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식품공학을 전공하는 올해 3학년입니다. 저는 나이 때문에 석사는 갈 생각은 없고 학사로 취업을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공기업을 목표하고 싶은데 식품공학 전공으로 갈 수 있는 공기업이 없는거 같아서요... 제가 못찾는 걸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ㅜ
2020.04.17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면접 1분 자기소개를 준비해야 되는데 어떤 내용들을 바탕으로 자기소개를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직무는 생산기술 현재 참여한것은, 제조업 현장실습 1달, 생산기술 직무부트캠프, 축구동아리 주장, 캡스톤 디자인(물류자동화시스템) 입니다. 예시 혹은 틀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자공학과 4학년 취준생입니다. 학부에서 반도체 회로/소자 설계와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공부했지만, 현 반도체 취업 시장의 어려움으로 방산/ 조선 / 중공업/ 제어 등 타 분야로의 취업 또한 희망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로봇 제어/HW 설계 프로젝트 경험 또한 있어 이를 활용하여 취업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경력사항으로 반도체 분야 학부 인턴 2년, 삼성반도체 인턴 2개월 정도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력 사항을 방산/중공업 등 타 분야 취업에 활용하면 직무 적합성을 표현하는데 있어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기재하지 않는 쪽이 좋을지, 혹은 기재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자소서 및 경력사항 작성에 직무 연관된 내용만을 기재하는 것이 유리할 지, 혹은 성실성의 척도로 반도체 분야 인턴 경험까지 기재하는 것이 유리할 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PD 직무와 관련해 많은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최근 대기업 외주 제작사의 조연출과 중견 기업의 PD 인턴에 동시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외주 제작사 - 꿈꾸던 대기업 프로그램 담당, 무엇보다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시리즈 프로그램이라 의미가 큼. PD가 된다면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 포맷이기도 함. 다만 프리랜서 계약이고, 프로그램 특성상 현장이 굉장히 빡세서 하반기 취준은 큰 각오가 필요한 상황. (PD 직군과 콘텐츠 마케팅 직군 모두 지원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는 언론고시도 준비할 계획입니다.) 중견 기업 PD 인턴 - 인턴이어서 워라밸이 어느 정도 보장되고, 회사 소속이라는 점에서 경력 기재 시 외주 제작사보다는 유리. 다만 아쉬운 점은 제작 분야가 제가 좋아하는 분야가 아님. 경력 인정 부분에서 어떤 선택이 더 효과적일지, 또 취업 준비 과정에서 무엇을 우선순위로 둬야 할지 잘 판단이 서지 않아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ㅠㅠ
면접 1분 자기소개를 준비해야 되는데 어떤 내용들을 바탕으로 자기소개를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직무는 생산기술 현재 참여한것은, 제조업 현장실습 1달, 생산기술 직무부트캠프, 축구동아리 주장, 캡스톤 디자인(물류자동화시스템) 입니다. 예시 혹은 틀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자공학과 4학년 취준생입니다. 학부에서 반도체 회로/소자 설계와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공부했지만, 현 반도체 취업 시장의 어려움으로 방산/ 조선 / 중공업/ 제어 등 타 분야로의 취업 또한 희망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로봇 제어/HW 설계 프로젝트 경험 또한 있어 이를 활용하여 취업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경력사항으로 반도체 분야 학부 인턴 2년, 삼성반도체 인턴 2개월 정도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력 사항을 방산/중공업 등 타 분야 취업에 활용하면 직무 적합성을 표현하는데 있어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기재하지 않는 쪽이 좋을지, 혹은 기재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자소서 및 경력사항 작성에 직무 연관된 내용만을 기재하는 것이 유리할 지, 혹은 성실성의 척도로 반도체 분야 인턴 경험까지 기재하는 것이 유리할 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PD 직무와 관련해 많은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최근 대기업 외주 제작사의 조연출과 중견 기업의 PD 인턴에 동시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외주 제작사 - 꿈꾸던 대기업 프로그램 담당, 무엇보다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시리즈 프로그램이라 의미가 큼. PD가 된다면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 포맷이기도 함. 다만 프리랜서 계약이고, 프로그램 특성상 현장이 굉장히 빡세서 하반기 취준은 큰 각오가 필요한 상황. (PD 직군과 콘텐츠 마케팅 직군 모두 지원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는 언론고시도 준비할 계획입니다.) 중견 기업 PD 인턴 - 인턴이어서 워라밸이 어느 정도 보장되고, 회사 소속이라는 점에서 경력 기재 시 외주 제작사보다는 유리. 다만 아쉬운 점은 제작 분야가 제가 좋아하는 분야가 아님. 경력 인정 부분에서 어떤 선택이 더 효과적일지, 또 취업 준비 과정에서 무엇을 우선순위로 둬야 할지 잘 판단이 서지 않아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ㅠㅠ
답변 5
