전망이 좋은 부서지만 제 업무가 단순업무가 대부분이에요ㅠ 지원하기 전에도 긴가민가했는데 그당시에 공백기가 너무 길었어서 일단 다니게 되었거든요.. 돈이라도 잘모을 수 있으면 모르겠는데 밥값도 많이 나가고(식대x), 출퇴근거리가 꽤 되니 집에 가면 밥먹고 바로 자야 해요ㅜ 그래서 환승이직을 고려하고 있는데 20대였으면 이것저것 뭐라도 도전해봤겠지만 고민만 하다 시간이 흘러서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ㅜㅜ 마케팅쪽으로도 디벨롭할지 고민을 했는데 아무래도 숫자에 민감하거나 분석하는 업무는 맞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커리어적으로 고민될 때는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할까요.. 현타올때가 많아서 며칠째 잠도 잘 못자고 있네요..ㅠㅠ
자기 소개서 문항에서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생관과 직업관과 해당 인생관과 신념이 실제 삶과 인생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 기술하라고 나와있는 문항에서 저의 인생관과 직업관은 시간은 금이다 이며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학과공부를 열심히 수행하여 장학금을 받으며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동기부여하며 저 스스로를 믿고 학부 때 배웠던 지식을 활용하여 책임감 있게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라는 사항이 이미 초중고때 주어진 시간에 공부를 하여 대학을 가서 국가장학금 받으면서 교내 장학금 받지도 않고 5년만에 대학 졸업하고 수능을 다시봐서 대학을 다시 가서 장학금 받고 좋은 성적으로 편입해서 더 좋은 대학으로 가서 관련된 전공을 활용하는 연구실에서 학부 연구생 인턴을 하며 좋은 성과를 내어 대학원을 진학한 사람이 시간은 금이다 라는 신념과 가치관 위의 자기소개서에서 말한 본인의 신념과 가치관과 부합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나요?
지방 사립대 환견공학 4학년 재학 중이며, 학점은 4.1/4.5로 준수한 편입니다. 학점 외 특별한 스펙은 없지만, 1년간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며 연구에 흥미를 느껴 자대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서 대학원은 상위권으로 진학하는 게 낫다는 조언을 듣고 급히 컨택을 진행한 결과, 서울권 중위권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자대 대학원은 수질 연구 중심으로, 서울권 대학원은 대기와 모델링을 연구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두 지도교수님 모두 연구 열정이 많으셔서 연구 활동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 다만 서울권 대학원은 경제적 부담(학비, 생활비 등)이 있어 고민이 됩니다. 언급한 석사 학벌차이가 취업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수질과 대기·모델링 중 어느 분야가 취업에 더 유리한지에 대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경제점 부담 까지 극복하면서라도 서울로 가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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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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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2024.08.02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